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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름 패션 '한 벌'로 승부한다!
하라주쿠, 신주쿠 쇼윈도의 뜨는 아이템 '점프 수트'
 
안민정 기자
본격적인 장마시즌으로 접어든 일본 도쿄에는 젊은 여성들의 눈을 사로잡은 핫아이템!

그것은 바로 '점프 수트'! 발빠른 국내 패셔니스타들은 일찌감치 장만했을 아이템이겠지만, 일본은 지금부터가 시즌.

원래 한겨울에도 핫팬츠를 입은 여성들을 자주 볼 수 있을 정도로 반바지 사랑은 유명하지만, 이번 여름엔 '한 벌' 핫팬츠가 그녀들의 레이다망에 들어온 듯 하다.
 
▲ 일본 하라주쿠에 디스플레이된 메인아이템     ©jpnews

유행의 신호를 먼저 보내고 있는 사람은 바로 일본 인기 모델 오시키리 모에의 이벤트  패션. 직접 디자인한 우산을 선보이는 이벤트에 등장한 오시키리 모에의 패션에서는 가장 뜨는 '도쿄 패션'을 알아볼 수 있었다.
 
▲ 일본 인기모델 오시키리 모에     ©jpnews

퍼프소매 흰색 티셔츠에 연한 하늘색 스트라이프 핫팬츠 점프수트, 우산과 세트로 맞춰준 센스있는 연핑크 레인부츠로 여성미를 물씬 발산.
 
▲ 일본 모델의 장마철 제안     ©jpnews

점프수트는 허리와 다리 부분에 리본을 묶어 편안해보이면서도 소녀적인 감성을 드러내 역시 일본 최고 인기 모델다운 센스를 발휘하고 했다.
 
▲ 도쿄 신주쿠 백화점 디스플레이   ©jpnews

도쿄 패션 일번가 하라주쿠, 오모테산도, 신주쿠 쇼윈도를 둘러봐도 '점프수트'가 메인아이템으로 등극! 발빠른 언니들을 기다리고 있다.

소재는 얇은 데님 소재가 가장 눈에 많이 띄이고, 상의는 볼륨있게 하의는 화끈하게 드러내는 라인이 주류. 물 빠진 듯 자연스럽게 연한 색상이 눈에 띈다.
 
▲ 하라주쿠에는 의외로 저렴한 옷들도 많이 있다    ©jpnews
▲ 연한 스트라이프와 리본으로 볼륨을 살린 점프수트    ©jpnews
▲ 하라주쿠의 한 매장에서     ©jpnews
▲ 리본과 러플, 진이 어우러진 점프수트     ©jpnews

올 여름, 도쿄에 들를 일이 있으신 여성분이라면 점프 수트하나 챙겨오셔야 '센스있다'는 이야기 좀 들으실 듯!
 
▲ 올 여름은 한 벌로 입는 것이 대세    ©jpnews

▲ 스테디셀러인 멜빵바지도 밑단을 둥둥 걷으면 뜨는 패션    ©j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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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09/06/12 [00:02]  최종편집: ⓒ jpnews_co_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요시!! 카스가 09/06/13 [00:48]
역시 일본여성들의 여름 옷차림은 정말 남성들이 모에모에~ _ 시켜버리네요.!!
조아조아!! _

수정 삭제
귀엽네요.. 아연 09/06/15 [13:54]
근데 화장실 가기엔 불편하다는거~~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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