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히신문>(3월 1일 석간)은 “아사다 마오의 은메달을 딴 2월 26일 오후의 프리스케이팅 중계방송(nhk종합)의 평균시청률이 간토 지역에서 36.3%의 시청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고 보도했다. 이는 지금까지의 대회에서 가장 높은 시청률을 보였던 개막식의 시청률인 25.4% 를 넘어서는 수치다.
타지역에서는 아사다 마오 선수의 출신 지역인 나고야 지역에서 가장 높은 40.0%, 관서 지역에서 33.9%, 북부큐수지역에서 30.5%, 삿포로지역에서는 38.9%를 보였다.
관동 지역의 순간 최고시청률은 아사다 마오선수의 연기 중 득점 발표 직후에 기록한 46.2%, 금메달을 두고 경쟁한 김연아 선수의 연기중에는 45.2%를 기록했다.
타지역의 순간최고시청률은 나고야 지역이 50.6%, 관서지역이 46.3%, 북부큐수지역이 42.0%, 삿포로지역이 47.7%였다.
(3월 1일, 아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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