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보기
일본6대일간지 ㅣ 정치 ㅣ 경제 ㅣ 사회 ㅣ 문화 ㅣ 연예 ㅣ 그라비아 ㅣ 스포츠 ㅣ 역사 ㅣ 인물 ㅣ 국제 ㅣ 뉴스포토 ㅣ 뉴스포토2 ㅣ 동영상 ㅣ 동영상2 ㅣ 독자 게시판
섹션이미지
일본6대일간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연예
그라비아
스포츠
역사
인물
국제
뉴스포토
뉴스포토2
동영상
동영상2
독자 게시판
회사소개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광고/제휴 안내
사업제휴 안내
소액투자
기사제보
HOME > 뉴스 > 뉴스포토2
글자 크게 글자 작게


日여고생 속옷 훔쳐보는 신종퇴폐업 성행, 경찰 첫 단속
매직 미러 너머 여고생 속옷 보여주며 시급 800~1000엔
 
임지수 기자
최근 일본에서 여고생의 속옷 차림을 훔쳐보는 신종 퇴폐업소가 성행하고 있는 가운데, 처음으로 가나가와현의 한 업소가 적발됐다. 이 곳 사장은 노동기준법 위반혐의로 체포됐다. 동종서비스 최초의 법적 처벌이다.
 
18일 가나가와현 경찰이 신형 퇴폐업소 '요코하마 맘보'의 경영자 단노 다카미쓰(37)를 체포했다고 산케이 등 복수의 언론이 보도했다. 용의자는 "유흥비를 벌기위해 이런 사업을 시작했다"고 경찰조사에 밝혔다.
 
이 가게는 지난해 11월부터 시작해 18세 미만 여고생들에게 시급 800~1000엔을 주고 고용하고 있었다. 여고생들은 매직 미러(손님 쪽에서만 볼 수 있는 거울) 안쪽에서 자신의 속옷을 보여주는 서비스를 했고, 가게는 1일 최대 20만엔의 매상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넷 상에서는 '여고생 견학 클럽' 등으로 불리우며 신형 유흥업소로 명성을 떨쳤다. 이 가게의 성공으로 가나가와현 내에는 다수의 유사서비스가 등장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러나 가게 안에서 성적 서비스는 전혀 없었기 때문에 유흥업 위반에는 해당하지 않았다고 한다.
 
경찰은 단노 용의자가 올해 1월에서 4월까지 17차례에 걸쳐 요코하마 시내 고등학교에 재학중인 17세 소녀 2명 등 4명을 고용하여 서비스를 한 사실을 적발하고, 18세 미만 청소년을  유해한 곳에서 노동시킨 혐의를 묻고 있다. 이 가게에는 총 40명의 소녀들이 등록되어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노동기준법은 18세 미만 청소년들이 위생면이나 복지면에서 유해한 장소에서 일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경찰은 이 가게의 영업 방식이 이에 위반하는 것으로 간주하고 적발에 나섰다. 경찰은 지난 4월 25일 영업중인 가게를 조사하고 가게 안에 있던 여학생들을 인도했다.
 
 

 

 

ⓒ 일본이 보인다! 일본전문뉴스 JPNews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입력: 2011/05/19 [10:57]  최종편집: ⓒ jpnews_co_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관련기사목록
[사건 사고] 오사카 한국모녀피살사건, 수상한 폭행도 임지수 기자 2011/06/27/
[사건 사고] 日여고생 속옷 훔쳐보는 신종퇴폐업 성행, 경찰 첫 단속 임지수 기자 2011/05/19/
[사건 사고] 日TV 육회식중독 가게를 추천? 파문 안민정 기자 2011/05/07/
[사건 사고] 日 명문대생 "성폭행 나쁘지 않다" 논란 이연승 기자 2011/02/22/
[사건 사고] 도쿄노부부 살해범 "한국에 내연녀와 딸" 안민정 기자 2011/02/15/
[사건 사고] 日 교사와 성관계 여고생 "퇴학 정당한가" 임지수 기자 2011/02/15/
[사건 사고] 日 대담한 살인범 한국 도주하려다 체포 임지수 기자 2011/02/14/
[사건 사고] 日 대담한 살인범 한국으로 도주하려다 체포 임지수 기자 2011/02/14/
[사건 사고] 일본 무차별 살인예고 범인은 중3 남학생 온라인 뉴스팀 2011/02/12/
[사건 사고] 일본 살인예고 호기심에 구경꾼 몰려 온라인 뉴스팀 2011/02/12/
[사건 사고] 일본 무차별 살인예고 "추워서 연기했다" "방심하지 말자" 김미진 기자 2011/02/11/
[사건 사고] '신주쿠 살인예고' 드러나는 범인의 전모 이연승 기자 2011/02/11/
[사건 사고] 日 또 인터넷 무차별 살인예고 '충격' 이연승 기자 2011/02/10/
[사건 사고] 日 또 인터넷에서 무차별 살인예고 '충격' 이연승 기자 2011/02/10/
[사건 사고] 日 살인범수기 드라마화? 상업화 어디까지 이연승 기자 2011/02/05/
[사건 사고] 日 살인범수기 드라마화? 상업화 어디까지 이연승 기자 2011/02/05/
[사건 사고] 日 콘돔 업체, 신제품 콘돔 72만개 도난 당해 온라인 뉴스팀 2011/02/04/
[사건 사고] 日 콘돔 업체, 신제품 콘돔 72만개 도난 당해 온라인 뉴스팀 2011/02/04/
[사건 사고] 저작권강국 日, '가짜 호빵맨'에 철퇴! 이연승 기자 2011/01/15/
[사건 사고] "아래층 시끄럽다" 드릴로 구멍, 가스 흘려 이연승 기자 2010/12/21/
최근 인기기사
일본관련정보 A to Z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 ㅣ 광고/제휴 안내사업제휴 안내소액투자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한국> 주식회사 올제팬 서울 송파구 오금로 87 잠실 리시온 오피스텔 1424호 Tel: 070-8829-9907 Fax: 02-735-9905
<일본> (株) 文化空間 / (株) ジャポン 〒169-0072 東京都新宿区大久保 3-10-1 B1032号 
Tel: 81-3-6278-9905 Fax: 81-3-5272-0311 Mobile: 070-5519-9904
Copyright ⓒ JPNews. All rights reserved. Contact info@jpnews.k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