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2일 14살 오카다 아이노가 최신 dvd ‘사랑의 천사’ 발매기념이벤트를 도쿄 아키하바라에서 열었다.
95년생으로 어른스러운 그녀는 발레 경력 10년의 여배우 지망생.
▲ 오카다 아이노 최신dvd '사랑의 천사' ©jpnews/幸田匠 | |
dvd는 6월, 치바의 여러 장소에서 촬영했으며, 레오타드 의상은 발레를 4살 때부터 지금까지 10년 정도 입어 온 듯 하다.
로케이션 촬영하면서 스태프들이랑 밥먹었을 때 먹었던 회가 기억에 남는다든지 하늘색 튜브톱이 귀여워서 좋다고 말한다.
자신있는 요리는 국어나 사회, 잘 못하는 것은 수학과 영어.
앞으로도 dvd도 많이 낼 것이라 말했다.
여배우를 지망한다며, 사사키 노조미와 같은 여배우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 오카다 아이노 최신dvd '사랑의 천사' ©jpnews/幸田匠 | |
▲ 岡田亜以乃・最新dvd『愛の天使』 ©jpnews/幸田匠 | |
▲ 岡田亜以乃・最新dvd『愛の天使』 ©jpnews/幸田匠 | |
▲ 岡田亜以乃・最新dvd『愛の天使』 ©jpnews/幸田匠 | |
▲ 岡田亜以乃・最新dvd『愛の天使』 ©jpnews/幸田匠 | |
▲ 岡田亜以乃・最新dvd『愛の天使』 ©jpnews/幸田匠 | |
▲ 岡田亜以乃・最新dvd『愛の天使』 ©jpnews/幸田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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