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9일부터 12일까지 "도쿄 국제 북페어"가 도쿄 오다이바 빅사이트 전시장에서 열렸다. 이번 도쿄 북페어는 자연과학서, 인문・사회과학서, 아동서, 편집제작 프러덕션, 학습서・교육 it 솔루션, 디지털 퍼블리싱 등 총 6개 분야로 섹션이 나뉘어서 열렸으며, 각 부스에서는 북페어를 찾은 사람들이 시선을 조금이라도 붙잡으려고 필사적이었다. 제16회 도쿄 북페어의 이모저모를 jpnews 카메라에 담아보았다.
▲ 할인 행사도 여기저기서 / 북페어 ©jpnews | |
▲ 아동 코너가 인기 / 북페어 ©jpnews | |
▲ 책을 소개하는 곳이지만, 풍선 등 사람들 시선을 끌기위해 풍선도 동원 /북페어 ©jpnews | |
▲ 작년 동경대, 교토대에서 가장 많이 읽힌 책들 / 북페어 ©jpnews | |
▲ 지나가는 사람들을 붙잡기 위해 안간힘 / 북페어 ©jpnews | |
▲ 신초사 부스 / 책을 사면 에코백을 준다며 어필하고 있다 ©jpnews | |
▲ 북페어에서도 가장 인기 있는 곳은 염가로 판매하는 곳 ©jpnews | |
▲ 장난감으로 눈길을 끌고 있는 한국 회사 ©jpnews | |
▲ 한류 잡지 코너도 눈에 띄었다 ©jpnew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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