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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기 사태, 日 "한국에 화났다"
일본, "동방신기는 한국 연예계 시스템의 희생양!"
 
안민정 기자
"한껏 기대를 부풀려 놓고, 이게 뭐하는 짓이냐!"

3일, 동방신기 일본 소속사인 에이벡스에서 '동방신기의 활동을 중지한다'는 홈페이지 공지를 올려 한, 일 양국에 큰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동방신기 일본 팬클럽 회원들은 제대로 화난 눈치다.

에이벡스는 자사 홈페이지에 '동방신기에 대한 알림'이라는 타이틀로 7줄의 짤막한 공지를 올렸다.
 
공지 전문은 "당사 소속의 아티스트 동방신기에 대해, 동방신기로서의 활동을 휴지(休止, 쉼, 중지함)하기에 공지합니다. 한편, 동방신기로서의 활동은 쉬지만, 당사는 아주 뛰어난 재능을 가진, 장래가 기대되는 젊은이로서, 앞으로도 각각 5명의 활동에 대해 전력 서포트를 해 나갈 생각입니다. 앞으로도, '준수' '유천' '재중' '창민' '윤호'에 관하여 따뜻하게 바라봐주시길 바랍니다"였다.
 
에이벡스는 '해체'나 '해산'의 표현이 아닌, '휴식', '중지'라는 표현을 썼지만, 동방신기 다섯명을 연결해주고 있는 단 하나의 끈이었던 일본 소속사의 발표에 한국은 이미 '사실상 동방신기라는 그룹은 끝난게 아니냐'는 추측성 기사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 2009년 12월 30일, 다섯명의 모습으로 일본 무대에 선 동방신기   ©jpnews/ 코다 타쿠미
 
일본의 동방신기 팬클럽 'bigeast'의 충격은 생각보다 큰 듯 하다. sm과 동방신기 멤버의 트러블이 보도되고 벌써 반 년이 넘은  시간이 흘러, 팬들도 '언젠가는 끝이 오겠지'라는 예상을 하고 있었지만, 그것이 지금이 되리라고는 예상 못했다는 반응이다. 
 
팬클럽 갱신기간 빗겨간 활동중지 발표, 어이없어

친구들의 이름을 사용하여 약 10개의 아이디로 동방신기 팬클럽에 가입했다는 일본 여성 n 씨는 jpnews의 취재에 자신을 비롯한 주변의 동방신기 일본팬은 "아주 조금은 기대를 했었는데, 하늘이 무너진 기분이다"라고 말했다.
 
바로 얼마전까지 동방신기에 관한 스케쥴이 보고 되고, 2주전인 3월 24일에 30번째 싱글, '시간을 멈춰서(時ヲ止メテ)'를 발표했는데, 갑자기 활동중지를 선언해버렸으니 일본 팬들로서는 배신감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
 
정신적인 충격 뿐이 아니다. 해마다 회비를 납부해야 하는 동방신기 팬클럽의 경제적인 부분에 대해서도 불만이 터져나왔다. 새로운 분기가 시작되는 3~4월에 갱신을 하는 팬클럽 회원들이 대부분이어서 이들이 연회비를 지불한 직후에 활동중지를 선언했으니 팬들이 기막힌 것은 당연하다.
 
"지난해부터 해체설이 돌았지만, 불안하면서도 팬클럽을 탈퇴할 수 없으니 일단 냈어요. 동방신기는 팬클럽이 많아서 팬클럽 중에서도 추첨을 통해 콘서트를 갈 수 있거든요. 그래서 열 명의 이름으로 등록을 했고, 10명 분의 연회비를 지불했는데, 하자마자 활동중지인거예요. 동방신기 다섯 명이 무대에 설 일이 없으면 연회비를 낼 필요가 없는데 말이죠."(일본 팬클럽 회원 n 씨)
 
동방신기 1년 연회비는 6000엔 선으로 알려져 있는데, 열 명 분이라면 6만 엔이다. 한화로 하면 70만 원이 넘는 돈을 지출한 n씨는 마른 하늘에 날벼락을 맞은 것이다.
 
n씨는 활동중지 선언 직전인 올해 초반에 동방신기 관련 음반, dvd, 이벤트가 많았던 것에도 의문을 제기했다. 1월에 싱글 'break out!', 2월에 'best selection  2010', 3월 싱글 '시간을 멈춰서'까지 쏟아져 나오는 동방신기 아이템에 '이렇게까지 이미지 소비를 할 필요가 있을까?'라는 생각을 했다는 것이다.
 
그녀는 "지금 생각해보면 에이벡스가 동방신기에게 기대하는 1년 수익이 있는데, 그것을 어떻게라도 보충하기 위해서가 아니었을까" 생각한다고 했다.
 
일단 동방신기 일본 팬클럽 쪽은 연회비에 관해 확실한 입장을 밝히지 않은 상태라고 한다. 환불 조치가 내려질 수도 있고,  팬클럽 차원에서 동방신기를 위한 활동을 하는 데 쓰일 수도 있다. 그러나 동방신기 공연티켓을 구하기 위해 일부러 팬클럽에 가입했던 회원들은 어느 쪽이건 허무한 결과임에 분명하다. 

▲ 일본 동방신기 팬들     ©jpnews / 이승열

동방신기+ss501 합체설? 일본 동방신기 소문들

믹키유천의 팬이라는 n씨는 동방신기가 솔로 활동을 하더라도 일본 내 인기는 변함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n씨처럼, 동방신기를 응원하지만, 동방신기 안에서도 특정 멤버를 좋아하는 팬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해체'라는 말이 나오기 전까지는 팬들 모두 동방신기의 복귀를 기다리며 솔로 활동을 지지할 것이라고 했다.
 
"재중은 일본 드라마에 출연하고, 준수는 앨범을 내잖아요. 윤호는 나름대로 한국에서 열심히 하려는 것 같고. 재중이나 준수의 팬들은 지금 현 상태도 나쁘지 않죠. 일본 활동에 주력하고 있으니. 그런데, 제가 좋아하는 유천이나 창민은 일본에서 뚜렷한 계획이 없어보여 팬들을 불안하게 하고 있어요"
 
동방신기 일본 팬 사이에서는 준수, 유천, 재중 3명이 소속사에 들어가 그룹을 만들 것이라는 소문도 있고, 재중과 사이가 좋은 ss501 김현중, 허영생과 함께 다섯 명의 프로젝트 그룹으로 활동할 수도 있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고 한다. 뚜렷한 계획이 보이지 않는 창민은 학업에 전념하지 않을까하는 예상도 나오고 있다.
 
"준수, 유천, 재중이 어딘가 둥지를 트는 것은 당연한 거죠. 그래야 자유롭게 활동을 할 수 있을테고. 그런데 ss501하고 그룹을 결성하는 건 좀 그렇지 않나 싶어요. 물론 화제성있고, 대단하겠지만, 준수의 보컬, 영생의 보컬 각각 대단한 것인데 아깝지 않나요? "(일본 팬클럽 회원 n 씨)
 
▲ 지난해 일본활동 중인 동방신기   ©jpnews / 코다 타쿠미

동방신기 활동중지, 일본방송 "동방신기는 희생양!"

동방신기의 활동중지 소식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일본 주요 뉴스로 보도되고 있다. 동방신기 일본 팬클럽 n씨 이야기에 따르면, 지난 주말 중국 상해에 체류하고 있을 때, 중국 호텔에서 방영되는 일본 채널에서도 동방신기 뉴스가 계속 흘러나올 정도였다고 한다.
 
5일, 니혼 tv 아침 정보 프로그램 <슷키리(スッキリ)> 에서는 '동방신기 활동중지'를 오늘의 첫번째 톱뉴스로 전하면서 지난해 여름, 불화설부터 활동중지에 이르기까지 정리한 영상을 내보냈다. 패널로 출연한 미후네 미카, mc 가토 고지, 데리 이토 등은 "인기절정의 동방신기 활동정지라니 아깝다는 생각 뿐이다" "한국의 연예 시스템은 일본과 많이 다른 것 같다"며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같은 5일, 니혼 tv 오후 정보 프로그램 <미야네야(ミヤネヤ)>에서는 일본 유명 연예 저널리스트 이노우에 고조가 동방신기 활동중지에 대한 심층 분석을 내놓았다. 이노우에는 "조사를 하면서 알게 되었는데, 한국은 5년 이상 활동을 계속한 남성 아이돌 그룹이 극히 적다. 때문에 단시간에 스타로 만들어 돈을 뽑아내려는 분위기다. 동방신기는 이런 한국 연예계의 희생양이다"라는 충격적인 발언을 했다.
 
▲ 좌> 이노우에 고조,  우> 미야네 세지  둘은 동방신기 사태에 대해 한국 연예 시스템에 문제가 있다고 보았다 © 니혼tv 캡쳐

동방신기 다섯 명은 사이가 좋다

또한, 이노우에는 "동방신기는 한국에서 알려지고 있는 것 처럼 사이가 나쁘지 않다. 동방신기와 함께 출연했던 연예인들의 이야기를 종합해보면 주변의 압력에 의해 어색한 분위기를 만들고 있을 뿐, 다섯 명은 사이가 좋은 것으로 보인다. 동방신기는 아직 젊고, 가족 등 주변 사람들의 의견을 따르고 있을 뿐이다" "조금 시간이 지나 그 때도 뜻이 맞는다면 다섯 명이 하나의 목소리를 낼 수 있지 않을까"라는 의견을 보였다.
 
mc인 미야네 세이지는 "동방신기 뿐만 아니라, 한국의 연예 시스템이 잘못된 것 같다. 노래도 잘하지, 춤 잘 추지, 작사, 작곡도 하지. 이런 대단한 그룹을 활동중지 시킨다는 것은 정말 아까운 짓이다. 일본에서만이라도 다섯 명이 활동하길 바란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 "동방신기 활동중단은 아깝다"고 말하는 mc 미야네 세이지     © 니혼 tv

일본인, 일본 미디어도 안타깝게 바라보고 있는 동방신기 사태. 한국 연예인들의 해외진출이 활발한 요즘, 일본인들이 지적하고 있는 것처럼, 동방신기 사태를 통해 한국 연예계 전반적 시스템 점검이 필요한 때가 아닐까?  
 
▲ 2009년 여름, 해체설 부상 후 모인 비기스트     ©jpnews/ 이승열

 

 

ⓒ 일본이 보인다! 일본전문뉴스 JPNews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입력: 2010/04/06 [09:29]  최종편집: ⓒ jpnews_co_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좋은 분석기사입니다 서울나그네 10/04/06 [09:59]
일본내 반응이 궁금했는데 역시 그랬군요. 어떻게 키운 그룹인데 이렇게 갈라지다니... 한 그룹을 떠나 국익에도 상당히 영향이 미칠 것 같은데, 참 안타깝습니다. 좋은 기사 잘 읽었습니다. 수정 삭제
SM이 그러지만 않았어도... 운디데 10/04/06 [11:24]
결국 노예계약으로만 유지되는 회사라면 존재 가치가 있는 건지? 수정 삭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연예기획사만 나쁘다고 할 수 없다고 봅니다. 개인적인 10/04/06 [11:58]
초반에 무명인 애들에게 투자하는 돈이 엄청납니다. 그리고 스타가 되어서도 여러가지 비용이 들지요. 하지만 한국 음반 연예시장은 그렇게 크지 않습니다. 한류라고 하지만 음반이 해외에서 많이 팔리는것도 아니고 공연해봐야 이것저것 빠져나가는게 많죠. 우리가 거대기획사라 부르는 sm도 매출액이 고작 500억 수준. 한마디로 조그만 중소기업일 뿐입니다. 수정 삭제
팬클럽 이름 biggist 가아니라 bigeast 입니다 ch5 10/04/06 [12:13]
제 여자친구도 저번주 비기스트 가입했는데
지금 완전 빡쳐서 저한테 화풀이만 하네요 ㅠ,.ㅠ
한국오면 SM불태워버린답니다.. 수정 삭제
팬클럽 수정했습니다. 편집부 10/04/06 [12:19]
말씀 감사합니다. 수정 삭제
일본에서만이라도 활동했으면... damducky 10/04/06 [13:06]
솔직히 동방신기에 관심도 없고 노래도 들어본적없지만 그들이 가지고 있는 일본에서의 위상은 배용준하고 다른 차원으로 한국이라는 나라를 긍정적으로 만들어주고있었으니까... 보통 한류스타라고 하면 일본아줌마팬들만의 스타라고 인식되어져있는 일본에서 젊은이들이 동방신기를 통해 한국을 알고 배우고 좋아하는 모습을 보고 그런 젊은 사람들이 커서 한국을 이해해주면 한일관계가 더 좋은 방향으로 가지않을까 싶었는데... 아쉽네요 수정 삭제
너무 안타까워요.. 10/04/06 [14:20]
정말 가요계역사에 남을만한 성적을 거두고 있는 그룹인데, 이런식으로 허무하게 끝나려 하다니..소속사와 소속가수 모두가 수긍할 만한 타협점을 찾길 간절히 바랬는데 말이죠..어느것하나 빠짐이 없는 그룹이었는데...에효.. 수정 삭제
씁쓸합니다. woniman 10/04/06 [15:11]
우리나라 연예 시스템 자체가 문제가 좀 있네요. ㅠㅠ
수정 삭제
원인은 3명(재중.유천.준수) 믿거나말거나 10/04/06 [15:50]
노예계약만의 문제라면 어째서 창민과 윤호는 SM을 떠나지 않는걸까. 동방의해제 책임은 전적으로 앞의 3명에게있다..이유는 .. 아무리 회사에 불만이있더래도 5명의 의견일치가 있어야했고. 5명전부가 탈퇴.혹은 잔류했어야했다. 결국 못견디고 나간 3명이 동방을해체시킨게 아니냐.. 일본사람들도알아야 한다.. 해체원인은 3명.. 지들만 살려고 나간 3명이라는걸.. 수정 삭제
역시 일본스럽네요. 분명히 일본회사도 한몫했을텐데 podjeee 10/04/06 [15:51]
책임을 전부 떠넘기는군요. 누가봐도 일본회사도 개입한 상황입니다. 인기많은 3멤버만 날름 먹은 상황이죠. 금전,이해관계에 얽혀서 분명히 뒤에서 조정했을겁니다. 3명의 일본활동은 지장없을겁니다. 그들은 이미 일본회사와 계약을 준비중이거나 완료된 상황일테니깐요. sm이랑 수익분배할필요없이 고스란히 먹는계약이니 아주 반기고 있을겁니다. 저는 전적으로 sm을 탓하고 싶지 않습니다. 외화벌이 외화벌이 하는데 수익의 대부분을 일본회사가 다가져갔다는걸 왜 모르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가수이기 이전에 물질욕이 있는 인간이기에 좀더 나은 수익을 제시한 일본회사로 들어가고 싶은건 어쩔수 없다고 봅니다.결국엔 돈욕심이 그룹을 갈랐다고 봐야합니다 수정 삭제
일본으로 진출하는 이유 국가망신 10/04/06 [16:09]
일본진출에 목매는 이유가 단 하나, 세계2위 음반시장에 한국의 20배에 달하는 규모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최초로 일본최고인기그룹이 된 동방신기는 소속사의 부당계약으로 모국에서 소송하고, 승소하면서, 한국연예계 최초로 가처분신청을 받고 개별활동을 하게 되었다. 중요한 건, 일본상대로 돈벌이를 하면서 정작 소비자인 일본팬들은 안중에도 없고, 오랜 공백기간에도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보여준 한국팬들, 기타 아시아, 유럽등 팬들에 대한 배려도 없다. 한국의 많은 팬들은 알고 있다. 가장 큰 이유가 부패거대기획사라는 걸. 예전에도 SM이 세금포탈에, 뇌물수수로 구속수사를 받고, 얼마전에도 김영민사장이 다시 구속수사를 받았다는 기사를 보았다. 이제 동방신기에 약간의 관심이 있는 사람은 조폭같은 구조의 한국연예시스템을 고쳐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단순히 돈이 어쩌니, 돈더벌고 싶다는 둥의 초딩같은 발언은 어이없을 뿐이다. 수정 삭제
아 정말.... 아연 10/04/06 [17:33]
안타갑다..
개고생을 하면서
겨우 정상에 올랐는데...
영광을 채 누리지도 못 한 채 이러다니...
해체만은 하지 말았으면..
팬들한테 미안하지만, 일본에서라도 5명이 활동했음 좋겠다... 수정 삭제
그냥그렇네 10/04/06 [19:14]
제목이 왜 한국에 화났다임? 이건 소속사와가수문제인데
괜히 왓네 수정 삭제
화장품얘기는 없냐? 설사수 10/04/06 [21:01]
소송낸 애들 중국에서 화장품사업하다 소속사랑 싸웠다며? sm이나 동방이나 그놈들이 그놈들이다. 똑같은게 있다면 둘다 팬들은 안중에도 없다는거 ㅋㅋ 수정 삭제
설사수야 모르면 ..닥쳐 dfds 10/04/06 [22:26]
닥쳐줄래 ㅋㅋㅋㅋㅋㅋㅋ개새야 수정 삭제
결국은 돈때문에 끝장난것인데 ㅇㅇㅇ 10/04/06 [22:30]
가시오가피 박순이들은 소속사가 어쩌니, 한국시스템이 어쩌니하는 견소리나
지껄이고있지. 일본그룹 토호싱키는 어차피 돈을 수정 삭제
안타깝다 mj 10/04/07 [05:41]
얘네에 비하면 다른 아이돌 가수들은 그냥 아이수준.. 아이돌이라는 감투가 오히려 역효과가 날정도로 퍼포먼스가 뛰어난 그룹인데... 수정 삭제
dfds 왜 뜨끔해? 십장련아 설사수 10/04/07 [13:42]
문제의 본질을 얘기하니까 찔려? ㅋㅋㅋㅋ 개련아ㅋㅋㅋㅋ 니네들은 동방 데뷔할때나 지금이나 어찌 그리 한결같이 무개념이냐? 내가 진출초기에 상가계단에서 노래하고, 대학에서 장판깔고 노래하는거 보면서 일본에서 고생하는구나 하고 동방신기 좋게 봤다가도 니네같은 빡순이들땜에 빡돌아서 시니컬하게 변한다니까. 럽인아를 부르고, 보쿠라노 온가쿠에서 데끼나이를 열창하면 뭐하냐? 가시오가피는 여전히 뇌가없고, 삼방신기는 뒤가 구린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정 삭제
제목 낚시 심하네. 조중동 닮아 가나? kody 10/04/07 [16:26]
동방신기 팬들이 한국에 대해 화낼 이유도 없고, 기사 내용중에 한국에 대해 화를 내는 구체적인 내용도 없는데 기사 제목이 이게 뭐죠? 나쁜 건 배우지 말아야 하는데. 수정 삭제
설사수야 -_- 10/04/09 [10:37]
우선, 팬들욕하면 좋습니까? 화장품사업은 원래 sm이 다 해도 좋다고 결론 내린거고 그다음에 한국에서 다른 화장품회사에서 광고 들어오니까 에 수정 삭제
왜짤리냐고 -_- 10/04/09 [10:41]
sm에서 계약위반이라고 먼저 지랄해서 3인이 그냥 우리는 다른 회사가 있기때문에 광고를 할수 없다고 해서 그런겁니다. 에 수정 삭제
에스엠줄여쓰니까 잘리네 10/04/09 [10:42]
sm에서 이미 그런 문제가 있을 줄 알았다면 3인측에 처음부터 투자를 허락하지 말았어야 했죠 그리고 더 웃긴 건 그러면 동방신기는 여러가지 광고가 들어올 가능성이 있으니까 어떠한 회사에도 개인적인 목적으로 투자하면 안되는 겁니까? 그러한 문제들이 불거지니까 이게 노예계약이다 판단을 하는 거죠 -_- 아무튼 여러가지로 말투도 그렇고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기분나쁘게 하시네요. 수정 삭제
그들의 바램처럼 돌아오더라도 하야시 10/04/10 [02:58]
국방이 부르면 다시와야해 수정 삭제
비기스트 연회비 MINI 10/04/10 [19:16]
큰 오류는 아니지만... 비기스트 회비 1년에 4000엔인데요.... 갱신 수수료 더 해봐야 4200엔 입니다; 회비 환불에 대해서는 곧 공지 하겠다고 했구요. 먼가 좀... 제대로 알아 보시고 기사 쓰신건지.... 수정 삭제
흐흠 ㅇㄹㅇㄹ 10/04/11 [12:10]
여자게스트분이 한국은 기획사가 쓰고 버리는 거냐고 하는데,,,할말이 없다. 맞는 말인 걸...진짜 기획사가 조금의 애국심이라도, 한국 연예계의 자존심이라도 있었다면 이런 짓을 해서는 안 되었던 거다. 단기간에 뽑고 이십대 후반 되면 버리는 거 이제까지 쭉 그래왔지 않았나. 군대 갔다와서도 충분히 할 수 있는 팀인데, 댄스만으로 승부하는 팀도 아니고, 일본에서는 오히려 발라드가 많았다. 그런데 다른 애들 내보내면 되지라는 기획사의 안일함은 뭐라 할 수가 없다. 스맵 처럼 20년까지는 아니더라도 우리나라 시스템 문제 많은 건 사실...스케줄도 너무하다 애들 잡는다 진짜. 계약서를 본 사람으로서 도저히 기획사 편은 눈곱만큼도 들어줄 수가 없다. 수정 삭제
하나같이 못봐주게 하나같이 10/04/24 [17:06]
생겼네..;;왠만해선 댓글을 안다는데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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