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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도요타의 문제핵심을 모르는 일본
도요타자동차의 광고비에 구애받지 않는 진짜배기 정보를 제공하며
 
시노하라 류지
2010년 상반기 자동차업계를 놓고 본다면, 역시 가장 충격적인 사건은 도요타자동차의 대규모 리콜 사태일 것이다.
 
도요타는 전세계적으로 1000만대 이상을 리콜했고 도요다 아키오 사장은 미 의회 공청회에 출석해 스스로 증언대에 서야만 했다. 근대 자동차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한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필자 역시 바빠졌다. 거대 매체들은 도요타의 대규모 리콜에 관해 내 견해를 물어왔고, 잡지 '실화 부브카' 등은 관련 원고를 써 달라고 청탁해 왔다.
 
이미 오래 전부터 도요타자동차를 비롯한 일본 자동차 업계를 지속적으로 취재해 온 필자로서는 조금이나마 세상에 도움이 될만한 정보를 발신할 수 있는 기회라 생각해 적극적으로 발언했다.
 
그리고 이번 리콜에 대해 다른 미디어들이 어떤 보도행태를 취하는지에 대해서도 유심히 살폈다. 하지만 이번 문제의 '본질'을 파헤치는 보도는 '무'(無)에 가까웠다.
 
이것은 곧 다수의 사람들이 희생되지 않으면 이익을 낼 수 없는 '도요타 생산방식'이 얼마나 자동차 품질을 떨어뜨리는가에 대한 지적이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렇게 해서는 선량한 대다수의 사람들은 도요타의 정체를 알 수 없다. 그냥 미국의 음모라고만 믿어버린다. 설령 미국측에 그러한 의향이 있었다 하더라도 그것은 표피적인 문제에 불과하다. 문제의 본질은 도요타 생산방식이며 도요타자동차는 스스로 자신들의 무덤을 판 것이다.
 
이런 이야기를 모 거대 주간지 편집자에 하니까 그는 "우량기업 도요타이 무슨 문제냐"라고 단언했다. 도요타가 행하는 계열사 괴롭힘을 비판한 미 뉴욕타임즈의 수준도 별로 높지는 않지만 '세뇌'돼버린 일본 언론사들은 최소한의 보도조차 불가능하다.
 
최대 원인은 도요타자동차가 뿌리는 광고비 때문이다.
 
도요타는 2007년도까지 13년간 연속으로 광고비 지출 1위를 달렸다. 일본의 모든 기업을 통틀어서다. 2008년도에는 2위였지만 그래도 881억엔을 광고비로 지출했다. 이 때문에 일본 미디어는 그 매체의 덩치를 불문하고 도요타의 '대본영 발표기관'이 돼 버렸다.
 
물론 대기업은 돈으로 미디어를 지배하는 수법을 즐겨 사용한다. 하지만 도요타의 '세뇌력'은 이미 최고봉이다. 또 다른 기업들도 도요타의 수법을 흉내내고 한다. 일본사회의 큰 틀에서 보더라도 비극이며 언젠가는 도요타를 비롯해 자동차업계 전체에도 불이익이 닥쳐올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광고비에 좌우되지 않는 정보를 발신할 수 있는 장이 필요하다. 이 칼럼란이 그렇다. 앞으로 다른 언론보도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도요타자동차를 포함한, 일본 자동차 업계의 뒷 얘기를 소상하게 풀어내도록 하겠다.
 
【summary】

001.i want to offer advertising expenses information not poisoned.

it reports in enormous amount of advertising expenses of 88.1 billion yen a year when toyota rolls the rose (900 million dollars or more) and it is not possible to report on the truth of toyota to media of poisoned japan any longer. the cause of a large-scale recall is not a plot of the united states, and exists in the toyota production system that obtains an advantage at the expense of the worker.

 
- 제이피뉴스에서는 외부필자로 일본자동차 업계 사정에 밝은 시노하라 류지 씨의 칼럼을 통해 日 자동차 업계를 '있는 그대로' 공개할 예정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성원 바랍니다.
 
■ 시노하라 류지 공식 블로그 http://gyokaigamieru.asablo.jp/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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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0/05/10 [09:00]  최종편집: ⓒ jpnews_co_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모르긴 뭘 모름? . 10/05/10 [11:24]
알면서도 덮어두는거지.. 수정 삭제
정말 모를 수도 있음.. 10/05/10 [12:37]
한국의 '일부(?)' 어르신네들이 'MB 반자이'를 표방하는 게 무조건 자기 기득권을 위해서만이라고 생각하심? 대화를 나눠보면 정말 몰라서, 그리고 그것이 틀리다고 알려줘도 그게 안 먹혀서 그런 경우가 많아요. 도요타도 알면서도 모른 척 하는 경우도 있지만 틀린 걸 옳은 거라고 알 수도 있음.. 수정 삭제
한국의 도요타죠...... 삼숭이...... 10/05/10 [14:37]
아니 도요타보다 한 수 위일듯......얘네는 언론사(중앙찌라시)소유에 검새들과 정치인들을 꼭두각시로 부리는 수준이니...... 수정 삭제
기대합니다 공대유학생 10/05/10 [20:31]
토요타가 사회에 공헌한것은 왜 생각을 못하세요? 리콜이 많은것은 많이 팔아먹은 이유이고, 크게 이슈된것은 어설프게 덮어두려고 하다 크게 부곽된것은 사실이고 잘못인데 막상 다른 자동차 회사 결함 까보면 토요타보다 더 많습니다.
광고비에 좌지우지 하지 않는다 하셨는데 기자님은 뭘로 먹고 사실려고 그러시나? 결국 토요타 비판해서 유명해지고 다른 회사에 광고비를 받으 실거 아닌가요?

여하튼 광고비에 휘둘리지 않고 기사를 쓰신다니 잘 읽어보겠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읽어볼수 있도록 링크시켜놔야겠네요.

토요타자동차 및 연계 자회사 전직원들이 볼수 있도록이요.


수정 삭제
사회에 공헌한다고 치부를 덮어도 되는겁니까? 京都大學 10/05/10 [22:38]
공대유학생이란 분께서는 허수아비의 오류를 크게 범하고 계시군요.
사회에 공헌한다고 그들이 저지른 문제점과 단점을 지적하지 말라는건지?
다른회사가 더욱 잘못한다고 도요타가 그런 것을 따라가야 할 필요는 없죠.
공대유학생이라서 그러신지 인문학적 소양이 없는 느낌이 나는것은 물론이고
상당히 무식한 논리적 오류를 범하시는군요.
저 역시 유학을 하다가 병역문제로 한국에 있는중입니다만,
당신같은 사람이 유학을 하면서 무슨 언행을 할지 생각할수록 안타깝군요. 수정 삭제
80년 레이건 정권의 월스트리트와 도요타 흥미있다 10/05/11 [09:25]
포드, GM 은 기업이 살 수 있는 길을 버리고 주주의 배당에만 혈안이 되어있었다. 월스트리트는 독점산업자본인 토요타를 통해 미국의 자동차 점유율을 높여주고 재고 제로율 등 하청기업에 비용을 떠넘기며 주주 배당을 챙겨왔다고 난 생각한다. 분업화 되어있는 세계 경제 속에서 세계적인 규모의 토요타를 볼 수 있다면 경제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은 기대가 있다. 수정 삭제
허수아비의 오류 공대유학생 10/05/20 [04:02]
리플을 달면서 이런 비판을 받겠구나 라고 생각은 했는데 무식한 사람이 되버렸네여.

일단 전 글재주가 없으니 적당히 가려 읽으시고요, 그들이 저지른 문제점과 단점을 지적하라는 뜻이 아니고 시꺼먼 악덕기업에 나쁜놈으로 계속 몰아가니까 그러는 것입니다.

토요타가 악덕기업도 아니고 잘먹고 잘살자고 하는 사회공헌하는 일인데 악덕이업으로 몰아세워 안타깝습니다. 눈에 힘풀고 다음에는 더 좋은차 리콜이 없는차 세상을 위한차가 나올수있게 좀 더 따뜻하게 바라바줬음 하는 바램입니다.
유학을 하면서 무슨 언행을 할지 생각할수로 안타깝다구요? 저 입조심 할 터이니 교토대학님 군생활이나 잘하세여.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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