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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본 대지진
(
46
건)
박스형
요약형
후쿠시마 소마시에서 합동 위령제
동일본 대지진 발생 6개월이 되는 9월 11일을 앞두고, 10일 쓰나미로 커다란 피해를 입은 후쿠시마현 소마시에서 합동 위령제가 열렸다. NHK에 따르면, 합동 위령제 실...
2011.09.10 12:04
온라인 뉴스팀
동일본대지진 사망자 90% 익사로 숨져
오는 11일이면 동일본 대지진이 일어난 지 반 년이 된다. 일본 경찰청은 이를 계기로 당시 사고 사망자의 사인과 연령을 공표했다. 이와테 현, 미야기 현, 후쿠시마 현...
2011.09.10 10:02
온라인 뉴스팀
일본 재해복구, 가장 감사한 나라는 미국?
동일본 대지진 이후 국민 신뢰도 높인 자위대, 가장 감사하고 싶은 나라는 미국? 일본 NTT데이터 스미스는 동일본 대지진 발생 이후 3개월이 지난 6월 24일에서 28일...
2011.09.06 11:07
온라인 뉴스팀
日대재해 관련 자살자, 6월에 16명
일본 내각부는 5일, 올해 발생한 일련의 대재난과 관련된 자살자가 6월에만 16명이었다고 발표했다. 지지통신에 따르면, 재해 관련 자살자 수를 정부가 조사하고 공표한...
2011.08.06 09:19
온라인 뉴스팀
재해지 현금인출기 부수고 절도, 소년 5명 체포
동일본 대지진이 발생한 3월 미야기현 이시노마키시의 편의점에서 현급지급기(ATM)를 부수고 약 1,300만 엔을 훔친 소년 5명이 13일 체포됐다. 지지통신에 따르면, 이시...
2011.07.14 02:46
온라인 뉴스팀
파리떼 악몽에 시달리는 日재해지
3.11 동일본 대지진으로 괴멸적인 피해를 입었던 도호쿠 지방 3개현이, 지진, 쓰나미에 이어 이번에는 '파리떼'에 시달리고 있다. 이 파리떼의 양은 상상을 초월한다...
2011.07.12 10:42
이지호 기자
일본에서 폭동이 일어나지 않는 이유는
동일본 대지진 발생 이후 약 100여 일이 훌쩍 지났다. 2일 현재 보고된 사망자수는 15520명, 행방불명은 7173명, 6월 초 내각부가 발표한 피난자수는 12만 명을 넘었다. ...
2011.07.02 13:55
임지수 기자
재해지, 지진 후 심부전 환자 3배 늘어
동일본 대지진 후 1개월 동안 도호쿠대학 병원을 찾아온 심부전 환자가 지진 전보다 3배 늘었다고 29일 NHK가 보도했다. 지진으로 인한 정신적 쇼크 및 피난소와 가설...
2011.06.29 09:20
온라인 뉴스팀
대지진 나리타공항 직원 먼저 피했다?
3.11 동일본 대지진 발생당시 나리타 공항에서 많은 그라운드 스텝(항공회사의 지상근무 종업원)들이 승객들의 피난유도를 하지 않고, 먼저 도망쳤다는 제보와 함께 유...
2011.06.23 14:25
온라인 뉴스팀
후쿠시마 재해지역, 자동인출기 절도 32건 발생
후쿠시마현 경찰은 동일본 대지진 발생 후, 후쿠시마 제1원전이 있는 후쿠시마현의 동부 피해지에서 현금인출기(ATM) 절도사건이 32건이나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
2011.06.14 07:04
온라인 뉴스팀
日 강진대비, 연내 도쿄 기능 일부를 이전
3.11 대지진 이후 일본의 수도 도쿄가 위기에 봉착할 경우를 대비하여 대체기능을 수행하는 보조 수도 건설을 도모하고자 하는 의견이 여야간에 높아지고 있다고 14일 ...
2011.04.14 11:57
온라인 뉴스팀
지진 한달, 재난민이 지금 원하는 것은
일본 역사상 가장 큰 규모였던 동북지역 대지진 발생후 한달이 지났다. 지금까지 발표된 사망자 및 행방불명 수는 2만 7621명, 피난소에 거주중인 재난민 수는 1...
2011.04.11 10:13
안민정 기자
피난소 덮친 강진, "향후 강진 또 온다"
3.11 지진으로부터 한 달이 가까워져 온 7일 밤, 일본 동북지역에 또 한번의 강진이 덮쳤다. 진도 6강, 규모 7.4에 이르는 강진, 진앙지는 미야기현 바다 40km지점...
2011.04.08 10:07
안민정 기자
에다노 파란점퍼, 알고보니 고급품?
3.11 대지진으로 인해 리더십의 한계를 드러낸 간 나오토 총리와 민주당이 이번엔 방재복으로 비난을 받고 있다. 지진, 원전사고 발생후 간 총리를 비롯하여 ...
2011.04.06 15:14
안민정 기자
후쿠시마현 시장의 절박한 SOS, 전세계로
"여전히 물자부족으로 허덕이고 있습니다. 현상황을 보도해주는 미디어도 없습니다. 도와주십시오" 일본 3.11 대지진 원전사고 이후 실내대피지역에 속한...
2011.04.04 14:54
안민정 기자
일본 이제는 '자숙병'에서 벗어날 때
"자숙, 자숙 하다가 일본을 망하게 할 것인가" 3.11 대지진 발생이후 20여 일이 지나면서 지나친 소비침체와 자숙 분위기가 일본 경제를 망치고 있다는 비판...
2011.04.02 14:47
안민정 기자
도쿄에서 외국인이 사라지고 있다
도쿄의 번화가가 빛을 잃고 통행자가 줄어든 것은 이미 한참이다. 공항조사에 따르면, 3.11 대지진 발생부터 29일까지 일본을 출국한 외국인 수는 18만 4600명. 이 ...
2011.03.31 11:49
안민정 기자
일본 꽃놀이도 자숙분위기, 불만터져
일본인이 기다려마지 않는 연례행사, 벚꽃놀이 시즌이 왔지만 올해는 영 분위기가 아니다. 기상청은 지난 28일에 도쿄 벚꽃개화를 선언, 예전같으면 개화후 2주...
2011.03.30 11:18
안민정 기자
'도대체 언제까지' 절전생활 벌써 지친다
22일, 일본 대지진 발생이후, 기자는 처음으로 '마의 7시대' 출근전철에 도전했다. 이제까지는 대개 아침 8~9시대 전철을 이용해서 그다지 붐비지 않았고, 도쿄의 제한송...
2011.03.24 10:47
안민정 기자
9일만의 생환 "할머니, 손자 둘이었기에"
"기적이라고 밖에는 표현할 말이 없다. 역시 희망을 버려서는 안되는 거야" 동일본 대지진, 쓰나미에 큰 피해를 입은 미야기현 이시노마키시에서 지진 발...
2011.03.21 11:03
임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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