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보기
일본6대일간지 ㅣ 정치 ㅣ 경제 ㅣ 사회 ㅣ 문화 ㅣ 연예 ㅣ 그라비아 ㅣ 스포츠 ㅣ 역사 ㅣ 인물 ㅣ 국제 ㅣ 뉴스포토 ㅣ 뉴스포토2 ㅣ 동영상 ㅣ 동영상2 ㅣ 독자 게시판
일본6대일간지
아사히
요미우리
마이니치
도쿄
닛케이
산케이
회사소개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광고/제휴 안내
사업제휴 안내
소액투자
기사제보
HOME > 뉴스 > 일본6대일간지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워너 뮤직 재팬 CEO, 자택서 자살
평소 앓던 우울증이 원인이었던 듯
 
온라인 뉴스팀
대형 레코드 회사 ‘워너 뮤직 재팬’(도쿄도 미나토구) 요시다 다카시 사장(48)이 7일, 네리마구 자택에서 목을 매 사망했다고 아사히 신문이 8일 보도했다. 

 경찰에 따르면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으나, 자살로 추정된다고 한다. 워너 뮤직 측은 그가 “최근 우울증으로 통원 치료를 받고 있었다”고 언급.

 요시다 씨는 소니 뮤직 엔터테인먼트 선전담당을 거쳐 2001년에 분리된 데프스타 레코즈 사장에 취임, 히라이 켄, 케미스트리 등을 히트시켰다. 

 03년도에 워너 뮤직 사장으로 전직, 아야카나 고부쿠로를 히트시키는 데 관여했다.


 

ⓒ 일본이 보인다! 일본전문뉴스 JPNews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입력: 2010/10/09 [10:48]  최종편집: ⓒ jpnews_co_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최근 인기기사
일본관련정보 A to Z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 ㅣ 광고/제휴 안내사업제휴 안내소액투자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일본> (株) 文化空間 / (株) ジャポン 〒169-0072 東京都新宿区大久保 3-10-1 B1032号 
Tel: 81-3-6278-9905 Fax: 81-3-5272-0311 Mobile: 070-5519-9904
Copyright ⓒ JPNews. All rights reserved. Contact info@jpnews.k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