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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 실사판 주인공 누가 어울려?
일본 직장여성 상디는 애인감, 조로는 남편감
 
온라인 뉴스팀
▲ 지난 7월 도쿄에서 열린 원피스 카니발 모습     ©jpnews/야마모토 히로키

일본역대 최고인 초판발행부수 340만부, 최근 60권째 단행본이 발간된 가운데 최단기록 200만부 판매 등 연속 기록을 경신하고 있는 주간소년점프 인기연재만화 'one piece'가 실사판으로 만들어진다면?
 
일본 20~30대 직장여성 506명을 대상으로 '실사판 one piece가 나온다면 주인공은 누가 될 것 같은지' 조사를 하자 루피 역에 스마프 가토리 신고, 나미 역에 우에토 아야, 우솝 역에 오이즈미 요, 조로 역으로는 오구리 슌, 상디 역으로는 무카이 오사무 등이 선정되었다.
 
한편, 원피스 등장인물 중 애인으로 삼고싶은 캐릭터는 1위 상디, 2위 루피, 3위가 조로로 나타났다. 설문조사에 참여한 여성들은 상디에 대해 "여자한테 잘 해줄 것 같다" "언제까지나 사랑해줄 것 같다"라고 대답했다.
 
남편감으로는 1위가 조로, 2위가 상디, 3위가 루피로 조로에 대해 여성들은 "가장 믿음직하다", "남자답고 힘 세 보인다" 등의 이유를 들었다.
 
20~30대 직장여성 중 원피스를 읽어본 적이 있는 여성은 41% 수준으로 여성들에게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원피스 단행본을 가지고 있다고 대답한 비율은 19%,  이 중 58%는 "단행본 전권을 다 가지고 있다"고 대답했다.
 
마지막으로 '원피스 실사판 영화가 나오길 바라나'라는 질문에는 84%가 반대한다고 답했다. 설문조사는 지난 10월 27일, 28일 양일간 마케팅 회사 트렌더스가 실시했다.
 
▲ 지난 7월 도쿄에서 열린 원피스 카니발 모습     ©jpnews/야마모토 히로키
▲ 지난 7월 도쿄에서 열린 원피스 카니발 모습     ©jpnews/야마모토 히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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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0/11/15 [11:34]  최종편집: ⓒ jpnews_co_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일본 영화의 법칙이 있슴 aggressiver 10/11/15 [21:48]
만화 원작 영화는 망한다. 그리고 액션 영화는 대부분 재미없다. 만화원작 액션 영화? 볼게 뭐 있겠습니까? 원작에 대한 만족도 못해주고 그렇다고 감독이 원작을 많이 건들지도 못하면서 안드로메다로 가버리는 네러티브에 액션은 특촬물식이고 CG는 퀄리티를 살리지 못하는 어색한 사용에 이러한 점들을 넘어서지 못하는한 일본 영화는 아시아에서 여전히 듣보 취급 받을거 같습니다. 원작의 팬을 버리는 감독의 선택이 필요하지 않은가 합니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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