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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왜 말 안들어?" 3살 아들 쓰레기봉투에 넣어 질식사시켜
다나카 유이 용의자 "죽일 생각은 없었다"
 
온라인 뉴스팀
말을 듣지 않는다는 이유로 3살 아들을 학대, 죽음으로 몰고간 한 여성이 경찰이 붙잡혔다.
 
일본 오사카부 경찰은 31일, 3살 난 아들을 투명한 쓰레기 봉투에 넣어 질식사시켰다고 하여, 이 아이의 어머니인 다나카 유이(26) 용의자와 동거 남성 스기야마 히로유키(20) 용의자를 살인 혐의로 체포했다.
 
다나카 용의자는 "30일 저녁, 장남이 말을 듣지 않아 쓰레기 봉지에 가둬서 밀봉시켰다. 약 20분 후에 열어보니, 숨을 쉬지 않고 있었다. 죽일 생각은 없었다."고 말했다.
 
두사람의 진술에 따르면, 이 두 사람은 30일 저녁, 자택에서 3살 난 시즈쿠 군을 쓰레기 봉투에 넣고 묶은 뒤, 손과 발을 테이프로 묶고 고정시켰다고 한다. 그 결과, 시즈쿠군은 숨을 쉬지 못했고, 그대로 방치된 채 사망했다.
 
시즈쿠 군이 움직이지 않아 다나카 용의자가 오후 7시 55분, 구급차를 불렀으나,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 약 1시간 후 후송된 병원에서 사망이 확인됐다.

 

ⓒ 일본이 보인다! 일본전문뉴스 JPNews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입력: 2011/03/31 [10:12]  최종편집: ⓒ jpnews_co_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동물들에게 배워봐 AKAK 11/03/31 [20:50]
야 정말 욕나온다. 인간아 ....주변의 개들을 봐라 수정 삭제
저런 미친 빅대디 11/03/31 [23:30]
세살먹은 아기가 말 안듣는게 당연하지 금수만도 못한것들 수정 삭제
먼가 ,, 11/04/01 [00:22]
일드 마더에 나오는 이야기랑 상당히 흡사하네요 수정 삭제
저 x를 사형은 하지 말고 사형반대자 11/04/02 [00:47]
그냥 쓰레기 봉투에 넣어서 밀봉하고 20분만 놔둔 후 석방하라 수정 삭제
역시 개쪽발이년 11/04/03 [07:11]
미친 원숭이 조상이 있던 나라의 후손이로구나 ㅋ 수정 삭제
욕할꺼 없다. 몇년 후 우리 상황이다 타산지서 11/08/11 [16:45]
일본에 엽기적 사건들 잘 보면 산업화로 인해 기성세대의 가족관이 무너지고 물질주의에 의해 인성이 길러지지 못한 결과다. 지금 우리사회를 봐.. 일본보다 더 심하다. 몇년 후 우리모습이다. 수정 삭제
미친 일본 조또 일본 쪼까매 11/08/11 [16:55]
이야 정말 일본 열도 정신병자로 가득하네~너네한테는 방사능이 필요하다!
독도 넘보지 말고 인간들이나 제 정신박힌것들로 만들어라 수정 삭제
더도 덜도 말고 똑 같은 방법으로 죽여야.... spring2287 11/08/11 [18:31]
어떻게 이런 인간이 있을까요? 미친 개죠~ 일본인들은 이래서 이렇게 독살스러워서 욕을 먹는겁니다. 과거에 한국인들에게 그러했듯이... 수정 삭제
데갈빡돌았네 아인슈타인 11/08/12 [09:42]
미x놈이네 3살짜리를 그렇게하나
의구 미x것들빙산세끼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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