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보기
일본6대일간지 ㅣ 정치 ㅣ 경제 ㅣ 사회 ㅣ 문화 ㅣ 연예 ㅣ 그라비아 ㅣ 스포츠 ㅣ 역사 ㅣ 인물 ㅣ 국제 ㅣ 뉴스포토 ㅣ 뉴스포토2 ㅣ 동영상 ㅣ 동영상2 ㅣ 독자 게시판
섹션이미지
일본6대일간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연예
그라비아
스포츠
역사
인물
국제
뉴스포토
뉴스포토2
동영상
동영상2
독자 게시판
회사소개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광고/제휴 안내
사업제휴 안내
소액투자
기사제보
HOME > 뉴스 > 경제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배상자금에 '고심'하던 도쿄전력, 비핵심사업 매각 나서
배상자금 확보위해 전기사업에 경영자원 집중, 비핵심사업 매각
 
온라인 뉴스팀
도쿄전력이 해외 비핵심사업 또는 자회사 매각을 검토하고 있다고  23일 지지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도쿄전력은 원전사고로 인한 손해배상자금 확보책으로서, 일본 내 전기사업에 모든 경영 자원을 집중시킬 방침이라고 한다. 이에 따라, 도쿄전력은 해외비핵심 사업체 및 자회사 매각을 진행하고 있다.

도쿄전력의 해외사업은 발전, 자원투자 등 다양하며 총 자산가격은 1조 엔 규모다. 매각이 일부에 그친다고 해도 수천억 엔은 만들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도쿄전력은 이미 일본과 미국의 금융기관으로부터 매각 가능한 사업과 그 방식에 대한 제안을 받았고, 사전협의에 들어갔다.

매각 대상으로는, 유럽, 아시아에서 풍력발전소를 운영하는 자회사 '유라스 에너지 홀딩스' 와 동남아시아, 호주의 발전 투자회사 등이 거론되고 있다. 일본내 대형 상사나 해외 투자회사이 매수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또한, 도쿄전력은 해외사업과는 별도로 보유하고 있는 일본내 리조트, 환경 관련회사등의 매각도 검토하고 있다.
 
▲ 도쿄전력     ©jpnews


 

ⓒ 일본이 보인다! 일본전문뉴스 JPNews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입력: 2011/04/23 [09:33]  최종편집: ⓒ jpnews_co_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관련기사목록
최근 인기기사
일본관련정보 A to Z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 ㅣ 광고/제휴 안내사업제휴 안내소액투자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일본> (株) 文化空間 / (株) ジャポン 〒169-0072 東京都新宿区大久保 3-10-1 B1032号 
Tel: 81-3-6278-9905 Fax: 81-3-5272-0311 Mobile: 070-5519-9904
Copyright ⓒ JPNews. All rights reserved. Contact info@jpnews.k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