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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머 커플? 후끈 열애설의 주인공
선남선녀 커플로 주목받고 있는 유키 마오미 게임이벤트 참석
 
야마모토 히로키
20일, 도쿄 시부야 클럽 카멜롯에서 휴대전화 게임 "뿌요뿌요 피버 dx"의 대전 이벤트 "game center au!" 가 열려, 그라비아 아이돌 유키 마오미(30) 탤런트 마쓰코 디럭스 (37)가 참석했다.
 
이벤트에는 약 50명의 일반 참가자들이 몰려 '라스보스' 마쓰코 디럭스에 도전장을 내고 대결했다. 마쓰코는 끝까지 살아남은 기요타 (20) 와 대전, "내 뿌요뿌요 경력은 5분이다!" 라고 말한대로 처참하게 참패했다. 마쓰코는 "(1999년 7월에 발매한) 씨맨 이후 게임을 한 적이 없다"며 패인을 분석했다.
 
그러나 게임에는 졌지만, 소문난 독설가다운 독설은 계속되었다. 이벤트 취재를 온 사진기자들에게 "천연파마 곱슬머리" "저 사람은 전혀 안 웃잖아!" jpnews 기자에게는 "저 사람 유키 마오미만 찍고 있어"라며 공격을 계속했다.
 
▲ 마쓰코 디럭스     ©jpnews/ 야마모토 히로키

한편, 유키 마오미는 게임매니아로 유명하며, 최근 개그콤비 '차장과장'의 이노우에 사토시와 열애설이 터진 직후라 열애설 관련 질문이 쏟아졌다.
 
"최근 매스컴에 자주 오르내리고 있습니다만" "이노우에 씨와 게임을 하기도 합니까?" 등 기자들의 질문이 쏟아지자, 대답없이 미소만 지은 채 자리를 떴다.
 
▲ 유키 마오미     © jpnews/ 야마모토 히로키

유키 마오미 열애설의 상대인 이노우에 사토시는 개그맨 중 손꼽히는 미남이며, 프로게이머 못지않은 게이머이기도 하다. (기사 번역 안민정 기자)
  
▲ game center au!   © jpnews/ 야마모토 히로키
▲ 유키 마오미, 마쓰코 디럭스     © jpnews/ 야마모토 히로키
 
20日、東京・渋谷のclub camelotで、携帯電話ゲーム「ぷよぷよフィーバーdx」の対戦イベント「game center au!」があり、グラビアアイドルの優木まおみ(30)とタレントのマツコ・デラックス(37)が登場した。
ホームページやtwitter、駅構内での広告での呼び掛けで集まった50名の一般参加者は「ラスボス」マツコ・デラックスへの挑戦権をかけて対決した。マツコは勝ち残ったキヨタさん(20)と対戦するが、「私ぷよぷよ歴五分よ」と豪語した通りあっさりと惨敗。「ドリキャスのシーマン(1999年7月発売)以来ゲームをやっていない」(マツコ)という。
その後、移動中によくゲームをしているという優木がゲスト登場して対戦するが、マツコはまたもや惨敗。

しかし、辛口で知られるマツコ・デラックスの毒舌の勢いは衰えなかった。イベント中も取材に来たカメラマンたちに向かって「天然パーマ」「彼全然笑わないのよ!」、jpニュースカメラマンも「彼、優木まおみばかり撮ってるわよ」と終始いじり続けた。
一方、優木まおみはゲーム好きで知られる「次長課長」井上聡との熱愛が報じられたばかり。投げかけられた「最近いろいろ報道されていますが」「井上さんとゲームしているんですか?」という記者からの質問には答えず、笑顔でその場を後に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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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0/03/22 [12:18]  최종편집: ⓒ jpnews_co_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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