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석간 신문은 김연아에 미치지 못했으나, 아사다 마오의 은메달 1면 톱으로 보도했다. 요미우리 신문은 트리플 악셀을 2번 성공했으나, 속상하다고 전했으며, 마이니치는 마오가 연아에게 미치지 못했다는 제목을 뽑았다. 다음은 일본의 3대 일간지 아사히, 요미우리, 마이니치 석간 각 1면이다.
▲ 아사히 신문(2월 26일자,석간) 아사다 은 / 마오 "속상하긴 하지만..." ©jpnews | |
▲요미우리 신문(2월 26일자,석간) 아사다 은 "악셀 2번 성공, 그래도 분하다" ©jpnews | |
▲ 마이니치 (2월 26일자,석간) 마오, 연아에게는 미치지 못해... ©jpnews | |
ⓒ 일본이 보인다! 일본전문뉴스 JPNews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