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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전력 사장, 무릎꿇고 '죄송합니다'
피난령 내려진 후쿠시마 마을 방문, 주민 분노에 무릎꿇고 사죄
 
온라인 뉴스팀
도쿄전력 시미즈 마사타카 사장은 4일, 후쿠시마 제1원전사고로 마을을 옮겨야 하는 나미에마치,  히로노마치, 가쓰라오무라의 피해대책 본부를 방문, 주민들에게 사죄했다. 분노가 절정에 달해있는 나미에마치 주민 앞에서 시미즈 사장은 무릎을 꿇었다.
 
4일자 마이니치 신문에 따르면, 나미에마치의 다모쓰 촌장은, 시미즈 사장과 만난 자리에서 "사고 직후 마을에 통보가 없었다"며 도쿄전력의 안이한 대응에 항의했다고 한다.

 
또한 돌아갈 때는, 원전사고로 조사활동이 늦어져 모친과 조카의 행방을 아직도 찾지 못한 50대 여성이 시미즈 사장 일행에게 "진심으로 사죄하세요"라고 하자, 그 옆에 있던 남성이 "무릎 꿇어"라고 소리를 질렀다고 한다. 시미즈 사장과 동행한 사원들은 임시 사무소 통로에 무릎을 꿇었다.
 
나미에마치 주민 약 100여 명이 피난하고 있는 곳에서는 "빨리 원래의 생활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하라" "원전이 안전하다는 설명은 거짓이었나" 등 도쿄전력을 비판했다.

시미즈 사장은 "신뢰를 저버리는 사태가 생겨 진심으로 죄송합니다"라고 사죄했다. 그러나, 보상내용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고 마이니치 신문은 보도했다.

 
▲ 무릎 꿇는 도쿄전력 시미즈 사장단 일행 (가운데, 시미즈 사장)   ©마이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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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1/05/05 [09:09]  최종편집: ⓒ jpnews_co_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사과는 하는데 전기료는 저번달 요금으로 내세요... 11 11/05/05 [14:36]
일단 전기료는 내시오... 라고 할꺼 같은 느낌... 수정 삭제
니 새끼들 할복을 하더라도 낯짝 보고 싶은 마음 없으니까 이새끼 지랄은 11/05/06 [07:47]
연봉이나 반납하라고, 반납하라는 연봉은 반납 안하고 동전 공중분해해도 모자랄 판에 언플은 쓸개도 빼줄 것 같이 무릎꿇는 일본인 정 떨어진다. 수정 삭제
?? 싸구려커피 11/05/09 [13:55]
일본인들이 무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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