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보기
일본6대일간지 ㅣ 정치 ㅣ 경제 ㅣ 사회 ㅣ 문화 ㅣ 연예 ㅣ 그라비아 ㅣ 스포츠 ㅣ 역사 ㅣ 인물 ㅣ 국제 ㅣ 뉴스포토 ㅣ 뉴스포토2 ㅣ 동영상 ㅣ 동영상2 ㅣ 독자 게시판
섹션이미지
일본6대일간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연예
그라비아
스포츠
역사
인물
국제
뉴스포토
뉴스포토2
동영상
동영상2
독자 게시판
회사소개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광고/제휴 안내
사업제휴 안내
소액투자
기사제보
HOME > 뉴스 > 사회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한중일 아빠, 가장 무심한 나라는?
도쿄, 서울, 베이징, 상하이 육아, 가사분담에 대한 아버지 조사
 
안민정 기자
한, 중, 일 아시아 3국 중 가장 자상한 아빠는 중국, 가장 무심한 아빠는 일본?

2010년 3월, 도쿄(8월 조사), 서울, 베이징, 상하이 동아시아 4개 도시에서 취학 전 아동을 둔 아버지를 대상으로 육아와 가사일에 관한 조사가 베넷세 코퍼레이션을 통해 발표되었다.

조사결과, 서울, 베이징, 상하이에 비교하여 도쿄 아버지는 아이들과 보내는 시간이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평일에 아이들과 2시간 이상 함께 있다는 아버지는 도쿄가 37%, 서울 50%, 북경,  상하이가 약 75%로 중국이 일본의 약 2배나 많았다.

이것은 평일 퇴근 시간과 비례하는 것으로 귀가시간이 밤 9시를 넘는 아버지 비율은 도쿄가 40%로 가장 높았고, 서울이 29%, 베이징, 상하이가 3%로 가장 낮았다. 도쿄 아버지 둘 중 한 명은 야근으로 평일에 자녀들과 함께있는 시간이 가장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중일 삼국 중 도쿄 아버지들이 자녀에게 가장 무심한 것인가라고 묻는다면 꼭 그렇지만은 않다.
 
주말 1일 10시간 이상 아이들과 같이 하는 아버지들은 도쿄가 응답자 절반을 넘는 52%였던 것에 비해 서울 48%, 베이징 34%, 상하이 31%로 중국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도쿄 아버지들은 평일에 일이 많아서 아이들을 못 만날 뿐, 일이 없는 주말에는 아이들과 충분한 시간을 보내려고 하는 것이다.

▲ 사진은 이미지입니다     ©jpnews

가사 분담에 관해서는  도쿄 아버지 중 '거의 매일 가사일을 돕는다'고 응답한 비율이 4.4%인 것에 비해 베이징과 상하이 아버지는 20% 이상으로 다섯 명 중 한 명은 매일 가사일을 도와주는 남편인 것으로 나타났다. 도쿄 아버지 중에는 가사일을 한번도 도운 적이 없다고 응답한 비율이 45%나 되었다.
 
한편, 서울은 도쿄 68.7%, 베이징 55.6%, 상하이 56.1%에 비해 83.9%가 자녀 교육 비용에 대한 불안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4개 도시 중 가장 자녀 교육비가 걱정되는 나라로 나타났다.
  
▲ 사진은 이미지입니다          ©jpnews


 

ⓒ 일본이 보인다! 일본전문뉴스 JPNews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입력: 2010/06/21 [16:02]  최종편집: ⓒ jpnews_co_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관련기사목록
[일본 가정] 한중일 아빠, 가장 무심한 나라는? 안민정 기자 2010/06/21/
최근 인기기사
일본관련정보 A to Z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 ㅣ 광고/제휴 안내사업제휴 안내소액투자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한국> 주식회사 올제팬 서울 송파구 오금로 87 잠실 리시온 오피스텔 1424호 Tel: 070-8829-9907 Fax: 02-735-9905
<일본> (株) ジャポン 〒169-0073 東京都新宿区百人町 2-8-13 FISS 605号
Tel: 81-3-6278-9905 Fax: 81-3-5272-0311 Mobile: 070-5519-9904
Copyright ⓒ JPNews. All rights reserved. Contact info@jpnews.k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