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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마을 사저 도청의혹설(說) 나와
 
박철현 기자
jpnews에 매주 목요일 그림으로 보는 한국의 근대를 연재하고 있는 이충렬씨가 자신의 블로그 "내가 만난 그림, 내가 만난 세상"에 "노무현 전 대통령, 도청당하고 있었나? "라는 글을 올렸다.
 
그는 이 포스팅을 통해 "봉하마을의 노무현 전대통령 사저가 이명박 정부에 의해 도청되고 있었던 것은 아닐까?"라는 의혹을 제기했다.
 
▲  <조선일보>가 <야후코리아>에 송고한 기사. 조선닷컴의 기사는 삭제된 상태   © 야후코리아 캡쳐
 
이충렬씨는 먼저 <조선일보> 계열의 인터넷 매체 <조선닷컴>이 5월 23일 오전 9시 14분에 올린 기사 [속보] 노무현 전 대통령, 봉하마을 뒷산서 투신자살 서거에서 정부고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보도한 다음 구절에 주목했다.
 
"노 전 대통령은 이곳에서 심폐소생술을 받은 후 즉시 부산대 양산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오전 9시30분 숨졌다. 정보기관 고위 관계자는 노 전 대통령 산행 당시 권양숙 여사도 동행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말했다."
 
이충렬씨는 과거의 르포라이터 경험을 살려 "비슷한 시간대에 수많은 기사들이 올라 왔지만 <조선닷컴>의 이 기사는 다른 곳과 다르게 권양숙 여사의 동행을 특종보도 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후 해당 기사는 몇차례 수정이 되었으나 오전 11시 25분 수정본까지 동행사실은 그대로 남아 있었다.
 
그에 따르면 이 기사는 노 전대통령과 동행했던 경호관의 '나 이외 동행한 사람은 없다'는 최초 진술이 나왔을 때도 그대로 게재되어 있었다고 한다.

▲  상기 기사에 실린 "권양숙 여사 동행" 부분. 결국 오보로 판명났다.   © 야후코리아 캡쳐

이씨는 <조선닷컴>의 이러한 "권양숙 여사의 동행"  부분이 결국 오보라는 것이 공식적으로 밝혀질 때까지 버젓히 게재되어 있던 것에 줄곧 의문을 품었다고 한다.
 
그는 24일 비로소 당일(23일) 새벽상황, 즉 사저를 나서는 노 전대통령과 권양숙 여사간의 대화가 언론에 공개되자 '도청'이라는 추리를 할 수 있었다고 한다. <조선닷컴> 역시 <연합뉴스>의 인터뷰를 인용해 "노 전 대통령, 권여사 떼놓고 혼자 산행 나서"라는 기사를 올렸다.
 
"이 조합장은 이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노 전 대통령이 등산을 떠나기 전에 깨어 있던 권여사가 “나도 같이 갈까요”라고 묻자 노 전 대통령은 “그럽시다”라고 대답했으나 권 여사가 준비하는 동안 먼저 나가 버렸다고 전했다."
 
이충렬씨는 이 기사를 읽고서야 비로소 전날 <조선닷컴>이 "권양숙 여사 동행 사실"을 왜 계속 게재하고 있었던가, 그 의문이 비로소 풀렸다고 한다. 다음은 블로그의 일부다.
 
"(전략) 누군가가 이 장면을 보지는 못하고 듣기만 했다면, 두 분은 같이 산엘 올라간 게 된다. 그런데 조선닷컴은 이미 정보기관 고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서 '권여사도 동했했다'는 내용을 기사에 담았기에, 나는 노 전 대통령의 전화가 아니라 사저가 도청당하고 있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떨치기 힘들다...(하략)"
 
즉 <조선닷컴>이 여타 언론사에서 오보로 판명난 "권여사 동행"을 계속 걸어 놓을 수 있었던 이유는 거의 100% 확신에 가까운 정보가 있었다는 것 때문인데, 그 정보를 제공한 고위 관계자가 어떻게 새벽에 권여사 동행 여부를 알 수 있었던 것일까라는 점이다. 
 
이충렬씨는 그 근거가 바로 "이날 새벽의 대화였던 게 아닐까" 추측하면서 "상중이라 이런 글을 쓰는게 망설여졌지만 상이 끝나면 꼭 국회에서 다루어야할 중대한 사안이라고 생각해 올렸다"고 마무리했다. 이충렬씨의 허락을 얻어 전문을 게재한다.

 
 

----------------------<이 하 전 문>-------------------------- 

<노무현 전 대통령, 도청당하고 있었나?>

노무현 전 대통령께서 서거 하신 5월 23일, 나는 컴퓨터 앞에 앉아 모든 신문의 웹사이트를 들락거렸다. 그런데 정보기관에 있는 '빨대'가 조선일보사에만 정보를 제공해서 작성된  조선닷컴 '단독기사'를 발견했다.

[조선일보] 2009년 05월 23일(토) 오전 09:14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12&articleid=2009052309140751934&newssetid=470

전문을 소개하면 저작권 위반이 될 수 있어 핵심부분만 소개한다...

"정보기관 고위 관계자는 "노 전 대통령 산행 당시
권양숙 여사도 동행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말했다."

기사 작성자는 '조선닷컴'이었고, 이 내용은 '조선닷컴' 단독이었다... 그리고  6시간 이상 메인화면에 있었고, 많이 읽은 기사 1,2위를 오르락 거렸다....  

투신할 때 권양숙 여사가 옆에 있었다고 생각할 수 있는, 그래서 독자들이, 그렇다면 권 여사는 뭐했나?라는 의문을 품을 수 있게 하는, 정말 '조선스러운' 기사였다...  

그런데 이런 특종급 단독기사가 나가면 다른 언론사들은 뒤집어지고, 기자들은 고달파진다....  그래서 타사 기사들은 백방으로 알아봤고, 몇 시간 후 모든 언론에서는 "동행하지 않았다"는 경호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그런데도 조선 닷컴은 계속 '동행' 기사를 올려놓고 있었다....  서거 직후(기사 올린 시간 9시 14분)  '동행 사실'을 알려준 '빨대'에 대한 상당한 신뢰가 없다면 불가능한 '만용적 편집'이었다... 

아니, 조선일보사에서는 '빨대'에게 확인하고 또 확인했지만, '빨대'는 틀림없다면서 모종의 확신을 심어줬을 것이다....  그래서 조선닷컴은 '대특종'이라는 확신을 갖고 버텼을 것이고... 

 
▲  <조선닷컴>이 보도한 해당 기사. 마지막 수정이 행해진 11시 25분까지 권양숙 여사의 동행사실은 그대로 남아 있다. 

 
그러나 최종 결과는 오보였고, 그 기사는 사라졌다...  이 글을 쓰기 전에 2시간이 넘게 조선닷컴에서 그 기사를 검색해봤지만, 기사 자체를 삭제했는지 아니면 내 눈이 나쁜건지,  나는 발견하지 못했다... 

그러나 다행스럽게 포탈 검색에서 찾을 수 있어 다시 확인해보니 내 기억이 틀림없었다.... 그래서 혹시라도 그 기사를 포탈에서도 삭제하고 딴소리 할까봐 복사를 해뒀다....

그렇다면, 상당히
신뢰할만한 정보기관 고위관계자는 어떻게 이런 엄청난 실수를 한 것일까?  

이건 정보기관 고위관계자로서는 말이 안되는 실수라, 아무리 생각하고 또 생각해봐도 의문이 풀리지 않았다....

왜냐하면, 정보기관에 있는 '빨대'가 조선일보사에다 고의로 거짓정보를 제공할 가능성은 1%도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거짓정보에 속을 조선일보사도 아니다... 

그런데 조선일보사로서는 확신을 하고 또 확신한 '빨대'의 정보가 틀려 특종이라고 믿었던 기사가 오보가 되어서 개망신을 했으니, 조선일보사뿐 아니라 '빨대'도 '미치고 환장할' 일이었을 것이다...  

어쩌면 조선일보사로서는 오보로 인한 망신보다는, 권여사가 동행을 했을때 써댈 수 있던 기사를 쓰지 못한게 분통이 터졌을지도 모른다..... 그리고 그걸 바라고 초특급 정보를 제공했던 '뻘대' 역시 분통이 터졌을 것이다....

그래서 나는 '빨대'의 '실패한 공작'에 깊은 의문을 갖고 계속 신문들을 살폈는데, 드디어 오늘 그 의문을 풀 수 있는 기사가 '조선닷컴'에 실렸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9/05/24/2009052400775.html

이 기사 역시 전문을 올리면, 조선닷컴에서 저작권 침해로 걸 수 있어 링크를 하고 일부 내용만 소개한다...

"이 조합장은 이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노 전 대통령이 등산을 떠나기 전에 깨어 있던 권여사가 “나도 같이 갈까요”라고 묻자 노 전 대통령은 “그럽시다”라고 대답했으나 권 여사가 준비하는 동안 먼저 나가 버렸다고 전했다."

연합뉴스와의 인터뷰 내용을 기사화 한건데...  
누군가가 이 장면을 보지는 못하고 듣기만 했다면, 두 분은 같이 산엘 올라간 게 된다....  

그런데 조선닷컴은 이미 며칠 전에, 정보기관 고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서 '권여사도 동했했다'는 내용을 기사에 담았기에,  나는 노 전 대통령의 전화가 아니라 사저가 도청당하고 있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떨치기 힘들다...

익명의 정보기관 고위 관계자는 어떤 정보를 근거로, 서거 직후 조선일보사에 권여사도 동행했다고 알려줬을까?
내 사고의 능력으로는 도청 말고는 설명이 되지 않는다...

만약 '빨대'의 제보 시간이 서거 5 ~ 6시간 후였다면 도청이 아니라 경호관계자와의 확인 과정에서 일어난 실수였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이 '빨대'는 서거 직후 자신이 입수한 정보를 총알같이 조선일보사에 고해 바쳤다...  따라서 이 정보는 권여사와 함께 있던 사저 내부 경호원들을 통해 나온 정보가 아니라, 상상을 초월하는 방법을 통해서 얻은  정보임에 틀림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상중에 이런 글을 쓰는 게 너무나 서글프지만, 이 문제는 장례가 끝나면 국회에서 다뤄야 할 정도로 중요한 사안이고, 대단히 역설적으로 조선일보사가 '결정적 단서'를 제공했다... 

그런데 !! 이 문제를 파헤치기 위해 나서는 국회의원이 정말 있을까?  입들만 살았는지, 실천에 옮기는지 지켜볼 일이다...   아울러 검찰 내부의 '빨대'도 함께 찾아내주길 바란다...  그래야 국민을 대표한다고 자부하는 국회의원이 아니겠는가 !! 


(원글 출처 "내가 만난 그림, 내가 만난 세상" )






 

ⓒ 일본이 보인다! 일본전문뉴스 JPNews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입력: 2009/05/26 [13:03]  최종편집: ⓒ jpnews_co_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아.. 리카르도 09/05/26 [19:21]
충격적이네요. 나쁜놈들.. !!! 수정 삭제
무엇인가 있습니다. 무엇인가 09/05/26 [20:12]
컴퓨터 파일로 저장된 유서하며 화장하라는 말 왜 CCTV는 바로 공개를 못하는건지
경호원이 1명인것도 그렇고 상의가 벗겨져 있는것도 그렇고 수정 삭제
살 떨린다;;; f 09/05/26 [22:43]
진짜....그렇네..도청....................... 수정 삭제
이건뭐 정말 09/05/26 [22:51]
이게 사실이라면 권여사님께서 그 부분만 밝혀주신다면.. 이거 100% 도청이네요... 수정 삭제
나의 정적이라면 이것드라 09/05/26 [23:02]
나의 적이 무엇을 준비하는지 알기 위해서라도 도청보다 더한 것도 하겠다 수정 삭제
이해가 안가는거~~ 청솔 09/05/26 [23:04]
전, 피묻은 상의도 그렇지만 함께 발견된 등산화 한컬래가 ,현장에서 나중에 발견된게, 더 이해가 안가더군요...등산화 라는게 운동화하고는 틀려서 인위적이 아니고는 벋겨지기가 힘든데 말임니다. 그 위중한 와중에 등산화를 현장에서 벋겼을 리는 없는데... 수정 삭제
어떻게 이럴수가,,,, 09/05/26 [23:26]
밝혀야한다!!!
보도한 상황과는 하나도 말이 안맞고
하나하나 밝혀지는 상황도 너무 이상하고...
이대로 두면 안된다!!!!!!!!! 수정 삭제
뭐야대체 rrr 09/05/26 [23:33]
이게뭐야대체 그랬다면정말화난다..........
수정 삭제
치떨려 쥐박이죽어라 09/05/27 [00:13]
뭐라말할수가없어.. 니가 노무현대통령님 찬양하는 모습들이 꼴배기 싫어 죽였어도 우린 계속 노무현대통령님 기억하고 애도하고 우리들의 대통령으로써 받들꺼야.. 니 뜻대로 되는일 하나도 없을테니 각오하고 쥐굴이나 파고 앉아있어라 수정 삭제
그래서 똥준표가 줄기차게 주장한게 이거였구나... 날강도쌔끼들 09/05/27 [00:22]
도청 합법화... 수정 삭제
말이 바뀌고 있는거자체가 이건아닙니다 꼭 밝혀야합니다!! Jen 09/05/27 [00:24]
국민들도 깨끗하게 인정못하는 의심투성인것들뿐인데
어떻게 보내드릴수있겠습니까??!!!!!!
이건아닙니다 밝혀내야합니다!!!!!!!!!!!!!! 수정 삭제
아 씨ㅂ ㄴㄷ 그럴놈들이지 09/05/27 [00:25]
진짜면 가만 안두겠어

도청을 했다고? 수정 삭제
제대로 밝혀야합니다. ... 09/05/27 [00:33]
제대로 밝혀야합니다. 제대로!!! 수정 삭제
도청했다면 ㅁㅁ 09/05/27 [00:49]
그러면 이웃지인이 노통이 나가는걸 보고 권양숙여사한테 전화해서 "혼자 나갔다"는 통화내용은 왜 도청을 못했을까? 도청했다면 노통혼자 나간걸 알텐데..뭐 말이 안되잖아. 수정 삭제
노무현 대통령은 최근 측근들도 만날려 하지 않으셨다. 검스 09/05/27 [00:54]
즉 측근들을 만나서 얘기해봐야 도청될 것을 알고 계셨던 것이다.
결국 자신이 할 수 있는 방법은... 수정 삭제
9:14분 기사에 9:30 사망이라고 쓰여있다!!! true 09/05/27 [00:55]
9시 14분 송고 기사에 9시 30분 사망이라고 쓰여있다!!! 수정 삭제
설마........이게 사실이라면........ 설마 09/05/27 [00:58]
헐.........아..............ㅇ홰 )ㅂ 수정 삭제
충격이다!!!!!!!!! 이담 09/05/27 [01:00]
엄청난 사건,,, 이런 상황에서, 주변인들을 모두 감옥에 쳐 넣으니,,, 정말 분통 터진다. 이젠, 모든 게 의혹 투성이야@@~!!!!!!1 수정 삭제
뒤목이 쫘악.. 이런.. 09/05/27 [01:07]
소름끼친다.......... 수정 삭제
여러가지 의문이 송송 포와로 09/05/27 [01:10]
의문은 그것 뿐이 아니다. 자살을 에둘러 결단한 쪽은 경찰뿐 아니라 미망인과 비서실장 대변인 등도 마찬가지였다는 점이다.
혹시 자살이 아닌 것을 아는데도 수사중단 등의 당근이나 반대 채찍 등을 통해 그럭저럭 가장 원만한 방식의 타협으로 일단락 지으려는 것은 아닐까 하는 의심이 든다. 물론 개인적인 추측이다. 수정 삭제
9:14분은 기사 최초입력 시간입니다.. 오오 09/05/27 [01:10]
저도 이게 궁금하긴 한데 9:14분은 기사 최초입력 시간입니다.. 인터넷 기사 내용은 계속 수정되고.. 마지막 수정 시간도 기사에 써 있습니다. 그러니까 사망하기도 전에 기사가 올라왔다! 뭐 이런 의혹은 좀 아니라고 봐요. ^^ 수정 삭제
9:14분은 기사 최초입력 시간입니다.. 오오 09/05/27 [01:11]
아 그건 그렇고 여기서 말하고 있는 의혹에 대해선 저도 좀 궁금하긴 하군요.. 어떤 식으로 정보가 오갔는지 말이죠.. 둘러보면서 찾아보니 적어도 11:25분 기사까지도 권여사 동행했다는 문구가 그대로 있던데. -_- 수정 삭제
뭘까... 대한민국 09/05/27 [01:12]
대체 뭘까 ... 무섭다 대한민국 ... 수정 삭제
정부 진실 09/05/27 [01:22]
정부가 하는 작태로 봐서는...도청 열두번 하고도 남을만 한데....진실이 제발 수정 삭제
분명 도청 이 있었을 것이다 두리둥실 09/05/27 [01:25]
노전대통령 은 서거 얼마전 동창분을 초대해 식사를 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 자리를 굉장히 불편해 했다고 한다
자리를 옮기자, 위로 올라가자.. 라고 하셨지만
곧바로 안되겠다 너는 그만 가봐라..
라고 말했다고 좀전에 방송에서 동창분이 말씀하셨습니다
이건 분명 도청이 된것이 확실하며
그 사실을 안 노전대통령 은 혹시나 또 본인때문에 힘들어
하는 사람이 생길까봐
도움도 청하지 않고 혼자만 꾹 담아오셨을것입니다
집이 감옥 같다.. 라고 말씀하신 것에
아마 수많은 뜻이 포함돼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오직 경호원의 진술로만 사건을 발표하고
CCTV 공개도 한꺼번에 하지않고 봉화마을 사저측의 핑계를 대며
하나씩하나씩 천천히 공개한다고 합니다
정말 의문가는부분이 한두가지 가 아닙니다 수정 삭제
뭐야...무서워... 뭐야... 09/05/27 [01:27]
노대통령님 너무 불쌍하셔......ㅜㅜ 수정 삭제
무엇이 진실일까 09/05/27 [01:33]
사실이라면 기막힌 시나리오군.. 수정 삭제
이럴수는 없는거다 헐.. 09/05/27 [01:35]
이 기사가 사실이라면 정말 이럴수는 없는거다...미치겠네..이 천벌받을 놈들 ㅠㅠ 수정 삭제
확실히 어라 09/05/27 [01:40]
밝혀야 합니다. 수정 삭제
지인들... 방문도..피하고... 둘리98 09/05/27 [01:40]
미소로 일관하신 최근 행적을 보자면... 알고계셨던듯한데... 와... 이정권 정말... 최악이다.. 수정 삭제
영화는 현실과 같다. 겐지 09/05/27 [01:42]
영화.드라마 모두 현실이 기반이죠. 과잉반응 일수도 있으나,전대통령의 자살은 충격적이고 이래적인 사건입니다. 진실을 밝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냄비근성 대한민국 국민 이번에 그 오명 씻어야죠 끝까지 밝혀냅시다. 수정 삭제
도청껀은 모르겠지만.. 서거시간보다 빠른 기사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사랑합니다. 09/05/27 [01:43]
이 이야기는 부산대병원 선배님께 직접 들은것입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님께서 양산 부산대병원으로 오셨을 때 DOA상태.. 즉.. 거의 사망한.. 상태였습니다. 그러나 의사들은 포기하지 못하고 계속 심폐소생술을 했습니다. 의사들은 사실 노무현 전 대통령님께서 돌아가신 사실을 알았지만 권여사님 께서 병원에 도착(9시 25분경)하시기 전까지 서거했다고 발표만 하지 않았을 뿐입니다. 최소한의 예의를 갖춘것이지요. 권여사님께서 오시기전에 이미 많은 사람들이 몰려있었고, 그동안 기자들이 미리 기사를 써 놓것이라고 보시면됩니다. 수정 삭제
ㄱ ㅆ ㄲ 들..... 천배로 09/05/27 [01:45]
ㄱ ㅆ ㄲ 들..... 수정 삭제
제대로 좀 읽읍시다 난독증인가 09/05/27 [02:02]
지대로 좀 읽자구요. 이 기사나 원글은 "도청의혹"에 대해서 적어놓고 있지, 서거/기사입력 시간이 어쩌고 하는건 안 보이거든요. 여기서 제기하고 있는 의혹자체는 충분히 개연성이 있다고 보여지는데 괜히 시간이 어쩌고 저쩌고 하는 건 피식 웃음이 나올 뿐입니다. 입력시간 따윈 컴터 오류나 그런 걸로 충분히 가능하니까요... 정당한 의혹제기를 같잖은 음모론으로 물타기 하지 말아요...쩝. 수정 삭제
쥐새끼박멸 09/05/27 [02:02]
진짜 수상한점이 한두군데가 아니다........타살인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평범한 자살이 아님에는 확실하다는 생각이 든다.. 수정 삭제
제발 부탁드립니다.... 믿을수가없다 09/05/27 [02:05]
내평생 수사 관계자분께 드리는 마지막 부탁이 될지도모르지만
제발 한치의 의혹도 없이 밝혀주세요
대한민국 살리는 길이라 생각하시고 밝혀주세요 부탁합니다 제발... 수정 삭제
정말 이건 아니야 미치겠네 씨발 09/05/27 [02:11]
이제 정말 이딴 나라에서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막막해요
제발 전부 다 거짓 없이 다시 제수사해주세요....
하늘나라 가셔서 눈도 편히 못감으시겠어요 ...!!!!
수정 삭제
이럴수가.. 새로운세상 09/05/27 [02:42]
억울하고 분하고.. ㅜㅜ 수정 삭제
진짜 조선 알바아니구요 조선알바아님 09/05/27 [02:55]
도청으로 그 사실을 알아내서 정보를 제공했다면 그럴수도 있죠...
그런데 다시 생각해보면 먼저 노 전대통령께서 나가셨다면 준비를 마치고 나갈 채비를 하신 권여사께서 혼잣말이라도 "같이 가자시더니 먼저 가셨나" 이런 얘기를 할수도 있을텐데요, 만약 그런 혼잣말 조차 안하셨다면 ,도청기의 성능이 얼마나 좋은지는 모르겠지만 새벽녘 두분이서 조용히 나누셨을 대화를 감지 할 정도라면, 집안에서 나는 작은 소리까지 감지 할텐데 방문을 여닫거나 현관문을 여닫는 소리 권여사께서 다시 침실로 와서 잠드시는 소리를 듣지 못했을까요?
저도 도청과 연관지어 생각해보니 다시 이런 추리도 되는군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저는 절대 좃선알바가 아니며 딴나라당과 MB를 증오할 정도로 싫어하는 한사람으로써 이런 일일수록 냉정하게 판단해야 된 다는 생각에서 글 남깁니다 수정 삭제
기사를 작성한 박철현입니다. 박철현 09/05/27 [03:27]
많은 의견 감사드립니다만, 에 기반한 댓글(코멘트)에 대해서는 사이트 폴리시에 의거해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그외 이충렬씨의 포스트를 기사화한 이유에 대해서는 내용이 길어져 이쪽 게시판에 올려놓았습니다.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http://www.jpnews.kr/bbs.html?Table=ins_bbs2 수정 삭제
즉흥적으로 꺼리낌 없이 생각해봐 생각좀해 09/05/27 [03:27]
너무 머리를 쓰니까 의문의 또 생기는 거야. 얘들아 간단히 설명해줄께.

지금 두 도청 대상(노무현 전 대통령님,권양숙여사님)이
"같이갈까요", "그럽시다"라고 한 순간 집에서 나갔다고 판단한거야
넌 도청 대상이 집에 없는데 계속 집으로 도청할꺼니?? 수정 삭제
너무 소름끼친다 sgjklg 09/05/27 [04:38]
진짜 노전대통령 서거이후 잠도안온다. 모든기사 다 뒤져볼수록 의혹만 커지고....
수정 삭제
내가봤을땐.. 아니다 09/05/27 [04:42]
노전대통령님은 자살할 분이 아니다...
처음 자살이라고 했을때부터 뭔가 석연치 않았다.
내가 봤을땐 정말 그럴분이 아니다...정말... 수정 삭제
그러니까 한마디로 ㅇㅇㅇ 09/05/27 [07:37]
"같이 갈까요", "그럽시다"라고 한 순간 처음에는 기사를 권여사와 같이나갔다고 수정 삭제
이건 정말 역사적인 순갑입니다. 타살맞네 09/05/27 [07:46]
명성황후를 시해한 일제만큼이나 교활하고 악랄한 현 정권과 수구언론을 무너뜨릴 수 잇는 좋은 기회입니다~!! 수정 삭제
산에 가서 자살하려고 했던 사람이 의문 09/05/27 [09:07]
"같이 갈까요"하는 말에 "그럽시다" 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해서든 혼자 가려고 하지 않았을까? 수정 삭제
와...정말... 와.... 09/05/27 [09:13]
정말 뭐라 말할수가 없네요....
대단합니다...
반드시 파헤쳐야 됩니다.. 수정 삭제
.. ㅠㅠ 09/05/27 [09:18]
이제는 다 울었다고 생각했는데.. 또 눈물이 나네요..... 수정 삭제
세상에 이런일이... toctoc1978 09/05/27 [09:24]
정말 말도 안돼요..큰 슬픔이네여 ㅜㅜ 노대통령 넘 억울하게 돌아가셨어여.수사 꼭 다시 밝혀주세여 수정 삭제
이게 사실이라면 저승사자 09/05/27 [09:32]
이명박과 그 일당을 국민의 이름으로 처단해야 한다 수정 삭제
이런 언론들까지도 자기들 시나리오에 있는건 아닐지.. 속상한일인 09/05/27 [09:33]
정말 무서워요..정치를 하는건지 공작을 하는건지..
국민들을 이렇게 혼란에 빠뜨리는게 정작 한나라의 수장이 할일이냐고요..
우리가 이렇게 흥분하는것 조차..그 쥐새끼대갈통에 들어있을까 무섭네요.. 수정 삭제
이럴줄 알았음 개박 09/05/27 [09:47]
이 개박들이 그냥 그렇게 놓아두시지 않으신거야...얼마나 괴로우셨을까...꼭 수사를 해야합니다. 화장 절대 반대~ 수정 삭제
정치하는 인간들이 왜저래 진짜 심하네 09/05/27 [09:51]
이번 사건과 관련된 인간들은 사형에 처해야된다. ㅁㅊㄴㄷ 수정 삭제
상기 기사를 작성한 JPNews의 박철현입니다. 박철현 09/05/27 [09:57]
많은 의견 감사드립니다만, 에 기반한 댓글(코멘트)에 대해서는 사이트 폴리시에 의거해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그외 이충렬씨의 포스트를 기사화한 이유에 대해서는 내용이 길어져 이쪽 게시판에 올려놓았습니다.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http://www.jpnews.kr/bbs.html?Table=ins_bbs2 수정 삭제
귀 얇은 사람들 많네요 귀얇 09/05/27 [10:21]
워낙 처음 부터 의심되는 부분이 많고, 믿고 싶지 않은 충격적인 일이라 그럴 듯한데.. 여기에 대고 소름이 끼친다니 어쩐다니 욕 부터 나오는 사람들 보면 그저 귀 얇고 한심한 사람들로 밖에 안 보여요. 다른 한 편으로 의심이 많은 인간들은 그저 억지로까지 추리를 해대고, 또 깊이 생각하다 보니 추리에 역추리.. 결국 결론도 못 낼 말들...ㅉㅉ 수정 삭제
첫 기사를 본 아침부터 난 의심했는데... AHO 09/05/27 [10:24]
조금 억지스러운 부분도 몇군데 있었지만...
많은 사람들이 관여된것 같네요..
꽤나 힘있는 높은 분들이 관여해서 시민들을 속이는게 아닌가 하는생각이들어요.
그래도 시민들은 언론을 믿으니까.

유족의 증언과 CCTV공개 등. 더 파헤치면 나올수도 있겠네요.
모든 언론사가 일제히 자살이라고 단정지은게 젤 이상해요.
일반 연예인이 죽었을때는 타살의혹이야기가 한번쯤은 있었는데..

정말 힘있는 사람들끼리 짜고 이쯤에서 죽어줘야
명예로울 수도 있고, 많은 사람을 살리는 길이라고
국민을 상대로 사기치는... 영화를 많이 봤나...-_-;;
아무튼, 전 의심하는 중.
꽤나 힘있는 사람. MB?
수정 삭제
그러니까 치밀한 계획하에 시해 되었다는건가? 강아지 09/05/27 [10:24]
자살설에서 자살로 규정짓다가 결국 이모 경호과장이 양심의 가책을 느끼고 입을 열기시작하면서 결국은 ... 수정 삭제
끝까지 밝힙시다 !!! 09/05/27 [10:26]
네티즌 수사관여러분들 이 사건 절대 넘어가지 맙시다!
끝까지 진실을 파헤쳐서
돌아가신 고 노무현 전대통령님 한 풀어드립시다!!
절대로 정부에 굴복하지 맙시다!!! 수정 삭제
믿기 힘듭니다..ㅠ 아오이 09/05/27 [10:27]
설마설마 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의문이 사실같아 마음이 아픔니다.
다음은 노대통령님이 사람사는 세상에 4월 21일 쓰신 글입니다.

저의 집 안뜰을 돌려주세요.


언론에 호소합니다. 저의 집 안뜰을 돌려주세요. 한사람의 인간으로서 부탁합니다. 그것은 제게 남은 최소한의 인간의 권리입니다.

저의 집은 감옥입니다. 집 바깥으로는 한 발자국도 나갈 수가 없습니다.

저의 집에는 아무도 올 수가 없습니다. 카메라와 기자들이 지키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이들도, 친척들도, 친구들도 아무도 올 수가 없습니다. 신문에 방송에 대문짝만하게 나올 사진이 두렵기 때문입니다. 아마 이상한 해설도 함께 붙겠지요.

오래 되었습니다. 이 정도는 감수해야겠지요. 이런 상황을 불평할 처지는 아닙니다. 저의 불찰에서 비롯된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렇다 할지라도 인간으로서 지켜야 할 최소한의 사생활은 또한 소중한 것입니다.

창문을 열어 놓을 수 있는 자유, 마당을 걸을 수 있는 자유, 이런 정도의 자유는 누리고 싶습니다.

그런데 저에게는 지금 이만한 자유가 보장이 되지 않습니다.

카메라가 집안을 들여다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며칠 전에는 집 뒤쪽 화단에 나갔다가 사진에 찍혔습니다. 잠시 나갔다가 찍힌 것입니다.

24시간 들여다보고 있는 모양입니다.

어제는 비가 오는데 아내가 우산을 쓰고 마당에 나갔다고 또 찍혔습니다. 비오는 날도 지키고 있는 모양입니다.

방 안에 있는 모습이 나온 일도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커튼을 내려놓고 살고 있습니다.

먼 산을 바라보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가끔 보고 싶은 사자바위 위에서 카메라가 지키고 있으니 그 산봉우리를 바라볼 수조차 없습니다.

이렇게 하는 것은 사람에게 너무 큰 고통을 주는 것입니다.


언론에 부탁합니다.

제가 방안에서 비서들과 대화하는 모습, 안 뜰에서 나무를 보고 있는 모습, 마당을 서성거리는 모습, 이 모든 것이 다 국민의 알권리에 속하는 것일까요?

한사람의 인간으로서 간곡히 호소합니다. 저의 안마당을 돌려주세요. 안마당에서 자유롭게 걸을 수 있는 자유, 걸으면서 먼 산이라도 바라볼 수 있는 자유, 최소한의 사생활이라도 돌려주시기 바랍니다.
-----------------------------------------------------
24시간 기자와 카메라를 들이대고 있어, 집밖에 나갈수도 없이 커튼을 치고, 먼산도 바라볼수도 없다고 답답하다고 하신 분인데. 등산을 나가던 시각에 카메라 한대 없었다는게 정말 말이 안됩니다. 하루빨리 사실이 밝혀져야합니다.ㅠ 수정 삭제
정말 정부의 힘이 개입된거라면.. AHO 09/05/27 [10:32]
높은 힘있는 분들. 정부의 힘이 개입된거라면
우리가 밝히려고 해도 힘들거예요.
언론에서 보도를 안해주면.. 알기힘들잖아요~
그리고 보도를 하려고 하는 사람들은.. 아무도 모르게 사라질지도..-_-;;
영화같아요..;;
프리즌 브레이크 와 비슷한...
수정 삭제
양복 상의도 좀 이상해 abc 09/05/27 [10:37]
보통 등산을 간다면 잠바등의 편안한 옷을 입었을텐데 등산가시는 분이 양복상의에 등산화???
철저한 조사로 진실은 밝혀져야 한다..
수정 삭제
권양숙여사님 말씀 09/05/27 [10:44]
"같이갈까요??"


"그럽시다."

죽으러 가는 사람이..
이 부분을 이해하기 힘들어욧ㅠ 수정 삭제
슬픕니다.. 대한민국 09/05/27 [10:53]
어찌 되엇든,,너무 슬픈일입니다...노무현대통령님 부디 극락 왕생하세요.. 수정 삭제
꼭!! duddlaal 09/05/27 [11:00]
밝혀내야합니다. 진실이 밝혀질때까지 절대 화장해서는 안될꺼같습니다. 제발 양심있는 단 한사람이라도 있다면 제발 대한민국을 위해서 양심선언을 해주세요!! 수정 삭제
벽을 진실 09/05/27 [11:12]
죽일놈들---- 수정 삭제
맘이..너무너무도..아프다.. loveRoh 09/05/27 [11:49]
맘이..너무너무도..아프다.. 수정 삭제
시간의오류 322 09/05/27 [11:50]
조선일보 속보는 9시14분에 미래 에 일어날 일 인 (9시30분) 에일어난 일인 전직대통령 자살을 맞게 됐다? 라는 것을 어떻개 알고 글을섰을가요?
긍금하네요 무려15분정도앞일을썼네요 ? 예언자인가? 수정 삭제
누군가의해.. 국민고통 09/05/27 [11:55]
처음부터 의심 스러웠다.
그렇게 목숨을 버릴분이 아니시다..
치떨리고 무섭네요.. 수정 삭제
맙소사!!! 사는게무서워 09/05/27 [11:57]
이일을 어찌할꼬~?!
이나라에서 계속 살수있을까? 수정 삭제
삭제대상 댓글 JPNews 09/05/27 [12:08]
안녕하세요. 관리자입니다. 먼저 JPNews를 찾아주신 여러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올립니다. 활발한 의견개진을 해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JPNews는 기사내용과 관련없는 글, 특히 이번 기사와 관련해 여타 다른 인터넷 공간에서 떠돌고 있는, 사실 확인이 되지않은 댓글(코멘트)를 삭제할 방침입니다. 이점 유의하시길 부탁드립니다. 다시한번 JPNews를 방문해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말씀 올립니다. 수정 삭제
왜그런지 이제알겟네요..정말.. 왜 좃선일보라 09/05/27 [12:20]
정말..조중동은 지금 이명박정부의 언론앞잡이가 확실하군요..
아..어쩌다 우리나라가 이모냥이꼴이 수정 삭제
참~ 설곳 없으셨던 단 한분뿐인 대통령님~ 이윤정 09/05/27 [12:31]
참 세상무섭고.. 어이없는 정치계.. 더럽다.. 역겹다..
돼지똥,개똥보다 더 더러운것이 정계인것이 다시 한번 일깨워 주는구ㅜㄴ 수정 삭제
모든게 의문 투성이 저승사자 09/05/27 [12:40]
두렵습니다. 모은게 의문으로만 끝날까봐. 검찰까지도 어쩌면 노란토끼 죽이기 프로그램에 이용당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 까지 듭니다. 수정 삭제
자살이아닌타살... 충격적.. 09/05/27 [12:47]
이것이 사실이라면 정말 충격적이고 이나라에대한 희망도없다...이민하고싶다.. 수정 삭제
정말 충격적입니다 정말충격적 09/05/27 [13:22]
똑바로 수사에 착수해주었으면 하는데.. 제발부탁입니다 수정 삭제
여기저기 헐........ 09/05/27 [14:57]
여기저기서 이리저리 흔적이 나오네요
진짜 마음아프게... 수정 삭제
대한민국이 무서워진다. 지난날 너의 행적을 알 09/05/27 [15:03]
무섭다 대한민국~~~화장해서 될게 아니라 부검해야 되는 건 아닌가~~
노무현 대통령님 ~죄송합니다. 수정 삭제
조중동 읽지 맙시다 조중동 09/05/27 [15:06]
친구한테 조중동 읽지 말라고 했더니
그럼 모 읽냐고 하더군요,,,
한겨례는 신문아니냐며 모라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타살이 사실이든 아니든
조중동은 읽지 마시고
우리나라 냄비근성 이번 기회에 보여줍시다 수정 삭제
  s 09/05/27 [15:08]
절대 화장하지마세요
그리고 꼭 밝혀내주세요 여러분
저는 힘없는 서민이지만 역사는 말하고 있지 않습니까
역사가 다시 되풀이 되는 것같아 떨리고 분합니다
꼭 밝혀내주세요 수정 삭제
이게 진짜라면 어떻게 하지. 흠좀무 09/05/27 [15:17]
아 진심으로 소름이 돋고 무섭습니다,
위의 내용이 정말 사실이라면 이 무서운 나라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사실이 아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드네요. 수정 삭제
이정도면 내전해도 될급인데? HUNG 09/05/27 [15:29]
억울하게 돌아가신 노무현대통령.내가 복수하고싶다. 내전일어나라 우리나라한테 총겨눌거다 아니 쥐새끼나라. 근데 총이없네 수정 삭제
흠.. 저는 왜 컴퓨터로 유서를 쓰셨는지 궁금할 뿐입니다. 아름진 09/05/27 [15:32]
저라면... 제가 자살을 한다면.. 죽기전에 유서를 쓴다면.. 컴퓨터로 쓰지는 않을겁니다. 수정 삭제
[펌]믿기 힘듭니다..ㅠ ㅠ coco 09/05/27 [15:32]

설마설마 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의문이 사실같아 마음이 아픔니다.
다음은 노대통령님이 사람사는 세상에 4월 21일 쓰신 글입니다.

저의 집 안뜰을 돌려주세요.


언론에 호소합니다. 저의 집 안뜰을 돌려주세요. 한사람의 인간으로서 부탁합니다. 그것은 제게 남은 최소한의 인간의 권리입니다.

저의 집은 감옥입니다. 집 바깥으로는 한 발자국도 나갈 수가 없습니다.

저의 집에는 아무도 올 수가 없습니다. 카메라와 기자들이 지키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이들도, 친척들도, 친구들도 아무도 올 수가 없습니다. 신문에 방송에 대문짝만하게 나올 사진이 두렵기 때문입니다. 아마 이상한 해설도 함께 붙겠지요.

오래 되었습니다. 이 정도는 감수해야겠지요. 이런 상황을 불평할 처지는 아닙니다. 저의 불찰에서 비롯된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렇다 할지라도 인간으로서 지켜야 할 최소한의 사생활은 또한 소중한 것입니다.

창문을 열어 놓을 수 있는 자유, 마당을 걸을 수 있는 자유, 이런 정도의 자유는 누리고 싶습니다.

그런데 저에게는 지금 이만한 자유가 보장이 되지 않습니다.

카메라가 집안을 들여다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며칠 전에는 집 뒤쪽 화단에 나갔다가 사진에 찍혔습니다. 잠시 나갔다가 찍힌 것입니다.

24시간 들여다보고 있는 모양입니다.

어제는 비가 오는데 아내가 우산을 쓰고 마당에 나갔다고 또 찍혔습니다. 비오는 날도 지키고 있는 모양입니다.

방 안에 있는 모습이 나온 일도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커튼을 내려놓고 살고 있습니다.

먼 산을 바라보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가끔 보고 싶은 사자바위 위에서 카메라가 지키고 있으니 그 산봉우리를 바라볼 수조차 없습니다.

이렇게 하는 것은 사람에게 너무 큰 고통을 주는 것입니다.


언론에 부탁합니다.

제가 방안에서 비서들과 대화하는 모습, 안 뜰에서 나무를 보고 있는 모습, 마당을 서성거리는 모습, 이 모든 것이 다 국민의 알권리에 속하는 것일까요?

한사람의 인간으로서 간곡히 호소합니다. 저의 안마당을 돌려주세요. 안마당에서 자유롭게 걸을 수 있는 자유, 걸으면서 먼 산이라도 바라볼 수 있는 자유, 최소한의 사생활이라도 돌려주시기 바랍니다.
-----------------------------------------------------
24시간 기자와 카메라를 들이대고 있어, 집밖에 나갈수도 없이 커튼을 치고, 먼산도 바라볼수도 없다고 답답하다고 하신 분인데. 등산을 나가던 시각에 카메라 한대 없었다는게 정말 말이 안됩니다. 하루빨리 사실이 밝혀져야합니다.ㅠ
수정 삭제
이거 많이 퍼 날르세요 시대정신 09/05/27 [15:33]
뉴스랑 신문은 이미 믿을게 못됨. 이제 밝힐 수 있는건 인터넷만 남음. 며칠전에 시대정신이란 다큐 봐서 더 실감나네 수정 삭제
정말 무섭고 살이 떨려 옵니다. 캔디 09/05/27 [15:35]
이런일이 어떻게 있을수 있나요? 수정 삭제
이미 이렇게 기사가 난 이상.. 바보사랑 09/05/27 [15:38]
도청기를 설치했던 사람들이라면 벌써 떼고도 남았을 것입니다.
수정 삭제
...... ....... 09/05/27 [15:42]
대체 뭐가 진실일까...? 언제부터 우리나라가 이렇게 무서운 나라가 된걸까...? 수정 삭제
아니근데 지금기사바뀐거같은데 미치겟네 09/05/27 [15:46]
글에서는 "이 조합장은 이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노 전 대통령이 등산을 떠나기 전에 깨어 있던 권여사가 “나도 같이 갈까요”라고 묻자 노 전 대통령은 “그럽시다”라고 대답했으나 권 여사가 준비하는 동안 먼저 나가 버렸다고 전했다." 라고 하는데 지금 링크된곳 들어가보면
기사가 바껴잇네요 수정 삭제
정권이 바뀌어야.....풀린다.... 09/05/27 [15:59]
지금 당장은 힘들꺼 같네요...전에...예전에 그런것처럼 나중에야 밝혀질꺼 같네요...!!
앞이안보이네요.... 수정 삭제
그 시간에 mb는 해외출장을 가셨고~~ 우웩 09/05/27 [16:27]
무언가..... 수정 삭제
경호동의 경호관을 모두 조사하라 불쌍한국민 09/05/27 [16:47]
검찰과 경찰이 빠진 국민변호사들의 참여로 이 사건의 진실을 파헤쳐야한다
반드시 이 억울함을 파헤쳐야한다. 조갑제가 자살운운하는 것도 빨대가 있었으니까 가능한것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좃선의 의혹을 국민은 알아야한다. 수정 삭제
왜 우리나라는 우리나라를 부끄러움을 안겨 주나 bione 09/05/27 [17:00]
서거의사실이 자살이던 타살이던 우리나라는 대한민국의 이름을 더럽히고 있다 한 나라의 대통령이 어떻게 보면 죽음에 이르렀음에도 불구하고 정말 철저한 조하는 고사하고 어디 촌에 할아버지가 죽었다 처럼 너무 쉽게 끝을 맺고 있다 이렇게 어리석은 나도 읽어보고 들어보면 혹시나 하는 마음이 남게 되는 이 이야기가 말이다. 그러나 전세계사람들도 알게된 서거 사실,.. 만약 타살이라면 다시 정정 해야하고.. 다른나라에 우리나라는 어떻게 비칠까 대통령의 죽음을 방치한 나라로 각인 될껏이다. 정말 우리나라엔 노대통령님 만큼 양심적인 정치 관계자는 없는 것일까 이렇때마다 나는 우리나라 싫어진다. 한없이 부끄러워진다. 민중이 알게되도 정부가 아니라고 하면 아니게 되는 나라.. 더이상은 그렇게 되지 않아야 할텐데., 내 아이가 자라는 이곳의 미래도 걱정이 된다.. 수정 삭제
말바꾸기의 달인이 생각나네요. 말바꾸기의진수 09/05/27 [17:49]
초기부터 말바꾸기와 온갖 변명으로 국민을 속이는 사람이 있지요.
연관을 짓고싶지않아도 자연스레 연관짓게 되는건 뭘까? 수정 삭제
mb가 해외출장간게맞나요? 말바꾸기의진수 09/05/27 [17:51]
그렇다면 지하벙커에서나온짓이군요.
mb만 나갔다오면 뭔일이 터지더라는.. 수정 삭제
정말. 09/05/27 [17:57]
너무 속상하고 슬픕니다...... 자꾸 눈물이 흘러 눈을 가리네요........ 수정 삭제
정말....살떨리는 일이아닐까? 살떨린다 09/05/27 [18:13]
노대통령의 서거
정말 짜여진 시나리오?
1919년 고종황제 1949년 백범김구선생님 1979년 박정희대통령 2009년 ....
그럼 2039년에는 누가될까 ㅡㅡ?
수정 삭제
충격이다 ... 간지동 09/05/27 [18:28]
엄청난 충격이다 ..
뒤그림자을 밝혀주길 바란다 ..
억울한 일이 없도록..
억울하신 노무현 대통령님 ....
정말 슬픕니다 수정 삭제
수상한게 도대체 몇갠데.. .. 09/05/27 [18:30]
정말 의심가네요
제대로 수사하는건맞는지..
대충대충하는것같아요.. 수정 삭제
정말이지 뭔가 이게...갈수록 증폭되는 의혹들.. 슬프다 09/05/27 [18:31]
증폭되는 의혹들을 보면 정말이지 화가 난다..의혹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사실적이다..정말이지 말도 안되는 건 전대통령이 죽었는데 타살이든 자살이든 철저한 조사가 진행되야지..이건 뭐 ㅠㅠ 이 나라를 떠나고 싶은 심정이군 수정 삭제
수상한점이 너무 많아요.. 이건뭐.. 09/05/27 [18:38]
전날 교체된 경호원. 사건 발생후 청와대로 연락. 부인인 권양숙 여사와는
한참후 연락. 이러면 안되지만, 내부에서 다른 연관성도 있지 않나 싶군요. 수정 삭제
할말이 없군요... 웃기는 대한민국1% 개나라당쓰래기 09/05/27 [19:09]
1%가 99%를 억압하려니, 오만 구석에서 꾸린내가 진동을하는구나.
수정 삭제
CCTV 공개하면 모든거 끝나지 않는가? CCTV 09/05/27 [19:22]
故 노무현 前 대통령님이 유서를 직접 작성했다는데
여러가지 의혹이 많이 제기되고 있다.
근데 이거 잘 생각해 보면 유서를 작성하는 그 장면을 공개하면 되지 않는가? 수정 삭제
나라가... gkgk 09/05/27 [19:38]
전 처음 부터 믿지 않았습니다...
말이 필요 없습니다. 아무리 국민들이 날뛰어도 콧방귀도 안뀔 놈 이니까요.
수정 삭제
경호관이 들처없고 내려온 CCTV화면을 공개해라. 씨씨TV 09/05/27 [20:12]
경호관이 들처없고 내려온 CCTV화면을 공개해라. 그화면이 모든걸 담고 있을것이다. 그런데 경찰은 왜 지금 공개를 못하는것일까?? 이상황에서도 공개못한다면 경찰이 의심스러울뿐이다. 수정 삭제
이런 곳에서 슬프기만 합니다 09/05/27 [20:33]
살기 싫어지네요 진짜 수정 삭제
타살 맞고만.. 데스노트 09/05/27 [20:37]
100% 타살이다. emb 넌 끝장이다. 1나라당 너희도 끝장이다...하늘이 그렇게 호락호락 할 줄 알지.. 수정 삭제
가능성 99.9% 이럴수가 09/05/27 [20:45]
그렇네요. 조선일보도 노대통령의 사인에 깊숙히 관계하고 있었네요.
어떻게 해야 화장을 막고, 부검을 할 수 있을까요? 수정 삭제
야...이건 뭐 이명박너얼굴봤어 09/05/27 [21:34]
야 2mb 진짜 나라 잘돌아간다 어떻게 아무런 잘못없는 노무현 전대통령님의 집에 CCTV빽빽하게 붙여놓냐 니가 직쏘니? 수정 삭제
노무현대통령님 정말 죄송합니다 주주2 09/05/27 [21:37]
누군가가 꼭 밝혀주십시오..
힘없는 서민으로서..도울수있는 일이 없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수정 삭제
이건 아니다 09/05/27 [21:46]
http://cyplaza.cyworld.com/plaza/bbs/bbs_view.asp?BBSCode=0101 수정 삭제
무서운세상이야 쏘오나기 09/05/27 [21:56]
노무현대통령님이 얼마나 힘든 시간들을 보내셨을지..
가슴이 아프네요. 직간접살인자들은 필히 천벌을 받을겁니다. 수정 삭제
노무현대통령이 돌아가시면 이득을 보는건 누군가요?? 설마 09/05/27 [22:02]
타살을 당하셨다면 누군가 득을보기위해서거나 숨기기위해 행동을 했을텐데 도데체 득을 보는사람이 누군지 궁굼하네요.. 이명박대통령은 당연히 국민들에게 욕먹을것이 당연하고 딴나라도 물론 마찬가지인데..제 3의 세력이 있는건지 이해불가 입니다 수정 삭제
bbk 사건 nsm노사모 09/05/27 [22:48]
bbk 사건때도 그거 덮어내려고 서해안 기름 유출 자작하더니 끝이 없네 이젠 살인이라니 해도너무한다진짜!!!! 이제 27먹은 놈이 나는건 없어도 이것만은 확실하다 수정 삭제
또한번 보고싶습니다. 영원히 사랑할께요 09/05/27 [22:54]
노무현대통령님을 뵈려고 비행기타고 제주도에서 간게 불과 몇달전인데....
이렇게 허망하게 돌아가시다니 눈물만 나올 뿐입니다.... 그때뵌 노대통령님은 저의 친정아버지처럼 다정다감하신분 같았습니다.... 정말 보고싶습니다.....친정아버지가 돌아가셔도 이렇게 슬프겠지요.... 꿈속에서라도 다시 한번 뵙고싶습니다.... 수정 삭제
ㅜㅜㅜㅜㅜㅜㅜㅜㅜ ㅜㅜㅜㅜㅜㅜㅜ 09/05/27 [23:02]
의혹이 ......... ㅠㅠㅠㅜㅜㅜ 수정 삭제
이상한건 그렇게 카메라에 수시로 노출 됐었는데 어떻게 하필 하필이면 그 의문점 09/05/27 [23:03]
권양숙여사의 소환이 있는 그날에 노무현전대통령서거당일 그날에 하필이면 그날에 시도때도 없이 사진이 찍히더니 하필이면 그날에 사진을 찍는 또는 안마당을 빼앗긴 카메라조차도 찍은게 없다니... CCTV도 확인 안되고 정말 의문점투성이네요. 수정 삭제
이건 좀 아닌것같아... 이건좀 09/05/27 [23:05]
노무현 전 대통령은, 집안에서 한발자국도 나갈 수 없다고 하셨다

카메라가 집을 온통 비추고 있고

사자바위에서도 자신을 찍고 있으며

우산을쓰고 잠시 화단에 나가는 모습까지도 신문에 찍혔다고 한다

그런데 사망하시던날은

아무도 없었나???? 수정 삭제
위에 기사 내용을 조금 늦게 깨달아서... 의문점 09/05/27 [23:26]
깨닫고나니까 무섭네요... 수정 삭제
살떨린다님 글.. 대단해.. 대단해 09/05/27 [23:26]
1919년 고종황제 1949년 백범김구선생님 1979년 박정희대통령 2009년 ....
글 쓰신분.. 대단해.. 꼭 30년 마다.. 훌륭하신 분들이 서거하셨네요..
흠 뭘까.. 국운과 관련이 있는.. 수정 삭제
노무현대통령님 타살입니다.,ㅜㅜㅜㅜㅜㅜㅜ 노사모 09/05/27 [23:34]
http://luimier.tistory.com/112

밑에 사이트 꼭 가보세요~~ 입증해야 합니다!ㅜㅜ 수정 삭제
경호원이 아니라 감시원들이었구만.. 의혹투성이 09/05/27 [23:47]
"놓쳤다 못찾겠다" 노짱님을 향한 경호원들의 대화 내용에서만 보아도.. 노짱님 경호원들이.. 경호가 아닌 감시를 해온 듯.. 도청에다 감시에다..
못된 넘들.. 수정 삭제
노대통령에 대한 의문이 가득합니다. 꼭 밝여내야 합니다. 규명해라 09/05/28 [00:18]
의사가 쓴 글을 보니 정말 납득이 안가는 부분이 많더군요.
자살보다는 타살의 가능성을 훨씬 더 크게 보는것 같아요.
바위에서 떨어져서는 그런 상처가 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진실은 꼭 밝혀져야 합니다. 왜 유서에 화장이라고 남겼을까요?
진실을 은폐하기 위한건 아닐까요?
수정 삭제
꼭! 밝혀 주세요 짜증나 09/05/28 [00:37]
http://www.newshankuk.com/news/news_view.asp?articleno=k20090527214200w5174 수정 삭제
알고계시겠죠? 진실은 노무현 대통령 09/05/28 [00:50]
하지만 진실은 언젠가는 밝혀집니다....! 수정 삭제
이제야 사건이 실체를 들어내는군요.. nineer 09/05/28 [00:50]
도청으로 인해 죽여야만 할 이유가 생겼던거군요..
노무현 대통령이 하려고 했던 무언가가 도청되어 그것을 막기위해..
급조된 자살.. 그에따른 실패 .. 목적은 이뤘지만 .. 더큰걸 잃게 되겠군요..앞으로.. 수정 삭제
어느쪽이든 납득이안가는 부분이 많음... 진실이뭐다? 09/05/28 [01:10]
타살의혹....?노무현전대통령님 입장에서 타살이라고 말하는게 명예훼손이 덜하다.그렇지만...이미 처음에 뉴스에서 보도했을때 자살이라고 얘기를했단말이지..;;확실하게 자살이였단 말인가?;;;만약 타살이라면 제일먼저 지목될사람이 누구인가...;;이명박대통령인가? 이명박대통령이 시켜서 경호원이 떠밀었다는 결론이나오는건가? 그럼 경호원은 어떻게되는거지? 말도안되는 변명을 떠벌려놓을건가?...이명박대통령은 도데체 어떤이득이 오는거지? 수정 삭제
세상에 이런 일이.. 어쩌지.. 09/05/28 [01:16]
과연 밝혀지게 될까요...
그냥.....이대로 묻혀질까봐 두렵네요...아 정말 못살겠다... 수정 삭제
진실은 승리합니다. 진실을밝혀라 09/05/28 [01:29]
진실을 밝혀집니다.다만 시간이 언제일찌? 수정 삭제
소름쫙- 밝혀라 09/05/28 [01:52]
도청얘기가 하도 나돌기에 여까정 오게됐눈뎅...헉 소리납니다 증말. 수정 삭제
이런 글들 많이 뿌려주세요 09/05/28 [02:00]
뉴스랑 신문은 이미 믿을게 못됨. 이제 밝힐 수 있는건 인터넷만 남음. 인터넷성도 곧 함락되겠지만. 며칠전에 시대정신이란 다큐 봐서 더 실감나네 시대정신1인가 2인가에서 나왔는데 이란인가 이라크에서는 진짜 대통령 암살 2번인가 났었음 말 안들어서 수정 삭제
설마설마했는데 님히 09/05/28 [02:01]
경호원 말만듣고 단두세시간안에 자살로 확정짓는것도 이상했는데 이거참.. 착찹하네 난 오늘 한 포털사이트에서 현대통령을 검색했다.. 국적이... 수정 삭제
화장반대 서명 합니다!!! 화장반대!! 09/05/28 [02:19]
[펌]★ 화장반대, 재수사요청 (링크 ↓↓)★ 수정 삭제
요새 심장이 오그라드는 인간들 봐라.. 후훗~ 09/05/28 [02:22]
요새 각본 짜느라고 많이 힘들지? 니들이 말하는 무식한 국민들 속이는게 쉬울줄만 알았을테니까.. 그리고 간혹 지금 이런 국민들의 원성에 군중심리니 어쩌고 떠들어 대는 놈들도 같이 봐라.. 솔직히 난 정치나 이런거에 관심도 없이 사는 사람이고 정치판이란게 그렇더라고 싸움에 환장한 개들의 싸움판 같거든.. 난 개싸움에 관심 가질만큼 여유롭지 않았거든.. 그런데 하나만 얘기하자.. 이런 무식한 내가 보기에도 현재의 상황 참 우습거든,, 어떻게 한 나라의 대통령이였던 그것도 한참 이슈가 되고 있는 이런 상황에서 숨을 거뒀는데 그렇게 쉽고 빠르게 자살로 단정지을수가 있을까? 니들이 말하는 예우가 고작 이런거냐? 하긴 예에 대한 기본을 아는 놈들이었으면 이렇게는 못하겠지.. 니들은 연예인 자살했을때도 이렇게는 안했잖아.. 문득 그때의 기사내용들이 기억나.. '자살일 가능성이 크다는 내용과 정확한 결과는 부검뒤에 나온다는' 기사들.. 똑똑한척은 다하는 니들이 어떻게 한치의 의심도 없이 자살로 단정을 지을수 있는지 내가 보기엔 상당히 의심할만한 여지가 많은데 말이야.. 국민장이고 예우고 개풀 뜯어먹는 소리 집어치우고 국민들을 이해시킬만한 정확한 근거를 가지고 나온 다음에 소설을 쓰던 뭘 하라고,, 이 버러지 똥만도 못한 것들아.. 수정 삭제
한번쯤은 의심해 봐야한다 의문간다 09/05/28 [02:23]
난 처음부터 의심이갔다.혹시 경호원이 죽인건 아닐까하고. 그런데 몇일후 의문투성이의 일이 벌어지고 있다. 한번쯤은 의심을 해 봐야하고, 노무현 대통령의인생을 아는 사람이라면 그분이 어려운 일들을 헤쳐오신 분이란걸 알것이다. 따라서 자살의 가능성은 아주 작다.
또한 상식적으로 보더라도 추락사한 사람을 혼자서 들러메고 내려왔다는 점은 정말 믿기힘든 진술이다. 꼭...누군가가 이 진실이 밝혀지도록 해야 할것이다.
우리모두 자살이라고 생각한다면 최면에 빠져버리는 일이다. 반드시 한번쯤은 의심해봐야한다 수정 삭제
의문들!! 읽어봐주세요, 퍼뜨려 주세요. Revolution 09/05/28 [02:36]
싸이베플 보고 퍼왔습니다.
지금 아주 긴 시간동안 소름이 가시질 않네요.
직접 확인도 해봤구요.
고치기 전에 한번 해보세요.
한분이라도 증거인이 더 생기라고 이런 글을 남깁니다.
저는 캡쳐까지도 했습니다.

1.
www.chosun.com 조선일보 왼쪽위 배너 왼쪽위에 노무현대통령 서거 애도하는 로고 보세요
마우스 오른쪽 클릭하고 저장하기 해보세요
파일명이 logo_090522.gif입니다
5월23일에 돌아가셧는데 저놈들은 5월22일날 저 로고를 만들엇네요... 이게 뭘까요?
---------->090522 라고 뜨는데.. 미리 알고 있었고 준비했다는 뜻일까요. 단순한 실수일까요 뭘까요

2.
이 글 꼭 봐주세요 !!!!!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12 수정 삭제
그럼 도청하면서 타살기회 노렸다는건가? dkt 09/05/28 [02:37]
앗.. 방금 생각난건데요. 권여사에게 노무현대통령 죽음을 사건일어나고 아주늦게 이야기하게된 이유가 혹시 권여사도 옆에 있었다고 착각해서 그런거아닐까요? ;; 헉.. 그럼 청와대가 도청하면서 권여사도 함께라고 착각하고 교묘하게 타살시켰다 자기끼리 착각하고 생긴일일지도모른다는 생각이 갑자기든다눈..아..표현은 잘 못하겠는데..여튼;; 수정 삭제
현 정부 우왕EMB 09/05/28 [02:45]
간지네무력정치ㅋㅎ 수정 삭제
도청부분에서는 신빙성이 없어보여요. // 09/05/28 [02:50]
다른 부분은 모르겠지만 도청이란 대목은 신빙성에서 결여되는것 같아요.
왜냐하면 대통령이 아침에 일어나면 그 전에 수행원들과 비서는 일어나 있어야 할텐데...; 이야기를 나눈 것을 들을 수도 있잖아요. 그리고 정보기관 고위 관계자라는 것은 현재 mb 쪽이 아니라 노 전 대통령 측일 수도 있고 워낙 사건이 갑작스레 일어났기때문에 정확한 보도가 안됐을 수도 있구요. 조선일보가 기사를 내는데 시간이 걸릴수도 있구요..... 잘은 모르겠지만...
그렇네요. 제가 의문되는 건 권 여사님이 9시25분에 서거소식을 듣고 실신했다는 검찰 이야기가 있었는데... 대통령이 서거하신 건 30분이잖아요. 도대체 진실된 상황은 무엇인지.. 그리고 혈흔이 너무 없었다는건 좀 의문스럽긴 합니다. 다시는 이런일이 없었으면 하네요.ㅠㅠ 수정 삭제
조선일보 서거 기사입력시간과 노짱님 사망시간이 ? 우째이런일이? 돋보기 09/05/28 [03:20]
조선일보 속보..기사...최초입력시간이 9시15분....
그런데, 고 노무현 전 대통령서거 시간은 9시30분이라고 적혀있네요.
뭔 이런일이....타임머신타고 과거로 가서 기사입력했단 소리요?
아님 경호원...끄나플이 있었단 얘기네요...젠장... 수정 삭제
// //->넌뭐하는넘이냐? 09/05/28 [03:32]
저 기사글에 도청이 의심이 된다고 올렸지 도정했다고 단정 지은 말은 없다.. 그럼 왜 도청이 의심이 되느냐? 일단 스크린샷으로 저장한 사진 파일에 있는 기사내용을 자세히 봐라 입력 시간이 9:14분이다.. 니가 말했든 서거 시간은 9:30분이지.. 그리고 수정 시간을 봐라 11:25분이다.. 11:25분인데도 동행했다는 기사에는 변함이 없었다는 것이다.. 그 이후에 부랴부랴 삭제를 한것이지.. 그럼 결론을 말해주지 니 말대로 수행원과 비서가 일어나서 들었다고 치자, 수행원과 비서는 눈이 안보이는 사람이냐? 그리고 수행원과 비서가 조선일보에서 보낸 사람이 아니라면 절대로 조선일보에만 저렇게 동행했다는 기사를 그것도 09:14분에 내보낼수는 없는거야.. 결론은 '나도 같이 갈까요','그럽시다' 이말을 보고 들었다면 절대로 저런 기사를 내보낼수도 없었겠지.. 듣기만 했기 때문에 저런 기사를 낼수 있다는 추측이 나온다는거야.. 그리고 고위관계자가 노 전대통령 측일수도 있다라.. 이 부분은 웃길려고 한말이라고 생각하고 넘어가줄께.. 지금 내가 그런 쓰레기 같은 개그에 웃어줄 만한 상황이 아니니까.. 수정 삭제
노 전대통령의 지혜 aaa 09/05/28 [04:04]
아... 권 여사 동행설을 좀 듣긴 했지만... 이건 노 전대통령이 도청 당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일부터 권 여사와 동행하자 해놓고 혼자 나간 것 아닐까요? 저같으면 납치 위협을 눈치챘다면 어떻게 해서든 상대가 계획한 것과 달리 되도록 할 겁니다. 그렇게 상정해 봅니다.

권 여사가 그랬잖아요. 함께 가기로 해 놓고 혼자 나갔다고...

만약 그렇다면
지혜를 구하던 그는 삶의 마지막 순간에
그들의 계획이 틀어지도록 행동하고 시간을 끈 셈이군요.

오늘 새벽 잠깨기 직전에는 바위가 아닌 산에서 달리는 노 통의 모습이 선하게 떠오르더군요. 수정 삭제
진짜 이건아니다 휴.. 09/05/28 [04:16]
이건 진짜 최대의 사건입니다
미국의 워터게이트사건도 이렇지 않았나요? 결국 그래서 대통령ㅇ ㅣ물러가고..그럼 이게 이슈가된다면 이명박도 양심이있다면 물러가지않을까요?
옆나라미국이그랬는데.. 미국의 개 명박이라면..ㅎㅎ 수정 삭제
무슨 이정부들어서는 09/05/28 [04:19]
그렇게도 실수가 많냐 ... 수정 삭제
어쩌면 우리는 09/05/28 [06:25]
노대통령님도 눈치채셨는지 모릅니다. 전날 고향 친구분 조합장인가 하는분이 통닭 가지고 가셨을 때도 말씀이 없으셨다고 하는걸 보면 어쩌면 자신의 집에서 하는 일상적인 대화들이 새고 있다는 낌새를 느끼셨을지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수정 삭제
제생각에는~ 이상하다~ 09/05/28 [08:39]
자살할려고 생각했으면~~~~~같이 가자고 했을때~~~~그럽시더!! 말이 안되지만 타살의 낌새를 눈치채고 혼자 간게 아닐까요?? 수정 삭제
좀 아니네요? 09/05/28 [09:35]
자세한 내막은 당사자들도 아니고 잘몰겠지만 대통령한테 개명박이러는건 한나라대통령인데 자기얼굴에 침뱉기밖에 안되는 말같네요 인터넷이라고 말함부로 하지맙시다.. 수정 삭제
이건 또 무슨... 충격... 09/05/28 [09:42]
진짜 충격이네요...대체 진실은.... 수정 삭제
타살을 당했다고 가정한경우 제발 09/05/28 [09:59]
가장 이득을 보는 쪽은 누구 일까요
제발 뇌가 있으면 생각좀??
수정 삭제
이일로 가장 득을 보는 곳은? . 09/05/28 [10:16]
억지스러운 이야기, 분열을 조장하는 이야기는 이제 그만 했으면 좋겠습니다. 노 전 대통령님께서 타살에 의해 서거하셨다면..가장 피해를 보고 의심받는 곳은 현 정부와 한나라당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가장 득을 보는 곳은 어딜까요? 노 전 대통령님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려고 꾸몄다면 어느쪽에서 꾸몄다고 봐야 더 현실적일까요? 너무 갑작스러운 일이라 이런 저런 상상의 말들이 더 오고가는 것 같습니다.. 저는 제발 이 엄청난 일이 어느쪽이던 상관없이 누군가에 의해 계획된 일이 아니기만을 바랄뿐입니다. 만약 죽음 마저 자신의 선택이 아니었다면..... 너무나 억울하고 지금보다 더 비통할 것 같으니까요.... 수정 삭제
빨리 09/05/28 [10:17]
큰집 쥐새끼를 잡아죽여야 합니다 우리 다같이 큰집으로 몰려 갑시다!! 수정 삭제
이래서 도청도 합법화 할려고 그렇게 노력한것인가. 민주주의국가 09/05/28 [10:50]
아예 대놓고 도청할려고.. 정말 이 죽음 너무 이상하고 수상하다. 권여사님이 반드시 밝혀주셔야 하고 그 빨대가 누구인지 반드시 밝혀내야한다. 도대체 그 빨대가 무엇을 근거로 권여사 동행이라고 알려줘서 조선에서 기사가 나갔는지.. 수정 삭제
논두렁 시계사건도 증거입니다. 제발 09/05/28 [11:49]
박연차 회장으로 부터 받은 시계를 논두렁에 버렸다는 악성기사가 판을 쳤었죠. 정말 악의적으로 노 전대통령과 그의 가족들을 파렴치한으로 모는 치졸한 기사였습니다. 그 기사를 보니 선물받은 시계를 논두렁에 버렸다고 나오는데 얼마전 신문 기사에 노 전대통령께서 그런 시계는 본 적이 없고 권양숙 여사님께서 어떻게 할까요 하시니까 눈에 버렸다고 하든지 하고 지나가듯 말씀하셨다는 것이 나옵니다. 이건 사저에서 두 분이 하신 대화이실 텐데 이게 어떻게 사실이양 기사화 될 수 있는거죠? 이것도 도청당했다는 증거입니다. 수정 삭제
조선일보 홈피 chosun.com 조선일보 09/05/28 [11:50]
chosun.com 서거애도도... 오른쪽마우스클릭해서 다른이름으로 저장해보면.. 090522날짜로 나온다는거!! 대통령은 23일에 서거하셨는데 말이지. 수정 삭제
무서운 나라... 진실은.. 09/05/28 [11:53]
힘도 없는 국민들은 그저 부검해야한다..재조사 해야된다 외쳐대고..
그래도 어쨌든 국가는 "자살"로 판명내버릴테고..현실이...답답하고..
슬프네요.... 이 나라가 무섭습니다...전대통령도 이런데..
일반 시민은...
수정 삭제
퍼온 글은 삭제했습니다. JPNews 09/05/28 [12:04]
양해바랍니다. 수정 삭제
도청이야 눈깜빡이는것처럼 쉽지 열불나 09/05/28 [12:09]
사람도 쥐도 새도 모르게 죽이는
명박이가
도청을 불사했겠어??????????????
시시티브이도 곳곳에
화장실까지도 설치되어있을껄
봉하마을에 노대통령과 집과 노대통령친구 모두 그야말로
명박이의 장난감이었던거야. 수정 삭제
논두렁에 버린 시계 시계 09/05/28 [12:42]
논두렁에 버린 시계는 어떻게 기사가 나온걸까요
노대통령 부부는 논두렁이라는 말 없이 그냥 버렸다고만 검찰서 이야기한것 같은데... 도청, 의심해볼만 하군요 수정 삭제
유난히 가시기 전에 말을 아꼇던 노 전대통령...... 빈니미 09/05/28 [12:48]
노 전대통령의 지인들이 집에 들렀을때 유난히 말이 없었다고 하시고 한자리에 있기를 피하며 자리를 좀 옮기자는 말을 많이 했다는 인텨뷰를 봤어요...그리고 전날 오신 농협장(?)님도 말이 없었다고 하시고.........그리고 도청의혹이라~~~ 알고 계셨던것 같네요.. 수정 삭제
니네가 사람이냐 ㅇㅅㄹ17대 09/05/28 [13:01]
대대손손 죄값을 받을것이다.,드 러 운 것들 수정 삭제
억울합니다~진실을 밝혀야합니다.. wis 09/05/28 [13:01]
제발~진실이 밝혀져야 합니다~넘불쌍하신분.
수정 삭제
... 미친 대한민국 nadine 09/05/28 [13:01]
말도 안되는 일이 일어나고 있는거야.
우리가 이렇게 해도 눈 하나 깜짝 안할 명박이 생각하면 짜증난다.
화난다. 더럽다. 추하다.
그렇게 해서까지 버티고 싶을까?
김대중 대통령 추도사는 또 왜 무산 시킨거야?
그렇게 노무현 대통령 이기고 싶었냐.
더러운 대한민국 쓰레기 정부야 수정 삭제
이게 맞는거 아니냐 wing 09/05/28 [13:05]
- CCTV 내역 전부 공개하라
- 경호원 및 병원의사, 관련인들의 신상을 안전하고 공개된 곳으로 이동시켜라
- 시신 화장 및 장례를 연기하고, 즉시 사체부검을 실시하라

이거 먼저 해야 맞는거 아니냐고.
뭐하냐, 지금. 수정 삭제
제발 테이 09/05/28 [13:30]
노전대통령의 평안을 위해 제발 부디,, 권력따위에 굴복하지 말고 정말 깨끗한 수사 부탁드립니다 ㅠ_ㅠ 수정 삭제
조합장 조합장 하는데 그 조합장은?? 궁금 09/05/28 [13:35]
그 조합장은 무슨조합장인가요? 궁금하네요. 수정 삭제
흐미 엠씨 09/05/28 [13:54]
살떨립니다.정말 너무나 많은 의혹을 만들게 해주는 전대미문의 사건입니다.노무현대통령님 ㅠ,ㅠ 수정 삭제
처리하라는 명령이 있지 않았을까.. 아마도 09/05/28 [14:01]
검찰수사도 자살로 방조하기 위한 수단이었을 거란 생각이든다.
취임하자마자 일단 귀향을 보내고 그래도 국민들 지지가 사라지지 않자
없애버려야 한다는 계획을 세웠을지도..
사람하나 죽이는게 어려운 일은 아닐테니.. 그들에게..
일부러 검찰수사 질질끌어서 사람피말리는 꼴 언론에 계속 내보내고나서
없애버리고. 검찰수사때문에 심적 고통이 커서 자살하였다. 라고하려고..
경호원이 횡설수설하는건.. 철저히 전부터 준비는 해왔으나
혼자있을 기회를 잡는게 어려워 딱 그날 보고하고
처리하라는 명령받고 바로 수행에 옮기느라 헛점들이 있는건 아닌지..
축제판일 정부고위들은 자신들의 치부가 들어날까 등등 거슬리고 눈엣가시였겠지..
너무 올곧아도 부러진다는데.. 대쪽같은분.. 이리되어
생각이 많아지네.. 수정 삭제
이득을 보는쪽? 위에 09/05/28 [14:58]
세상을 그렇게 판단해 버리면 지금 이것뿐만이 아닌 지금까지 한국에서 벌어졌던 모든 의혹은 그냥 낭설이란 얘기다 오래전 김주열 열사 같은 경우 어떻게 설명할껀지? 정부쪽에 치명타가 될 사건인데 왜 경찰들은 시체를 바다에 숨겼을까? 꼭 저것만 있는줄 알지? 박종철 열사는 왜 물고문 당해서 죽은거지? 그것도 정부쪽에 치명타가 될 일이잖아 그런데 죽였어 왜 그랬지? 가장 최근을 볼까? 정부족 관계자는 아니지만 회칼들고 설쳐댄넘 있었지? 뉴또라이넘이라고 그럼 그건 정부 뉴또라이들에 치명타가 될 사건인데 왜 그랬지? 설명할 수 있어? 수정 삭제
화장은 안된다...부검실시 강력원함 애기 09/05/28 [15:26]
이런 의문이 꼬리를 무는 싯점에 화장해버린다면 증거를 찾을수 없다...유족들은 부검을 요청해야만한다.. 수정 삭제
현직 응급실의사 > 노무현 대통령 추락사 의문점 부검실시 09/05/28 [15:43]
http://bigmental.tistory.com/129

꼭 읽어봐주세요...
자살을 마음먹은 사람이.. 같이가자는 와이프의말에 그럽시다라니요..
혼자가겠다고 했더라면.. 그랬더라면.. 믿을수나 있겠지만요...
수정 삭제
국민들은 전부다 기억할것이고 몇배로 더 악렬하게 심판해 줄것이다.. 국민 09/05/28 [15:50]
국민들의 의혹은 절대 시들지 않는다..
지금 당장은 국민들 눈을막고 귀를 막을수있을지 몰라도 천년만년 정권지고 있을것 같나.. 국민들은 전부다 기억할것이다.. 그리고 몇배로 더 악렬하게 심판해 줄것이다. 수정 삭제
세상살기 무섭습니다 넘~화가 납니다 09/05/28 [16:06]
어떻게 저렇게 까지 합니까?
편안하게 사시게 내버려둘것을~~더럽고 치사한것들
더도말고 줬던만큼 받아라
수정 삭제
꼭 밝혀내자. 볼프람 09/05/28 [16:24]
꼭 밝힐수 있도록 우리가 힘을 모아야합니다. 수정 삭제
개자식..... wmdvhehd 09/05/28 [16:26]
너두 심판받을 날이 하루하루 다가옴을 알아라.... 수정 삭제
노대통령 도청, 타살의혹 계속 검색어 1위로 만들어야 합니다. 도청진실 09/05/28 [16:38]
ㅠㅡㅜ 억울하게 가신분을 위해 서라도 이번 일은 절대로 그만 두어서는 안됩니다.
해외 네티즌 한테라도 알려서 민주주의가 독재정권으로 바뀌어 가고 있는 내 땅 내 나라를 지켜야 합니다 수정 삭제
좀이상한부분이 있어서요.. 111 09/05/28 [16:44]
좀이상하지 않나요? 왜 그시간에 유서발견하지도 않앗을텐데 자살이라고 떴을까요? 우리나라
대통령인데..발을 헛딧어 넘어질수도 있는데..그래서 서거 였다고 생각해도 되는데 그시간에
발표한시간은 자살이라고 떳습니다..6시30~7시 사이에 그렇게 되셔서 병원까지 옮기는시간까지
꽤시간이 있었을텐데..그안에 서거하셨다는 말안에 자살외에는 아무 기사도 없었습니다..
대통령이 돌아가셨는데 발을 헛딧거나.. 잘못해서 서거하셨을꺼라는 기사는 하나도 없이..
뭔가 이상합니다..글구 컴퓨터에 유서 수정 삭제
저도 저 기사 봤어요 angel 09/05/28 [17:04]
저도 같이 갈까요.. 그럽시다.... 이거.. 저도 읽고서 신기하다 그랬는데
그새 뭔정신으로 인터뷰를 했나.. 해서..... 수정 삭제
유서가 납득이 가지않네요... 유서진실은? 09/05/28 [17:07]

왜 '화장'이란 말을 강조하는지 이해가 가지않아요.
또 제목도 파일명도 (나로 말미암아 여러 사람의 고통이 너무 크다)였을까요?
이 제목은 다른사람의 심정을 대변해주고있을까요?
유서는 쓴사람의 심정을 대변해주는 것일텐데요..
(국민 여러분 죄송합니다.)가 올바른 유서 제목이 아닐까 싶네요.
한가지더, 어째서 언론은 유서의 앞부분을 공개하지 않았을까요?
제가 생각하기론 이 유서는 조작된것입니다., 수정 삭제
확실합니다, 들어와보세요 09/05/28 [17:11]
http://luimier.tistory.com/112
여기에 노무현대통령님 타살의혹에대해 자세하게 사건의 시간, 공간, 그리고
당일날 노대통령님이 하셨던 행동들이 자세하게 분석이 되있어요/
좀 많이 길지만 끝까지 이해하며 읽으면 노대통령님의 타살의혹이 확실해집니다. 수정 삭제
정말 의심가는게 한두개가 아닌데.... so 09/05/28 [17:22]
처음 뉴스봤을때부터 난 의심이 갔음..
워드로 유서를 작성하다니..
제발 진실을 밝혀주세요.. 수정 삭제
나이만 쳐먹으면 어른이냐. ㅉㅉ. 09/05/28 [17:23]
정치하는 병맛들아.
나이 값좀 하고 해라.어릴 때 안배웠나 .
개념은 어디다 버리고왔니. 늙은이들ㅇ ㅏ. 수정 삭제
내가 너희들 ㅈ선일보 09/05/28 [17:31]
언젠가 갈아먹는다 수정 삭제
이런 글이 많이 퍼져야 하는데 제발 09/05/28 [17:38]
ㅜㅜ 답답하다 타살설에 열올리는 사람들 수정 삭제
밝혀야된다. blueme 09/05/28 [17:38]
국민이 힘을 모아 밝힙시다. 검찰한테 경찰한테 맡기는 것도 불안하고... 이를 어찌해야하나. 아무트 역사를 왜곡하면 안된다는 명분을 갖고 끝까지 밝혀냅시다, 수정 삭제
ㅋㅋㅋ 채소가게 09/05/28 [19:16]
이제는 별짓을 다하는구나 수정 삭제
진짜 썩었네 . . - - . . . . 09/05/28 [20:10]
우리나라 썩었네 썩었네 했는데 . .
이렇게 까지 썩었다니 . .
니들이 인간이니 ^^ . . ? 진짜 혐오 스러워 알어 ? 수정 삭제
소설쓰네 알람 09/05/28 [20:28]
할일이 그렇게 없는지 노전대통령이 사저에서 나갈 수정 삭제
백날을 쥐박이타살 09/05/28 [21:08]
이렇게 키보드만 두들겨봐라 뭐가바뀔거같냐? 수정 삭제
정말 무섭다.. 집요한여자 09/05/28 [21:32]
도청 맞는거 같네요..ㅠㅠ 수정 삭제
필독해주세요 아아아 필독해주세요 09/05/28 [21:41]
1. 등산화라는 것은 발목보호용이자 미끄럼방지용입니다. 무게가 일반신발보다 몇배나감에도 그것을 신는 것은 신체를 보호하기 위해서 입니다. 절벽에 몸을 날리실 분이 신체보호용 등산화를 신었다?
2. 산을 오르는 것은 보통 굳은 다짐을 가지는 사람이 오릅니다. 모든 것을 버린다거나 자살하려는 사람은 산에 오를 생각조차 못합니다. 고난이 닥쳤을 때 산을 오르는 사람의 심리는 이겨보자 입니다. 억울한 사람은 절대로 자살하지 않습니다. 더구나 승부사 노무현 전대통령께서는 말입니다.
3. 집에서 병으로 죽은 사람도 병원에 부검하는 게 의무입니다. 길가에서 죽은 노숙자도 부검을 합니다. 나이 30먹도록 대한민국에서 부검안한다는 건 처음 들어봅니다. 하물며 전직 대통령입니다. 왜 부검을 하지 않는지 도대체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4.조선일보가 도청을 했다지만 조선일보조차 닿지 않는 더 큰 힘이 있습니다.
조선일보가 경호원의 대화를 몰랐다는 것은 그저 사저도청에 그쳤다는 말이 됩니다. 즉 진짜 의혹은 누가 경호원을 움직일 수 있는가? 누가 경호원에게 전날 일찍 퇴근시켰고, 경호원을 바로 전날 교체하였으며 누가 그들을 조종하는지 말입니다. 조선일보의 오보가 계속 게재됐다는 것은 조선일보의 정보망조차 닿지 못하는 어떤 존재가 있다는 말이 됩니다. 수정 삭제
그러게.. 백날 키보드만 두드리고 있으면 뭐한데요.. v 09/05/28 [21:48]
나가서 엎어야지.. 후..
모두 가슴이 끓어오르죠?
버러쥐 때려죽이고 싶죠
나도 마찬가지지만..
요즘 사람들은 너무 배가 불러서..
너무 살기가 편해서 욱하고 일어나질 못해..
결국엔 우리 손으로 보낸 노무현 대통령.. 죽음까지 미결로 남겨
끝까지 지켜드리지 못하는거네요.. 수정 삭제
딴나라알바야 양심껏 09/05/28 [21:59]
니들 알바 조짜가며 활동하는거 다 탄로났는데 여기서도 선동하려 노력중이구나.더런 알바비좀 타서 쓰니 니 부모가 대견해하겠군.ㅎㅎ기껏 한번사는인생 명예는 없어도 더럽겐 살지말자 쫌~~~ㅎㅎㅎ 수정 삭제
한숨만 b 09/05/28 [22:08]
시간이 지체될수록 저지른들 자들의 시간은 많아집니다. 이러한 글들로 인해 그들이 손쓸시간이 많아지겠죠 혹여나 cctv영상도 손댄후에 공개하는건 아닌모르겠네요 그러니깐 바로 공개못하는거겠죠 수정 삭제
나설사람이 이렇게 없었나...... b 09/05/28 [22:12]
우리나라 못살땐 청년 장년할것없이 독립운동해가며 목숨걸고 일했는데 머리속에서 이런저런 생각뿐이고 행동은 누구하나 나서는 자가 없네요..나같이 머리나쁜 사람도 뻔히보이는 거짓인데 현실에 맞서 나갈자 이리 없는 죽은 대한민국..개탄합니다.이제곧 화장을 해버리면 물거품되어 영원히 미결로 남는 누군가의 승리겠죠.너무나도 허술했던 죽임..으모론이라며 언론플레이..항상 언론플레이에 놀아나는 국민들..다음번 선거때도 딴나라당에 한표던지시던지요.... 수정 삭제
노전대통령조롱동영상에현혹되지마세요 러브천사 09/05/28 [22:21]
어제만해도타살의욕으로물씬기사화되려던참 오늘은빠르게조롱동영상이이슈가되어갑니다.
일본이인만들었다고전생각안합니다.만들었을수도 있으니이건더욱타살의욕을제기하는겁니다.
타살의욕설이나도니까 조금이라도다른방향으로이슈를집중시켜보겠다는생각을하고사건에관련된사람이꾸민영상이라고생각이됩니다.모두신중히생각해보십시오..일본인이만들었다고쳐도분명이건누군가에게부름을받고만들었다고의심을안할수없습니다.전99점9프로타살일가능성을보고있습니다.그딴동영상에관심두지마시고 타살인지아닌지 명백히밝혀내야될것같습니다. 수정 삭제
의문사인데 답답 09/05/28 [22:49]
이 사건은 의문사인데
분통이 터지는건 현 정권 하에서
제대로 수사를 할 리가 없을 거란거!!
권력이 무섭고 인간이 무섭습니다. 수정 삭제
정말 어찌해야 할지 김구 09/05/28 [23:07]
떨려서 글도 쓰기 힘들정도,......저도 첨에 소식접했을때 뭔가 이건 아니다 싶었던....꼭 밝혀 주세요 꼭요ㅠㅠ 수정 삭제
이럴 수가 있습니까 바보 09/05/29 [01:33]
이것이 사실이라면 그대로 묻어가게 놔두면 안됩니다. 정부는 지금 모든 국민들이 의심하고 있는데도 제대로 수사하려는 의지가 없습니다. 정말 권력이란게 무엇인지.. 꼭 진실을 밝혀내야 합니다. 수정 삭제
굳이 도청아니어도 실내에 설치되는 cctv로 다 녹화녹음됩니다 부재 09/05/29 [02:12]
대부분 녹화테잎볼때 음성을 꺼놔서 그렇지 원래 다 녹음되요. 가까운 편의점만해도 실내에 설치되는 cctv가 그렇습니다. 타살까지는 좀 너무 장황한 억측이 아닌지... ...
나라의 왕좌에 오르셨던분이었고 인생에서 최고를 누리셨잖습니까. 말년에 비리라는 비난으로 충분히 허무감을 느낄 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자신의 상징이었던 청렴이 하루아침에 무너져버린것에서 오는 그 허무함이란 이루말할 수 없는것이지요... ...
장황하게 추리소설을 쓰신분글을 읽어봤는데 충분히 그렇게 추리할수도 있습니다. 저 또한 응급조치없이 업고 이동했다는것에 의아해 했던게 사실이었으니까요. 그리고 자켓과 신발 등,,하지만 그건 개인적인 추측과 의혹이지요. 높은데에서 떨어질때 목소리유무는 개인차입니다. 저 또한 높은곳에서 떨어진적이 있었는데 정말 사람이 극도의 공포감에 치달을때는 소리가 않나오더라고요. 그리고 얼마전 저희학교에서 자살사건이 있었는데 그분또한 큰 굉음만이 남겼지 소리는 없었어요. 참 사람의 상상의 추리력은 무한합니다. 세상에의 모든일들이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원리로 흘러가진 않습니다. 지금 현재 우리가 인정하는 권위적인 학설들또한 지지와 확률의 비율에서 우세히 여기는것이지 기타여분의 의견학설들은 여전이 분분히 존재하고 있습니다. 문학이든 과학이든 의학이든 등등 지금의 권위적인 학설들은 언제 바뀔지 모르는것이지요. 그러니 항상 정확한 논리데로 세상만사가 흘러가진않다는것입니다.
그저 전노대통령의 부재에 한없이 서글픔 따름입니다. 죽은자는 말이없는법이니... ... 수정 삭제
밝혀내야한다!! gjr 09/05/29 [02:15]
탄핵을 할 수 있는 정당한 사유가 생겼다!! 우린 꼭 밝여내야한다!! 수정 삭제
mb가 노통을 살해한이유? 내생각임 09/05/29 [02:29]
다들 mb가 노통을 살해해바짜 득볼게 없다, 라고 말씀들하시는데,
전 이런생각이 드네요,
노통을 죽이자죽이자 파고들다보니 오히려 mb의 비리만 밝혀지고,
아니면 뭔가 노통이 반격을 준비하고 있었던거고,
도청으로 들키게 되었고,
까발려지느니 죽이는게 오히려 나을지 모른다는,,,
노통의 죽음이 mb에게 불리하게 작용한다고들 생각하시지만,
오히려 죽음보다도 더 분리한 무언가가 있었다면?
문득 그런 생각이 드네요 수정 삭제
기사를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죄송합니다. 09/05/29 [03:07]
우리가 너무 무서운 세상에 살고 있었네요.. 수정 삭제
도청 확대~~ 요거트 09/05/29 [03:29]
도청 한 것이 사실인지 조사 요청하여 그것이 사실이라면 MB에 탄핵 소추를 위한 밑거름이 되었으면 합니다/. 수정 삭제
밝혀내자 에효 09/05/29 [04:33]
타살이든 아니든 지금 그게 중요한게 아니다.
어쨌든 시작은 MB가 했으니까 결론은 어쨌든 같을거란 말이지.
그냥 이대로 물 흐르듯 흘러가버리면 정말 모든게 물음표로만 남을뿐,
그 누구도 현 정부와 맞써 싸울 용기도 없다.
아니, 전국민이 힘을 합쳐도 바위에 맞서는 계란일 뿐이다.
하지만 현 정부는 모든 의문점을 밝혀 내야만 한다.
그리고, 노전대통령을 살해하면 MB가 손해라는 헛소리 집어치워라.
노전대통령이 모든걸 알고 입을 열려고 했을 시 그 피해는 어쩔거냐?
차라리 이렇게 근거없는 의문설이 천만배는 낫다고 본다.
어차피 그 누구도 밝혀내려고 하지 않을테니까.
그 누구도 입만 뻥끗하면 소리소문없이 사라질테니까.

부모자식간도 서로 죽이는 판국에 피한방울 안섞힌 눈엣가시를 그냥 놔둘까. 수정 삭제
이런; 그늘 09/05/29 [09:40]
근데 한가지 더 궁금한 점은 서거 당일날 마을 사람이 차 2대가 급히 마을을 빠져나가는 것을 목격했다고 나오는데 제가 찾아보는건 서툴러서 ;; 근데 분명 기억합니다. 서거 당일날 마을 밖으로 차두대가 급히 빠져나갔다고 마을 주민이 인터뷰에서 말씀을 하십니다.
근데 뉴스에는 왜 경호원 혼자서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할까여. 그럼 나머지 한대는 노대통령이 운전하고 직접 갔다는 말인가요 ? 수정 삭제
거짓된 사실... 진실은 밝혀져야합니다. 별이맘 09/05/29 [09:59]
거짓된 보도로 온국민을 바보로 만들었군요.
도대체 진실은 무엇입니까?
기자분들 책임지세요.
그러고도 기자라고 할 수 있나요?
역사 앞에 당당한 당신들이기를 바랍니다. 수정 삭제
원래 무서운 나라 1 09/05/29 [10:42]
5000년동안.. 수정 삭제
도청덮을려고 별짓들하고 있습니다. 믿지마세요. 1004 09/05/29 [11:23]
뉴스나 신문에서 도청한거 덮을려고 별말들 다꺼내고 있네요.. 북핵도 우리나라에서만 심각하게 뉴스에 보도되고.. 미국이나 다른나라에서는 보도안돼고 있죠.. -_-아주그냥 덮으려고 별 쌩쇼들 다하고 있네요 수정 삭제
제발 뭐가 뭔지 ㄴㅇㄱ 09/05/29 [11:28]
cctv도 공개하고 부검하고 처음부터 재수사 해야 되는거 아닙니까
아무리 타살 아니래도 이렇게 수상한점이 많은데
그리고 도청설 묻히면 안됩니다
진실을 밝혀야 됩니다
아 우리나라 진짜 썩었다 수정 삭제
아 얼마나 힘드셨을까 ㄴㅇ 09/05/29 [11:31]
말도 못하고 혼자 다 떠맡고 가신 노통.......ㅠㅠ
얼마나 괴로우셨을까 수정 삭제
미쳤구나정말 슬프다 09/05/29 [11:33]
정말 탄핵되어야 한다
정말 너무 무섭다
..............
수정 삭제
참나 참나 09/05/29 [13:25]
이젠 별짓거리를 다 하는구나 쥐틀러 수정 삭제
씨발뭐야저거 씨발뭐야 09/05/29 [16:57]
왜 14분에쓴기사에 30분에 서거했다는글이있어 및친!!!!!!!!!!!! 수정 삭제
내이럴줄알았음 어이없네.. 09/05/29 [17:57]
제발 모든 사실이 밝혀져야함 수정 삭제
제가듣기로는 라어아 09/05/29 [19:15]
장기기증을하기로서약하신분이자살을왜하시죠 수정 삭제
사람들이 조중동을 하도 안보려하니까 흐음.. 09/05/29 [19:22]
지들신문 읽게끔 하려고 특종낸건 아닌가? 일본놈들은 충분히 그럴꺼같애.. 수정 삭제
밝혀내야합니다!! ririri 09/05/29 [19:33]
!! 수정 삭제
정말 이상합니다. 말도 안됩니다. 철저히 원인규명 해야합니다. 데이지 09/05/29 [19:52]
정부의 똥개들 말고 국제적 과학수사팀에게 수사 의뢰를 해야합니다.
도대체 누가 왜 그랬을까요?
이부분을 고민하다보니 불현듯 이런생각이 들더군요 (이건 순전히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노무현전대통령이 돌아가셔서 득을 볼사람이 누가 있을까?
그랬더니 지금 상황으론 최측근들이 국민들의 동정표를 얻어 최고 이익을 보겠으나
아무리 찾아보아도 최측근들중엔 그럴 사람이 없습니다.
경호원이 청와대에 6시 45분에 추락하였는데 7시20분쯤 다급한 전화를 했다면 먼저 말씀해주신 분 말대로 시나리오대로 상황이 맞아들지 않아 당황해서 전화했을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때까지 사저에있는 비서관들은 이 상황을 다 알고 있었는데 사저에 등산준비까지 하려하던 권양숙 여사에게 보고를 안했고 권여사는 모든 일이 마무리된 9시 30분에 부산대 병원에 왔다는것은 도저히 납득할수 없ㅇ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제가 내린 결론은 이렇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을 정부에서 하도 몰고 가니까
노대통령께서도 최후의 카드(현 정권과 현 권력자들을 무너뜨릴 만한)를 내놓겠다고 했을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갑자기 권여사의 소환전날 회의를 하고 급히 시나리오를 짜서 자기 편인 아닌자들은 다 물갈이 하고 기자들에겐 압력이든 회유든 달래든 하여 다른 대통령자살이라는 떡밥을 준비시켜놓고 그날 아침은 거기서 철수를 하게 만들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요.

이사건 이대로 묻혀서는 안됩니다.
모금,서명운동이라도 해서 국제 과수대를 모시고 와서 수사하게 하는일은 불가능 할까요?
여러분 가만히 계시지 마세요! 수정 삭제
유서를 작성하고 따듬은것은 어찌 알았을꼬 띠리링 09/05/29 [21:08]
노전대통령이 유서를 언제 시작해서 언제 다듬고 저장을 했는지 어찌 알았을꼬 요건 어떤데 ...누가 보고있었는거 아냐? 수정 삭제
혈흔.. ttt 09/05/29 [21:24]
서거당시 부엉이바위에 혈흔이 없다고 보도 된 이후에 네티즌들이

떠들썩 하니까 언론에서 혈흔조금과 머리카락 한두개를 찾았다 이지랄하네요 수정 삭제
ㅠㅠ 아이구 09/05/29 [21:27]
노무현 대통령님이 하고픈 말은 무엇일까?ㅠㅠ 수정 삭제
무섭다 무섭다 09/05/29 [21:39]
무서운 MB................. 완전 범죄자 수정 삭제
감이온다.. Blige 09/05/29 [21:45]
밝혀야만 할것이다.. 수정 삭제
저 30년마다 위대한 인물이 돌아가셨다는 약간 당황 09/05/29 [23:01]
박정희 대통령이 위대한 인물? 경우에 따라서는 위대하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매우 형편없는 대통령. 빼주시길 수정 삭제
검찰이든 경찰이든. 참내 09/05/29 [23:14]
딴말말고 다시 수사하자.
의혹들 완전히 사라질때까지.
진짜 정신차려 국민들이 지켜본다. 수정 삭제
그냥.. 그냥 09/05/29 [23:23]
처음부터이명박이 대통령됫을때부터 난 그냥..싫엇어..근데 지금은 더싫어아니, 자기의 성공의욕망을 이렇게 이런식으로밖에 못하나..? 우리가 너 성공시켜주라고 이렇게 바보처럼있는 사람들 아니잖아 누구처럼 우리를 가장 소중히여기고 그누구보다 한수위며 그누구보다 존귀하게 다룰줄알며 언제나 넘버원이었던 우리를 너가이런식으로 뒤엎어버리면....그거아니잖아 ..이제..그만해라...국민의 분노를 다시끔 시험하게만들지말고... 이건 정치에 관심도없던내가 하는 마지막 시민의 부탁이다 ^^ 수정 삭제
당황스럽네 의심할수밖에없다 09/05/30 [00:39]
처음엔 그냥 자살인줄 알고 별 관심도 없었는데 기사를 읽어보니 다르네요?
보통 유서라는걸 컴퓨터로 쓰나요? 컴퓨터로 쓴다고 하면 누가 쓰는건지도 잘모를테고 자살한다는 사람이 구지 유서를 컴퓨터로 쓸 필요가있엇을까요?
수정 삭제
수사해야 합니다. kyoung 09/05/30 [00:49]
의혹은 풀려야 합니다. 수정 삭제
,그럼 타살설은 미끼였네 ddddd 09/05/30 [04:22]
도청 감추려고 경호원 말 두번하게하고 일부러 막 그런건가? 수정 삭제
뭐여 도청 95% 09/05/30 [08:51]
ㅁㅊ고 노무현 전 대통령은 전직 변호사 신데 왜 구지 컴퓨터로 작성하고 2002년에 장기기증 서약했다는 분이 뭔 화장이야. 그리고 무슨 경호원이 아무리 뼈가 으스러 졌다고 해도 그 30분 걸리는 산길을 30분만에 병원에 혼자서 이송을해 ㅁㅊ 이거 도청 확률 높네 ㅅㅂ 경호원 재조사 시켜! 수정 삭제
수리수리 마수리... 수리수리 09/05/30 [11:24]
수리수리 마수리 숭구리당당 수수리.....맞네...맞습니다..철저한 조사와 그 책임을 국민의 이름으로 지게 해야 합니다. 수정 삭제
아 제발..... 국민을 뭐로아는거냐? 09/05/30 [14:12]
국민들이 눈 시퍼렇게 뜨고 계속 주시하고 있다.. 나도 원래 정치나 시사에 무관심한데... 노통서거하고 나서 엄청나게 관심 갖고있다.. 2mb 조심해라.. 다 무효하고 다시 수사해 수정 삭제
짜맞추기 그만해라... 김정화 09/05/30 [14:16]
사실이라면 맞아떨어져야하는데...이건,,뭐 자꾸 짜맞히려다 횡설수설...도 짜맞히려하다 오락가락...시간만 끌고 뭐하시나요...걍 시인하시죠...무섭네요....그건 바로 거짓말을 하기때문이죠...인정하시고 진정으로 사죄하세요....억울하게 가신 고인이 무섭지도 않으십니까....고인께서 도청 당하신것 같은느낌도 ...나네요...그래서 대통령님께서 힘들어하셨군요... 수정 삭제
이것말고도 에효... 09/05/30 [14:26]
파헤쳐야 할 일이 많습니다만, 우리한테는 힘이 없고 검찰 경찰은 솔직히 이명박(대통령)이 쥐고 있잖아요. 뭐 하나라도 붙잡을 거 없는 지금 이거라도 이슈화시켜서 진상을 들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이거 탄핵감 맞나요? 그렇다면 이걸 바탕으로 다른 일에 대한 책임도 물을 수 있겠죠. 수정 삭제
진실을밝혀 T 09/05/30 [17:52]
국민들이 가만있을줄아나...........우리가 바보여서 이러고 있는 줄 아나 수정 삭제
권력 은딩 09/05/30 [18:51]
권력 무섭다. 정말 잔인하다. 수정 삭제
이건은 사실인것 그 자체다 정확하다 09/05/30 [19:18]
도청을 했던 사람은 당시 사황이 긴박하여 권여사가 출발하지 않은 상황을 소홀히 취급하고 , 타전한 것이다.
좀 더 세심하게 들었더라면 권여사님이 짐안 내부 어딘가에 있었던 것을 알 수 있었을 것인데.... 아니면, 도청장치가 거실과 노대통령 서제에만 설치되었던가... 둘 중 하나!...

한나라당이 당초부터 집요하게 노대통령을 타겟으로 한 배경에는 단순히 정치적 공세보다는 근본적인 "정보원"이 있었기 때문이 아니겠는가?


너무 쉽게 노대통령을 지목한 홍준표나 박희태가 난 좀 이상ㄴ했다 수정 삭제
http://luimier.tistory.com/112 qkfrguwl 09/05/31 [00:24]
http://luimier.tistory.com/112
http://pann.nate.com/b4121684
길긴하지만 꼭 읽어보세요~!!!
같은 내용이 반복이 되긴하지만 하나는 요점정리까지 해서 보기편한데요
속시원한걸 보고싶으시면 밑에걸 보세요
진짜 좀 속이 시원하실꺼예요!!
이건 진짜 읽어보세요
약간의 의문은 풀릴겁니다
꼭 읽어보세요!!!!
저도 답답해서 다 읽어봤는데 어느정도는 신빙성이 있다고 생각하구요
일단은 도청설이 먹히고 있다는데 그것도 묻히면 안되는
진실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장 억울하시고 가장 애통해하실 고노무현전대통령님이 안타깝네요
꼭 한번 읽어주세요 이상한거 아닙니다
속 시원하게라도 궁금해하던걸 이렇게 풀어주시는 사람이 있으니
다행이네요.. 여러분!
고노무현전대통령의 죽음의 의문에 관해 궁금하시고 답답하시다면
꼭 이 글을 읽어주세요! 수정 삭제
다음 투표날에 는 여러분 09/05/31 [00:43]
여러분 대통령 잘못뽑으면 이렇게 땅치고 후회하는 겁니다.
우리 제발 다음 투표 하는 날에는 놀러가지 말고 투표하러 갑시다.
선거날에만 립써비스하고 나중에 쌩가는 사람말고
정말 국민편에 설수있는 사람에게 꼭 투표합니다...... 수정 삭제
음.. 그렇군 백수신 09/05/31 [00:49]
이렇게 되네요 노무현 대통령님이 그럽시다 했다죠 일단 딱두가지 나오네요

하나 일단 그렇게 해놓죠 이걸보면 그럽시다 해놓고도 혼자갔다는건 죽을을 암시하죠 국어 시간에 안배웠나 -- 드라마에서 꽤쓰는 방법인데..

두번 수정 삭제
제 생각 백수신 09/05/31 [00:58]
지금껏 노무현 대통령 님 한테 전혀 감심이 없었지만 지금에서야 관심을 조금씩 가지네요
근데 이건 너무이상한거아닌가요?? 게다가 대통령인데 (선입견일수도있지만)

지금껏 기사와 주변사람들의 말을 들어봤는데..
노무현 대통령님이 아팟다고 하는글이 있더군요 우울증 같은 증세요
아무리 그래도 이명박대통령 한테 불만이있던거 같은데 그걸 반대하고 어쩌고 그러고 거의 다
실패했다보죠 ,,,, 편지를 보냇다군요 (주변사람들말로들었음) 어쩌고저쩌고 항복하겟다고
이걸로 자살 이혹도 좀있지만 이대로 죽기에는 너무 아깝지않나요 지금까지 민주주의 만들려고 노력많이한거같은데 ,, 그리고 경호원이 따라갔는데 도 자살 이건 말이 된다고 치죠
부엉이 위에서 있었던 일이 좀.. 뒤에 게다가 폐쇠?? 인가 아.. 갑자기 생각이
아무튼 못가게 해둔거같던데 사람이 지나갔죠 근데 대통령을 보고 아무말도 안하고갔을까요??
다른 지역에서 온거라면
부엉이바위 위에있는 사람이 그냥 마을 사람이겟지라고 생각했겟지만 마을 사람들 이 었으면
안녕하세요 라는 말을햇을텐데...
경호원이 뒤돌아보는 순간 뛰었다는데 이순간 이 좀이상하네요
뒤돌아보는 순간 뛰었으면 분명 지나가던 사람들이 주변에있을태고
그시각 산타던 사람이 있었을텐데 왜 어느정도 증거가있는 사람이없죠??
떨어지는 순간 경호원이 아무말도 안한체 구하러갔다??
보통 떨어지는 순간 대통령님~ 이라던지 꺄~ 라던지 분명 무슨소릴했으면 주변에 사람들이 달려오기라도했을텐데 그리고 자기가 직접 차에 실고 병원에??
무슨 경호원이.. 전화먼저 해야지않나요?? 잘못하다가 더 다칠수도..
위기탈출 넘버원 도 안보시나??
그리고 어떻게 자기가 대리고 온거지??
경호원이 산밑에까지 내려가서 실어서 병원에 대려간거라면 사람들 눈에 띄었을꺼고
그 중간 부분이라고 해야하나 부엉이바위 본사람이라면 알듯 그중간에 떨어 수정 삭제
그럽시다... 그럽시다 09/05/31 [03:28]
'그럽시다'라고 말 해놓고 혼자 나가서 죽는 남편이 세상에 어디있습니까!!
말이안됨.. 그당시의 노통의 상황은 자살할 상황이 아닌거 같은데 ㅠㅠ 수정 삭제
그것뿐만아니라 ddsa 09/05/31 [04:06]
jb.gk.to 여기도 가봐요 이게 중요한게 아니죠 수정 삭제
현정권 군사주위......독재 ...거꾸로 돌아가는세상 지못미. 09/05/31 [09:34]
정말 슬픔니다.지금 이 정권에선 ...진실일지라도 밝히기는 상당히 어려울것같습니다.그저 우리 네티즌 에의해서만 의문사로 남겨지겠지요...도청만이라도 밝혀졌으면 하는 바램이네요이미 기사화 수정 삭제
초딩이봐도 의심할사안인듯.. dfg 09/05/31 [11:57]
정말로..밝혀져야합니다. 수정 삭제
노통자살하실분 아니에요 12234 09/05/31 [13:25]
이건 분명 타살입니다
만약 자살을 진짜 하셨더라고 원인제공을 한 이명박을 잡아야 합니다
도청의혹 노통이 집에 감옥같다고 하셨어요 왜 그런말씀을 하셨겠어요
말씀하시고 하실때 자리를 매번 옮기셨데요
알고 계셨던거죠
다음선거때 친일파 모두 잡아야합니다
그렇지못하면 평생 이나라는 친일파손에 놀아납니다
화나고 슬프고 머리아프고 어찌해야할지 수정 삭제
기사 시간을 봐야해~!! 바보사랑 09/05/31 [17:09]
정말 조중동이 싫고 경찰이 싫고 검찰이 싫고 국회의원이 싫고 청와대가싫고
mb는 너는 너는말이다 고양이도 싫다더라 수정 삭제
노무현 대통령 서거 의문점 규명 국민 모임 진실찾기 09/05/31 [21:27]
http://cafe.daum.net/investigatehisdeath
경찰의 계속되는 번복에 의혹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국민이 머리를 모아야 할 때입니다.
수정 삭제
산길을 뛰는 모습이........... 이건 확실히 09/06/01 [02:04]
노 전 대통령의 옷이 왜 벗겨졌을까요...? 누군가가 잡으려고 옷을 잡았는데, 손아귀에서 벗어나기위한 과정중에 웃옷이 벗겨졌겠지요....신발 역시 마찬가지입니다....벗어나기위해 뛰거나 반항하는 과정에서 벗겨지신거지요....노 전 대통령은 이미 수정 삭제
새로온 경호실장 이건 확실히 09/06/01 [02:15]
과연 정토원장이 새로온 경호실장을 알고 있었을까요 ? 서로 모르는 사이겠지요 ? 경호실장은 정토원에서 무엇을 수정 삭제
세상 무섭다.. 무섭다 09/06/01 [04:17]
이건 나 혼자만의 추측인데,, 게시판과 상관없는 이야기지만,, BBK사건을 무마하려고 MB가 삼성에 기름유출을 부탁하고 대신 이런 혼란스러운 상황을 틈타 삼성 에버랜드 의혹수사가 1,2심 유죄 엎고 무죄로 판결되지 않았나 하는.. 기브앤테이크,,정황이 들어맞네요. 무서운 세상,, 수정 삭제
도청의혹 철저한 조사하고(떡검,개견은 믿을 수 없다) 찢어죽일놈들 09/06/01 [15:27]
경호원들은 석방 해라...!! 도청의혹 감추려고,쌩쑈 하는걸 다 안다..!!

이 천하에 불항당 같은 살이마들아~~~자결 하신걸,시그럽게 떠들지 말고,도

청 사실이나 파헤쳐라...!! 수정 삭제
이거...탄핵감... 면도칼 09/06/01 [16:04]
당장 끌어냅시다 수정 삭제
조중동 행동하자 09/06/01 [20:56]
어떻게 이런 사이비들이 계속 영업을 할 수 있습니까? 대한민국은 정말 바보들만의 나라입니까? 아무리 큰 돈줄/권력들이 뒤를 대주고 있다하더라도 읽고/보고/듣는 사람들이 없다면 문닫아야만 하는 것 아닙니까? 도대체 조중동 계속 구독하는 자들 얼마나 얼굴두껍고 창피모르고 간이큰 생물들인가요? 수정 삭제
믿을수 없는.. 아이런 09/06/02 [07:18]
믿고 싶지 않은 일들만 계속 일어나는 일은 멀까요. 수정 삭제
이 기사후의 '도청의혹설'에 대한 사건진행이 궁금합니다. 태신 09/06/02 [13:41]
과연 이 무서운 '사실'을 근거로 제시된 도청의혹설을 풀기위한 수순이 진행이 되고있긴 한건지요?
소신있는 기자님의 노력에 건투를 빌며,
반드시 흐지부지 되지 않고 끝까지 파헤쳐졌으면 합니다. 수정 삭제
속터진다. 09/06/02 [15:04]
제발...제발... 진실을 알고 있는 분,,, 한분 만이라도 사실을 이야기해줘 수정 삭제
이명박과 그 일당을 국민의 이름으로 처단해야 한다 릭히 09/06/02 [23:08]
이명박과 그 일당을 국민의 이름으로 처단해야 한다 수정 삭제
누가죽였을까요? snrk 09/06/03 [13:48]
다른 의문사와 달리 이 사건은 자살이 아니라고 결론 짓기가 아주 쉽군요... 수정 삭제
타살?자살? 답좀 알려주세요 강아지풀 09/06/04 [14:11]
http://blog.hani.co.kr/godolbbaegie/23322
타살이면 우리가 어떻게 해야할까요? 수정 삭제
부끄럽네요정말 헐.... 09/06/04 [22:27]
부끄럽기가 짝이없네요
제가 이런 거지같은 나라의 국민이라는게
도저히 믿겨지지않고 참....
이런 거짓억지가 난무하는 나라가 도대체 어딨습니까?
그 것도 한 나라의 대통령이었던 분을 이렇게 까지
하는게 어딨습니까?
믿기 어렵습니다. 정말 어쩌면좋나 이런 생각밖에 들지않네요.
정말 우리는 어떻하면 좋을까요?
목숨걸고 운동으로 이뤄낸 우리의 민주주의는
우리의 민주주의는 어디로 간 걸까요?
정말 대한민국이 전 세계가 아는대로
민주공화국이 맞습니까?
민주공화국 맞아요?
화를 내면서 댓글을 달고있는 내게
왜 그러냐고 묻는 어린 조카에게
뭐라 대답해줘야할지..잘 모르겠네요...
이 아이에게 뭐라고 해야될까요?........
수정 삭제
escort escort 09/06/06 [12:08]
수정 삭제
끔찍한 나라에 살고 있습니다 09/06/09 [18:37]
의문점 투성이인데...우리가 아무것도 밝혀내지 않는다면 모두가 함께 노통을 벼랑에서 밀친 결과가 되는것이니 꼭 밝혀야합니다.
노대통령이 서거한 부산병원 레지던트의 자살은 관련 없는건가요. 수정 삭제
권양숙 여사님께서는.... 배카나 09/06/11 [05:31]
같이 갈까요.,.? 그럽시다... 그러고 사라진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왜 찾지 않았을까요... 걱정되지 않았을까요... 경호원들이 노무현 대통령을 구조하고 이송하는 과정에서 왜 여사님에게는 먼저 알리지 않은걸까요... 이미 돌이키기엔 많은 시간이 지났지만 여러가지 의문이 남게 되는 사건입니다... 수정 삭제
fsfffff sdfs 09/06/11 [10:45]
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 수정 삭제
무섭네요. 날개달자 09/06/11 [10:53]
서민 대통령 이지메 한 것도 모자라서... 끝까지... 반드시 천벌 받을 겁니다. 수정 삭제
피가 꺼꾸로 솟는 느낌이다. 징그럽다 09/06/15 [22:03]
아닐거야 아닐거야 하지만 너무 수상하고 앞뒤가 안 맞는 알리바이들...
손의 체온이 싸늘하게 식는 느낌이다... 수정 삭제
fsdf dfs 09/07/30 [09:22]
fds fdsf 수정 삭제
asdf asdf 09/09/03 [19:11]
工作服 수정 삭제
정말 한심합니다. 한심하다 09/09/13 [18:15]
정말 노무현 전대통령,좋은 인물이라고 생각하는데,비열하게 자살할 그런분이 아니십니다.
수사도 끝까지 받는, 훌륭한 대통령이였는데...
타살 이라면 고백 해줬으면 합니다.정말 한심합니다,한국인이지만도 한국이.. 수정 삭제
4353 543543 09/12/05 [18:43]
上海到大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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