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기네요. 그냥 취침시간 돌아와서 자려고 누워있다가 배에 물들어와서 나가지도 못하고 갇혀서 개죽음당한 건데. 북한이 스텔스어뢰라도 쏘고 도망갔나보죠? 기습공격? 남에서 북으로 빠르게 올라가는 해류를 거슬러 내려와서 한치앞도 안보이는 서해바다속에서 천안함 위치 파악해서 화약냄새안나고 파편도 안 남기는 물기둥도 옆으로 솟는 버블제트 스텔스 친환경 녹색어뢰로 한방에 46명을 보내다니. 더 웃긴건 장교들은 다 살아남고 병사들하고 하사관들만 죽었다는거죠. tod공개하면 다 밝혀질거 공개안하고 그부분만 없다고 하는게 말이됩니까? 사고 나고 2mb는 벙커에 있다가 자러가고 주한미군사령관은 그렇게 중요한 사건 있었는데 미국의회에 출석하러 가고. 한달이 넘었는데 입으로만 보복한다 잊지 않겠다 하는데 전시작전권도 미군에 있는데 뭘로 복수하지요? 멍청한 사람만 속고 돈없고 빽없는 서민의 자식들만 군대가서 개죽음당하죠 , 교전 중에 죽은 것이라면 영웅이라고 해도 되겠지만 그냥 익사당한 사고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