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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은 왜 엔딩크레딧을 보지 않나요?
한국에서 영화 볼 때마다 느끼는 것
 
구로다 후쿠미

지난회는 조금 무거운 이야기였으므로, 이번에는 가벼운 느낌으로 갈까합니다.

한국에서 꽤 영화를 봤습니다.

특히 한류 이후, 일본 영화전문지 등에서도 한국영화를 다루는 일이 많아지면서 제 친구들도 '구로(제 닉네임), 한국영화 칼럼을 써줘'라는 의뢰도 들어오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제가 한국영화 전반에 대해 이렇다 저렇다 라고 할 정도의 식견도 없고, 그렇다고 해서 '큰소리 치는 것'도 양심에 찔려서... 

또 원고료가 싸니까 적자이기 일쑤입니다만, 이것을 스스로의 과제라 생각하고 족쇄를 채우다보면 몇번이고 서울의 영화관을 가게 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얻을 수 있는 '생각하지도 않았던 발견'도 있다는, 원래 배우답지 않게 취재하는 사람 근성이 고개를 들게 됩니다.

어쨌거나 서울에 갈 때마다 영화를 많이 보았습니다.
출국 직전까지 영화를 볼 수 있는 김포공항 영화관에는 꽤 신세를 진 셈입니다.

▲ 김포영화관     ©구로다 후쿠미

그런데, 한국 영화관에서 제가 가장 놀란 일은 '엔딩 크레딧'을 마지막까지 상영하지 않는 것입니다.

'엔딩 크레딧'이란 곧바로 '종료'(end) 표시가 나온 다음, 출연자나 스태프, 협력자 등의 이름이 연이어서 스크린에 표시되는 자막을 말합니다.

영화 라스트 컷부터, 그 엔딩 크레딧 종료에 이르는 과정에서 음악은 최고조에 이르며, 어둠 속에서 영화의 여운을 반추해보면서 관객은 한번 더 감동을 새롭게 하고, 다른 사람 눈을 신경쓰지 않고 눈물을 흘리는 것입니다.

물론 감독도, 이 엔드 마크부터 시작되는 관객의 마음속 여운을 음악과 영상으로 어떻게 컨트롤할 것인가, 계산하고 있을 것입니다.

본편은 물론이거니와, 여기서 감동을 반추하는것이 그 영화의 인상을 크게 결정하는 일도 있습니다.

「the end 」

아아, 이렇게 써놓고 보니, 얼마나 깊은 여운이 있는 문자입니까.

이 문자를 신호로 음악이 크게 울리고 동시에 관객은 더욱 고양되어 하염없이 눈물을 흘릴 준비를 하거나, 그렇지 않으면 하드보일드한 주인공이 되어 자리에서 일어나서, 코드의 옷깃을 세우거나 하는 것입니다. 일본이라면요...

그런데, 한국의 영화관에서는 이런 '엔딩 마크'가 나오든지 안나오든지 극장의 불이 켜지기 시작합니다. 밝아진 극장에서 뿌옇게 된 스크린에는 아직도 희미하게 엔딩 크레딧의 편린이 비쳐지고 있으나, 누구도 보려고 하지 않습니다. 안내원이 출구를 알리고, 손님들은 서둘러서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서 나갑니다.

그 가운데서 '고집스럽게 마지막까지 보고 말거야'(라고 하는 것이 감독의 의도를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만)라고 제가 의자에 앉아 있으면 '팟'하고 스크린의 영상이 먼저 꺼지고 맙니다. 

정말로 이것에는 깜짝 놀랐습니다. 지금도 익숙해지지가 않아요.

반대로, 일본에 있는 한국 분들은 엔딩 크레딧이 자연스럽게 끊길때까지 누구 한 사람도 자리에서 일어서지 않는 일본 영화관을 '왠지 기분 나쁘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제가 감독이라면, 되도록 마지막까지 착석해주기를 바랄 것이고, '마지막 음악이 사라질때까지가 영화라는 것'이라고 말씀드릴 것입니다. 더 나아가서는 '영화인'이기도 한 영상기사가 솔선해서 영상을 끝내는 것만큼은 참아주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스크린 쿼터의 규제가 개정될 때, 그렇게 많은 영화인들이 항의시위를 하는 한국에서, 이 점에 관해서는 누구도 둔감하다는 게 일본인인 저로선 상당히 신기한 일입니다. 뭐라고 딱 이해가 안가는 것이기도 하죠. (번역 김현근)

 

日韓映画館事情 
 

前回はちょっと重い話題だったので、今回は軽めにいきましょうか。 

韓国では随分と映画を観ました。

特に韓流以降、日本の映画専門情報誌などでも韓国映画を扱うことが多くなり、私の友人からも「クロ(私のニックネーム)、韓国映画のコラム書いてよ」などという依頼が舞い込んだわけです。 

とはいっても、私に韓国映画全般を云々できるほどの見識もなく、さりとて「はったりをかます」には良心があるわけで・・。

사용 중인 브라우저가 해당 이미지의 표시를 지원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それで選んだ道が、いち早く現地で上映されている映画を観てきて、報告がてらそれを記事にするという方式でした。 

原稿料が安いので足がでるばかりでしたが、このような「かせ」を自分にはめてみるとしげしげとソウルの映画館に通うことにもなり、そこから見えてくる「思いがけない発見」もあるかという、生来の俳優らしからぬ取材者根性が頭をもたげたのであります。 

とにかくソウルに行くたびに映画を見まくりました。

出国直前まで映画を観ていることができる、金浦空港の映画館にはずいぶんお世話になったものです。 

ところで、韓国の映画館で私が一番驚いたことは「エンドロール」を最後まで上映しないということです。

「エンドロール」とはまさしく「終了」(end)  の表示が出てから、出演者やスタッフ、協力者などの名前がズラズラとスクリーンに表示される字幕のことです。

映画のラストカットから、このエンドロール終了に至る過程で音楽は最高潮に盛り上がり、暗闇のなかで映画の余韻を反芻しながら観客はもういちど感動を新たにし、人目を気にせず嗚咽を漏らすのです。

もちろん監督だって、このエンドマークから続く観客の心の余韻を、音楽と映像とでどうコントロールするか、計算しているはずなのです。

本編もさることながら、ここでの感動の反芻がその映画の印象を大きく決定することもあります。 

the end

ああ、このように記してみても、なんという深い余韻のある文字でしょうか。

この文字を合図に、音楽の高鳴りと共に観客は更に高揚し、ぼうだの涙を振り絞る準備をするか、はたまたハードボイルドな主人公になりきって席を立つべく、コートの襟を立てたりするのであります。

日本でなら・・・。 

ところが、韓国の映画館ではこの「エンドマーク」が出るやいなや劇場の客電が付きはじめます。明るくなった劇場でぼやけたスクリーンにはまだうっすらとエンドロールの片鱗が映じていますが、誰も見向きもしません。誘導員が出口を示し、客達はバタバタと席を蹴立ててゆきます。そんななか、「意地でも最後まで観てやるぞ」(というのは監督の意図をちゃんと受け止めたいという思いからですが)と私が椅子に座っていると、「ブチッ!」とスクリーンの映像のほうが先に途絶えるのです。 

本当にこれにはビックリしました。いまでも慣れません。

反対に、日本にいる韓国人の方々はエンドロールが自然と途切れるまで、誰一人席を立たない日本の映画館を「気味が悪い」と思うのでしょうか?

私が監督だったなら、できれば最後まで着席していただきたいと願うでしょうし、「最後の音楽が消え入るまでが映画なんだ」と申し上げることでしょう。

ましてや、「映画人」である映写技師が、率先して映像をオフることだけは勘弁して欲しいなと思うにちがいありません。 

スクリーンクウォーターの規制が改定された時、あれほど映画人達がデモをした韓国で、この点に関しては誰もが無頓着なことが、日本人の私としては、はなはだ不思議。しっくりこないのであり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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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09/07/17 [22:08]  최종편집: ⓒ jpnews_co_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한번 생각해 볼 문제군요. 영주 09/07/18 [15:32]
솔직히 대부분의 한국 관객들은 엔딩 크레딧에 대해 봐야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성격이 급한 부분도 있는 것 같고 일본처럼 모두가 엔딩 크레딧을 다 보는 환경이 되어 있지를 않아서 계속 영화관 의자에 앉아 있는 것 자체가 불편한 일이죠. 그런데 어떤 감독님이 엔딩 크레딧에는 그 영화를 만든 사람들의 이름이 있고 그들의 노고를 기리는 의미에서라도 엔딩 크레딧을 봐줬으면 하더라구요. 그리고 다 본 사람들에게 선물로 또 다른 보너스 영상을 제공했구요. 이 이야기를 들으면서 저는 단지 영화를 만든 사람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의미에서 보는 것도 괜찮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근데 영화의 의미를 다시 반추하고 감동을 간직하고 또 더 눈물을 흘리기 위해서 엔딩 크레딧이 끝날 때까지 자리에 있는 것은 한번도 생각해 보지 않은 일이고 저한테는 신선한 일이고 굉장히 좋은 생각인 거 같습니다. 그렇게 하는 것이 영화를 꼽씹을 수 있는 아주 좋은 방법이라 확신이 드세요.
그래도 이런 방법이 한국에 정착될 수 있을지 의문이 드네요. 한국인이 일본인과는 성향이 다르잖아요. 일본인은 한국인보다 느긋하고 꼼꼼하니까 이런 것도 가능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다른 나라 사람들은 어떻게 하는지 궁금해지기도 하네요.
어쨋든 일본에 대해서 새롭게 알 수 있는 글인 것 같습니다. 잘 봤습니다.^^ 수정 삭제
엔딩 크레딧 Nicholas 09/07/18 [16:56]
벚꽃 시즌의 꽃구경에서도 볼 수 있듯이 일본인은 집단성이나 동일성을 중요시 여깁니다. 이에 비해 한국인은 신바람이라는 말에서도 볼 수 있듯이 시끌벅적한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물론 이것은 놀이 문화라는 관점입니다. 집단성과 개별성, 질서와 무질서, 정체성과 역동성이라는 말만큼이나 한일은 달라 보입니다. 하지만 질서가 좋은 것이요, 무질서가 나쁘다 할 수는 없는 문제입니다. 외부세계의 질서를 강조한 나머지, 무질서의 내면세계를 간과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그러나 이러한 무질서가 가져다주는 상상력 또한 엔딩 크레딧이 가져다주는 여유를 껴안을 때 훨씬 강화될 것이라는 것은 사실입니다. 수정 삭제
동감합니다. 동감 09/07/18 [18:40]
영화관에 자주 안가지만 갈때마다 저에겐 항상 불만이었던 사항입니다. 영화의 여운에 잠겨 마지막에 흐르던 음악은 얼마나 아름다웠는지... 한국사람들 그런것까지 생각하고 관객을 배려하고 할 심적인 여유도 교양도 없어요.. 한국사람들 중엔 엔딩크레딧이 중요치않은 사람들도 있겠지만 나같은 사람들도 분명 많을것입니다. 그런 관객분들을 위한 배려가 있어야 하는데 이건 뭐.. 영화 잘보고나서 그런걸로 극장측에 따지기도 뭐하고 하니 그냥 넘어가는거죠.. 국민성 문제가 아니라 분명 잘못된것이고 언젠가는 고쳐져야겠지요. 수정 삭제
빨리빨리 문화의 문제점이죠 몽구리 09/07/18 [22:49]
일본만 엔딩 크레딧 끝날때까지 앉자 있지않습니다 선진국들도 극장에서
엔딩크레딧 끝날때까지 일어나지 않는곳 많습니다
특히 부끄러운건 클래식같은 음악공연할때 잡담하고 핸드폰이용 카메라플래시
그외등등 마당놀이에 간것도 아니고 아무리 한국의 문화가 그런것이니 이해하라고 하지만 지킬건 지키는게 좋은모습아닐지 수정 삭제
일본은 줄서기 문화가 정립되어 있지만 후.. 09/07/18 [22:54]
한국은 약간의 서두름으로 줄서기를 피한다면 기꺼이 서두릅니다. 기다리지를 않아요. 마치 인터넷 페이지 열고 3초에 안열리면 다른 곳으로 이동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기다리는 것을 싫어 합니다. 엔딩크레딧 보자고 10년, 아니 20년 전 부터 영화인들이 켐페인 했지만 아무 효과가 없어서 그냥 포기한듯 싶네요. 빨리빨리 문화의 한 단면이죠. 비슷한 예로 추석이나 설날의 명절 연휴, 시골에서 서울로 오는 상행선이 가장 막히는 시간은 연휴 마지막 날이 아닌 마지막 전날입니다. 모두가 마지막날 올라올 것을 예상하고 사람들은 고향에서의 달콤한 하루밤을 버리고 하루 빨리 출발하지만, 그 역시 대분분의 사람들이 그런 예상을 해서 정작 마지막날 보다 하루 전날 가장 막히게 되는 거죠. 수정 삭제
엔딩크레딧이 끝날때까지 다들 앉아 있다고요? 그런데 09/07/18 [23:48]
저는 미국에 살고 있습니다. 극장에도 자주 갑니다. 여기에서도 끝날때까지 앉아 있는사람 못봤습니다,,,,, 선진국 운운 하는건 자존심이 상하는 일입니다. 빨리빨리문화가 나쁜점도 있지만, 저는 좋은 점이 훨씬 많다고 생각합니다. 영화를 만든 사람들에 대한 예의로 끝까지 다같이 움직이지 않는건 ,집단성이나 동일성을 중시하는 일본에서나 있는 일 아닌가요? 자유롭게 먼저 걸어 나가는 사람도 있고 누가 만들었는지 궁금하고 알고 싶은 사람은 앉아 있기도 하고 그러겠지요. 집단성과 동일성 그리고 상대방에 대한 예의도 지나치면 별로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지나침은 상대방을 불편하게하지요. 그러나 우리나라 사람들도 상대방을 조금더 배려 해야 한다는 점엔 동의 합니다.^^ 수정 삭제
한가지 더, 그런데 09/07/18 [23:58]
얼마전에 한국갔을때 친구들과 같이 공연 보러 간적이 있습니다. 잡담하고 카메라 플래시터뜨리고 하는 사람 하나도 없었습니다 연극 공연 보러갔을때는 배우와 관객이 하나가 되어 어울리는 연극이었기때문에 조금더 자유로운 분위기 였습니다. 위의 댓글쓰신분은 어디서 우리나라 사람들이 잡담하고 플래시터뜨리고 하는걸 보셨는지 묻고싶어요 혹시 편견을 갖고 계신 건 아닌가요? 아니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수정 삭제
일본이라고 엔딩 크레딧 다 보지도 않습니다. ㅁㅁㅁㅁ 09/07/19 [11:51]
뺀질나게 드나들던 일본이고 수없이 극장도 가봤지만 지정좌석제도 안되어 있고 엔딩크레딧 올라갈때 자리 뜨는 사람도 적지 않더이다. 물론 한국보다야 자리를 지키고 앉아있지만 남의 나라 관람 문화까지도 왈가불가 하는것은 지나친 간섭이군요. 수정 삭제
전 오히려 일본이 아닌 거 같은데요.. 흠.. 09/07/19 [12:48]
작년에 다카라즈카 공연 보러 갔습니다. 공연 전에 각 배우들마다 팬레터를 넣는 함이 따로 마련되어 있어서, 그런 면에서는 팬과 소통하려는 배우들의 의지가 보여서 굉장히 바람직해 보였습니다. 하지만 공연 도중에 휴대폰 울리는 것도 우리와 다를 바 없어서 약간 실망했습니다.
마지막에 정말로 이해불가였던 건, 연극 후 1시간 반 정도의 화려한 쇼까지 다 마치고 막이 내리자, 모두들 약속이나 한 듯이 박수소리가 딱 멎고 집에 가느라 바쁘더군요. 밤늦은 시간도 아닌데요. 우리나라같으면 클래식 공연이든 연극이든, 보통은 막이 내리고 나서도 박수로 환호하고 앵콜~을 외치거나, 앵콜이 안되는 걸 알면서도 박수로 그 노고를 치하하는데, 그 날은 서로 짠듯이 막이 내리자마자 요란했던 박수소리가 딱 멎고 모두 집에 가느라 부산했던 게, 오히려 우리나라에서 영화 끝나자마자 자리에서 일어나 집에 가려는 사람들로 북적대는 것보다 훨씬 더 해서 무척이나 놀랐습니다. 그 날 공연 평도 좋았는데, 사람들 왜 그러는건지.. 만약 이런 것도 일본 공연문화라면, 전 이 공연문화는 우리나라사람들이 배우지 않았으면 해요. 수정 삭제
fsfsfs 09/07/19 [14:33]
선진국은 미국만 있는게 아니죠 ㅎㅎ 유럽쪽에도 선진국 많습니다 그리고 무슨 공연중에 조용합니까 몇달전 본 클래식 공연 개판이던데 아저씨는 퍼자고 애들은 의자차고 한쪽에서는 핸드폰 통화하고 그럴려면 뭐하러 왔는지 한심하던데 그럴려면 집에서 듣던가 한국 단점 말하면 우리문화는 올바른거고 남의 나라 문화에 맞춰 줄 필요없다는 그런 뉘앙스의 댓글들 단점 말하면 그렇지 않다라고 애써부정하려는 모습비교해서 기분 나쁘긴 하겠지만 남의 눈치를 보는 노력도 해야하는것 아닐지 수정 삭제
문제는 이거죠 234 09/07/19 [14:49]
문제는 엔딩크레딧이 끝날때까지 관객이 남아 있어야 한다가 아니라 그 엔딩크레딧을 보고자 하는 관객들을 배려해 주어야 한다는 얘깁니다. 물론 한국에도 엔딩을 볼 필요가 없는 사람도 있을것이고 끝까지 보고자 하는 사람도 있을테죠. 여기까진 아무 문제 없습니다. 각자 자유일테니.. 근데 문제는 극장측에서 엔딩때 불켜버리고 화면마저 꺼버린다는데 있습니다. 엔딩크레딧을 끝까지 보여준다면 보고자 하는 사람은 계속 볼것이고 필요없는 사람은 조용히 나가면 되겠죠. 극장측의 배려가 참 아쉽다는건데... 여기서 선진국 후진국 얘기가 왜 나옵니까? 수정 삭제
한국영화 웃겨 작아 09/07/19 [15:34]
엔딩 크레딧 보고싶어도 스태프 협찬사 등 글자들이 너무 작아서 잘 보이지 않는다. 서양영화 보면 글자도 큼지막 한데왜 한국영하는 너무 작을까 눈 좋은 나도 여간 집중해서 볼려고 해도 잘 보이지 않는데..
엔딩 크레딧에는 영화의 많은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영화감독 입장에서는 그 수많은 스태프들이 한 가족이나 마찬가지인데 가족을 너무 소홀히 하고있지않나 그런생각이 든다.또한 그수많은 영와촬영지와 스태프의 정보가 나타나는 엔딩크레딧에 너무 야박한 인심을 쓴것 같은 느낌을 지울수 없다. 수정 삭제
중요하게 보는 사람있고...왜 그것까지 봐줘야 하나라는 사람있고 mimesis 09/07/19 [16:14]
결정적인 본질 문제는 아닌 듯 합니다. 수정 삭제
굳이 이해를 할 필요가 있나요? 최고의꽃순이 09/07/19 [21:49]
엔딩크레딧까지 보는 사람들도 있고 안보는 사람들도 있고 그건 각자의 취향문제가 아닐까요? 그런데 그걸 가지고 이해한다는둥 안한다는둥 말씀하시는건좀 아니지 않을까요? 다 각자의 취향문제이기 때문에 그걸 굳이 이해못하겠다고하시는건 좀 아니네요. 그럼 굳이 이런곳에 글을쓰시고 이해를 하지 못하겠다고 하시는분은 이해를 안하셔도 됩니다. 그걸 바라는건 아무도 없을테니깐요.. 수정 삭제
이러니 천박하다는 소리를 듣는거지.. 몽상가 09/07/20 [04:41]
미국이나 일본등 선진국 가봐라 거의 관객석 70~80가 남아서 끝까지보고가는데
한국은 10%내외.......진짜 천박해보인다.. 싸보여 수정 삭제
각자의 취향이라고 하기에는 해운대반여 09/07/21 [17:36]
영화관람뿐아니고 이런일을 너무 자주볼 수 있죠
일본분들 우리 시내버스 타면 불안하다고 하잖아요
목적지에 버스가 도착하지도 않았는데 이미 일어서 있어야 하고
목적지에 도착해서 천천히 일어설려고 하면 이미 차는 출발하더라는
노약자고 뭣이고 가리지 않죠
안타까운 현실이죠
식당에도 혼자가면 외톨이취급을 받고
식사도 왜그렇게 빨리들 하는지
인성, 교양, 국민성의 차이,한마디로 정의할 수 없는 아주오래전서 부터 처하게된 사회상황이 그렇게 만들어 지지 않았는가 하는 ,, 수정 삭제
솔직히 우리나라 국민성은 한참 멀었죠 묘한분 09/07/21 [19:42]
일본 자주 왔다갔다 하지만 정말 이렇게 가까운나라지만 사람들의 질서의식 국민성은 180도 다르다는 점이죠.
대한민국 일본따라갈려면 내 생각에는 .....
아니 절대로 못따라간다고 생각합니다
수정 삭제
따라가긴 뭘 따라갑니까??? .. 09/07/22 [13:22]
윗분 말 이상하게 하시네. 누가 따라가고 싶어 하기나 합니까? 진짜 갑자기 지나가다 열받게 만드시네....ㅉ 수정 삭제
일본의 국민성 ㅏㅏㅏ 09/07/23 [07:35]
일본의 질서의식이라고 하면 대체로 긍정적인 말들이 나오겠지만,
일본의 국민성을 얘기하는 거라면 완전히 다르죠.

한국에서 별로 좋은 평가를 못받을 겁니다.

얼마 전에 한국에서 신종플루 감염자가 적은 이유가 한국의 낮은 국민성 때문이라는 일본의 신문기사를 봤는데..

오히려 일본의 낮은 국민성이 엿보이더군요.
수정 삭제
저도 보고 싶습니다만... 궤네깃또 09/07/23 [08:57]
저도 엔딩크레딧을 기다리는 편입니다만 극장 안내하는 직원들과 청소 아줌마들이 눈총을 주더군요. 안나갈 수가 없습니다. T>T 수정 삭제
문화의 차이 하늘바람 09/07/25 [16:31]
빨리 빨리의 영향도 있겠지만 굳이 변명하자면 집에서 영화보고 엔딩트레딧 안보지 않나요? 일본사람들은 집에서 dvd로 영화볼 때 엔딩크레딧까지 보는지
궁금하네요.. 저 같은 경우에는 안 보는데..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나라 극장에서 엔딩크레딧 끝까지 안보는 결정적 이유는 극장 측에서 미리 불리 켜지죠... 그 이유가 가장 클듯.. 세세한 것을 세밀하게 관찰하는 일본이듯이
그러한 문제가 걸릴수도 있겠지만.. 글쎄...여기서야 여기의 방식들이 만들어지고 있으니... 수정 삭제
즐김을 위해 영화가 있는 것이지, 영화를 위해 사람이 있은 것은 아니다. 당당 09/07/25 [22:07]
엔딩크레딧을 보는 것을 가치가 있다고 보는 사람도 있고,
볼 가치가 없다고 보는 사람도 있다.
볼 가치가 없다고 하는 사람이 대부분이면 먼저 일어나고 아니면 보겠지.

이것은 우위의 문제가 아니라 선호의 문제다.
봐도 되고 안봐도 된다.

이런 사소한 사안을 옳고 나쁘고의 기준으로 판단하기 시작하면 끝이 없다. 수정 삭제
전 엔드크레딧의 끝이 영화의 끝이라고 생각합니다 설렁설렁 09/07/26 [09:56]
저도 미국에 살고 있습니다만 미국에서 엔드크레딧을 끝까지 보는 사람이 얼마나 되는 가에 대한 통계는 잡기 힘들 것 같습니다. 그때그때마다 틀리고 영화에 따라서도 틀리니 아마도 지역에 따라서도 틀릴 것 같습니다. 오락물이면 끝나자마자 후다닥 일어나는 사람도 많은 것 같고 예술영화는 엔드크레딧까지 봐주는 사람이 많은 것 같기도 합니다. 하지만 저는 영화가 끝나는 시점은 엔드크레딧의 끝이라고 봅니다. 굳이 영화에 관한 정보에 관심이 없더라고 일단 영화음악가가 가장 공들여 만들었을, 중간중간 끊어지지 않는 완벽한 형태의 곡이 나오고 게다가 요즘은 엔드크레딧의 디자인 자체에도 공들인 영화들이 많이 나옵니다. 엔드크레딧을 보느냐 안보느냐보다 더 중요한 문제는 (형편없는 영화면 중간에 일어나서 나올 수도 있지 않습니까?) 역시 극장이 영화를 끝까지 안 틀어준다는 사실이라고 봅니다. 적어도 미국에선 일어나지 않는 일입니다. 이것은 극장주가 관객과 영화에 대해 무례하다는 것으로 시정되어야 마땅합니다. 수정 삭제
저도 이건 정말 불만입니다. 쿠루쿠루 09/07/26 [15:03]
엔딩크레딧 끝나기전에 나가라고 불을 켜주는데
그 불 켜지기도전에 나가더군요
영화시작하고 늦게들어오는 사람도 많고 기본적으로 영화관 에티켓을
무시하는 사람들 정말 많아요..ㅡㅡ 수정 삭제
그래도 요즘엔 많이 나아지는 듯.. 러너 09/07/27 [02:21]
진짜 엔딩크래딧 끝까지 다 보는 사람들한테 영화관 불 켜지고, 먼저 일어 나는 사람들이 앞을 지나가며 [너 영화도 끝나는데 걸리적 거리게 계속 앉아있냐?] 라는 눈길 받을 때는 짜증이 나기도 하죠.. 근데 요즘은 많이 나아져서 엔딩크레딧 끝날 때 까지 불 안 키는 영화관도 많고, 크래딧 챙겨 보는 관객들도 늘어 난 듯.. 수정 삭제
내 돈내도 내가 결정하는데 왜 말들이 많은지. 웃겨. 09/08/22 [23:05]
보고싶은 사람은 보싶시요.
억지로 끌고 나가는사람 없습니다.
그런데 왜 보기싫은 사람은 억지로 봐야하나요?
영화는 서비스 산업입니다.
보기 싫으면 중간에 일어나서 나가도 뭐라고 할 수 없는겁니다.
이미 댓가를 지불했으니까요.
시사회라면 얘기가 다르겠지만요. 수정 삭제
그래도 일본은 엔딩크래딧을 보는 분위기가 대다수라 파파누이 09/08/23 [00:52]
그래도 일본은 엔딩크래딧을 보는 분위기가 대다수라생각됩니다. 특별히 바쁜 사람들이 나가는 사람도있지만, 한국에선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수정 삭제
학교교육의 차이점도 있을 것입니다.! 딤돌 09/09/06 [18:21]
한국의 교육은 인성교육의 측면에서는 갈수록 후퇴하고 있는 것같습니다.
인성교육은 윤리나 도덕교육만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우리생활의 자태를 나타내는 음악감상법, 영화감상법, 예절, 질서, 이웃돕기와 사회적 책무등등...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우리교육은 등수놀이가 전부라해도 과언이 아닐것 입니다.

1개월전쯤 일본에서 인성교육에 치중된 교육을 학업성취도에 보다 치중하려한다는 일본정부의 정책이 학교 선생님들로 부터 심한 반발을 받고 있다는 뉴스를 보았습니다.

일본의 인성교육은 부러운 정책중중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수정 삭제
엔딩이 보고 싶을 때가 있잖아요... 저도요 09/09/14 [00:14]
근데 집에서 dvd로 보는 것이 아니면 여유롭게 볼 수 없는 것 같아요. 극장에서 보고 말겠단 의지로 앉아있긴 했는데, 불켜지고 출구안내하고...일단 화면도 잘 안보이고 음악도 듣기 어려우니까 문제죠. 나가려는 사람이 조용히 나가는 것도 아니고요. 수정 삭제
정말 동감입니다 gg 09/10/08 [15:41]
마지막 엔딩 크레딧때 음악이 얼마나 좋은데, (영화에 따라 다르겠지만;;) 그냥 불 켜지고 사람들은 나가기 바쁘고... 엔딩 크레딧도 영화의 일부 아닌가요?? 수정 삭제
일본도 별 차이 없던데요.. ㅋㅋ 09/11/15 [00:06]
일본도 엔딩크레딧 나오면 일어나는 사람 많습니다.. 수정 삭제
저는 선진국이라는 말 자체가 불쾌합니다. 아이구 10/01/17 [18:03]
일단 선진국은 어떻고 후진국은 어떤지 그런 얘기가 별로 기분좋지 않습니다. 이유는 일단 선진국에 사는 국민과 후진국 국민이 다르다는 전제하에 인간에 대한 모든편견을 가지고 의논을 시작하기 때문인데요 어느정도 일반화할수 있는 국민성이라는게 분명 존재하기는 합니다만 그것을 규율짓고 일반화하는것만큼 오만한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좀 더 자연스럽게 봐줄 수는 없는건지요 두시간가량 영화를 보고 크레딧을 보지 않았다고 영화관객의 수준을 논하는것도 우스울 뿐더러 크레딧카찌보는게 영화를 만든 감독에 대한 예의니 뭐니 하는것도 우습습니다. 중간에 나오던 마지막에 나오던간에 나가고 싶은사람 나가는게 당연한거구요 대부분의 사람이 크레딧을 보기 원하지 않는다면 그렇게 하는것도 방법인데요 다만 영화의 한부분이니 관객이 있는한은 상영해주는게 도리이겠지요. 어디서나 규율과 예의라는 미명하에 인간에대한 이해력이 떨어지는 일본인들을 보면 신물이 납니다. 저런 세상에서는 살고 싶지 않네요 수정 삭제
일반론은 무리가 있다. 클라투 10/03/12 [14:37]
글쎄 한국만 그렇지는 않다. 어디를 가도 엔딩 시작하면 빠져나가는 사람은 있다. 많고 적음의 차이지 이것을 한국만 그렇다는 일반론은 무리가 있다고 본다. 물론 경험상 대부분의 한국사람이 엔딩 시작과 동시에 일어나는 사람이 많다. 그건 인정. 수정 삭제
글쎄요.. cinnamon 10/03/22 [07:58]
이건 지극히 개인의 취향이고,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재밌는 영화를, 출연배우들을, 눈이 행복해지고자 하는 영상으로 보러가는거지, 굳이 제작자가 누구인지 알아야한다는건 무리가 있네요..다른예로, 정말 맛있는 레스토랑에 갔습니다, 음식이 너무 훌륭해서 쉐프가 누군지 알고자하는 사람..물론있겠지만 꼭그래야 하는건 아니지않을까요? 우린 영화를 보러가는거고, 거기에 합당한 금액을 지불하는겁니다. 엔딩크래딧을 안보고 간다고 해서 영화를 무시하는것도 아니고 좋은 영화에 대한 예의에 어긋난 행동이라고 보지도 않습니다. 음악이 좋아서 끝까지 남아있는 사람도 있고, 사람들이 다 빠져나갈때까지 기다리는 사람도 있는데..꼭 엔딩크래딧을 보려고 하는사람이라고 단정할 순 없겠죠..그리고 그 많은 사람들, 그 작은 이름들을 언제보고 있습니까?;; 수정 삭제
흠...글쎄요.. 저도..글쎄.. 10/04/09 [15:06]
엔딩크레딧을 꼭 끝까지 봐야만 선진국인가요?
이건 지극히 개인취향인거같에요. 어느 영화를 보면 엔딩크레딧보여주며
재미있는 NG장면이나 영화만들때에 상황같은 영상클립을 보여주면
보는사람도 꽤 있어요 한국사람들도..
그리고, 선진국만 엔딩크레딧을 본다? 이말은 약간 아닌거 같아요.
미국, 호주서 몇년 살았지만 엔딩크레딧 끝까지 보는 관객들
거진 못본거 같네요 ^^
이건 그나라 시민의 특성을 나타내는 그냥 문화의 일종 아닐까요?
꼭 구태여 엔딩크레딧을 봐야 선진국이다 이건 좀 아니다 싶습니다.
시청자의 선택이지요...(전 엔딩송이 좋거나 영상클립이 첨부된 엔딩크레딧만 봅니다) 수정 삭제
어린시절 두근 10/05/11 [22:56]
감동적인 프랑스 영화를 본적이 있는데
7일간의 사랑이란 제목 이었던거 같다
너무 슬퍼 눈물까지 흘리며 엔딩 마지막까지 앉아 있었던 기억이 난다
요즘은 극장관계자들이 너무 장삿속이 되어서
단 몇분의 시간도 관객에게 할애하지 않는다
그 시간을 줄이고 줄여
한편의 영화를 더 상영하고 돈을 벌수 있으니깐..
관객이 일어나는 이유중에 하나가
누구 말마따나 극장내 불이 켜지는데
그때 확 깨는거다 영화의 여운이 많이 남을수록 화가난다
좋은 관람문화를 떠나서
여운을 느끼고자 하는 사람도 있지 않는가
그들을 위해서 배려를 하는것이 결코
영화관측 입장에서도 그리 나쁘지 않을거 같은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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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소개 전체목록
구로다 후쿠미(1956년 7월생)
여배우,에세이스트



도쿄도 출신, 도호가쿠엔대학연극과졸업

영화, TV 드라마 등에서 배우로서 활약하는 한편, 일본 연예계 최고의 한국통으로도 알려짐.

TV 코멘테이터 및 한일관련 이벤트에 다수 출연, 강연 활동 등에도 활발히 하고 있다.


99년 'Welcome to Korea 시민협의회' 일본측 홍보위원

'2002년 FIFA 월드컵 일본 조직 위원회(JAWOC)' 이사 취임

01년 1월부터 2년간, 서울에 있으면서 한일공동개최 월드컵에 대해서 생활인의 시점에서 정보발신을 계속

02년 3월 '서울의 달인 최신판'을 간행, 동시에 한국에서도 한국어로 번역,출판되었다. 그 외 저서 다수

04년 9월 오차드홀에서 진행된 '겨울 연가 클래식 콘서트'에서는 첫 사회 겸 통역을 담당.

같은 해 12월에는 한국 SBS 제작 드라마 '유리화'에도 출연.



黒田福美 女優・エッセイスト


東京都出身。桐朋学園大学演劇課卒業。


映画・テレビドラマなどで俳優として活躍する一方、芸能界きっての韓国通として知られる。
テレビコメンテーターや日韓関連のイベントにも数多く出演、講演活動なども活発におこなっている。


99年、「Welcome to Korea 市民協議会」の日本側の広報委員、

「2002年FIFAワールドカップ日本組織委員会(JAWOC)」の理事に就任。
01年1月から2年間、ソウルにも居を構え、日韓共催のW杯に向けて生活者の視点で情報発信を続け

02年3月に「ソウルの達人最新版」を刊行。同時に韓国でも韓国語に翻訳され出版される。他著書多数。
04年9月にオーチャードホールで行われた「冬のソナタクラシックコンサート」では初の司会兼、通訳を務めた。

同年12月には韓国SBS制作のドラマ「ガラスの華」に出演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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