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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자위대 간부 "멜트다운 대책 아무것도 없다" 파문
"우리에게 노하우는 없다. 따라서 현재 이상의 대처 방법은 없다"
 
이연승 기자
일본 육상 자위대 고위간부가 현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사태의 최악의 상황으로 상정되는 '멜트다운(노심 융해)'시 현재로선 아무런 대처를 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털어놓은 사실이 산케이신문의 보도로 밝혀졌다.
 
방위성에서 15일 오전 11시에 열린 긴급대책회의에서는 오늘 오전 2호기 격납고 일부분 폭파 등 잇따른 원자력 발전소 이상 사태로 외부로 방사능 물질이 확대되는 문제로 의론이 펼쳐졌다.
 
그러나 회의에 참석한 한 육상 자위대 간부는 멜트다운 등 최악의 사태가 발생했을 경우에 대해 "우리에게 노하우는 없다""해수 주입 등 현재 이상의 대처 방법은 아무것도 없다"라고 잘라 말했다고 산케이는 보도했다.
 
14일 발생한 3호기 폭발 시에도 도쿄 전력 직원을 포함한 자위대원 4명이 부상을 입은 바 있지만 당시 사고현장에 있던 자위대원이 "지금까지 해 본 적 없는 업무라 잘 모르겠다"라고 말한 사실이 밝혀져 시뮬레이션 훈련 여부 등을 두고 논란이 일기도 했다.
 
한편, 이번 발언으로 일본 인터넷은 또다시 달아오르고 있다. 네티즌들은 대다수가 "미국에 모든 것을 맡기자" "일본은 이제 아무것도 할 수 없다" 등 걱정하는 의견을 보였다. 그런가하면 "일본은 핵에 대한 노하우가 없다. 이번 사태는 일본이 핵무장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새삼 일깨운다"는 의견도 보였다.
 

(사진 =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 일본이 보인다! 일본전문뉴스 JPNews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입력: 2011/03/15 [18:50]  최종편집: ⓒ jpnews_co_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뭐.. ..... 11/03/15 [19:25]
사실 멜트다운 대처를 훈련해본 나라가 몇개나 있겠나. 그것도 군인이. 수정 삭제
이건뭐냐 ㅁㄴㅇ 11/03/15 [19:29]
"일본은 핵에 대한 노하우가 없다. 이번 사태는 일본이 핵무장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새삼 일깨운다"는 의견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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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이 나갔네 수정 삭제
초기 화면의 핵폭발 버섯구름 사진은 뭐냐? 아이구골치야 11/03/15 [20:28]
중앙일보 '일본침몰' 선정기사 비판하더니 쓸데없이 핵폭탄 터지는 사진은 왜 제목 밑에 달아왔다냐? 너그들도 참 한심하다. 게다가 일본에 있으면서 그러고 싶니? 수정 삭제
핵폭발 사진이구나. 난 또... ㅁㄴㅇ 11/03/15 [20:34]
접시에 복숭아 사진은 왜 붙여놨지 했네. 수정 삭제
아직도 정신을 못차렸네 쟤들이 자두매니아 11/03/15 [20:57]
뭐 핵무장이 필요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가차서 장이 부르스를 추네 아오 수정 삭제
핵발전소 내구연한끝나면 폐쇄하는 메뉴얼있지않나요? 어떻게해야할까요 11/03/16 [00:48]
도대체 뭘보고 일본을 핵안전강국이라고한거야? 한국은 멜트다운에대한 대비책이있기는 한걸까? 수정 삭제
멜트다운 대처훈련은 간단합니다 당연 11/03/16 [18:16]
현재 기술로서는
멜트 다운훈련은 간단합니다
체르노빌사고때
소련처럼 군인들 삽들고 가서 삽질하는 수밖에 방법이 없습니다
2차세계대전때 카미가제정신으로 일본자위대분들이 삽들고 가시길바랍니다ㅠㅠ 수정 삭제
전범국가에서 핵무장을 한다? 전범 11/04/06 [17:07]
자국의 안전을 위해서 자위대를 만드는 것도 모자라
이제는 다시 한번 세계대전이라도 일으킬 셈인가?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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