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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찾은 신민아, 슈퍼각선미란 이런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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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영화지, 신민아 슈퍼각선미 뇌쇄 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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幸田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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앳된 얼굴, 섹시한 몸매로 주목받는 여배우 신민아가 도쿄에 입성했다.오는 27일부터 개최되는 <진! 한국영화제(真!韓国映画祭)>에 상영예정인 영화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 프리미엄 상영 무대 인사차 주연배우 신민아가 21일, 도쿄 시오도메 시티센터에 등장했다.21일 당일 일본에 도착한 신민아는 "곤니치와, 신민아데스(こんいちは、シン・ミナです 안녕하세요. 신민아입니다)"라고 짧게 일본어로 인사하고, 무대인사를 시작했다."제가 좋아하는 영화로 일본을 찾게 되어 기쁘다"고 밝힌 신민아는 영화 출연 계기에 대해서는 "예산이 작고, 감성적인 영화를 찾고 있었는데, 여성 감독의 좋은 영화가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직접 찾아갔다" 고 밝혔다. "일본에서 개봉되는 한국 영화는 스케일이 크거나, 한류 스타들이 출연하는 영화인 것 같아서 안타까운 생각이 들었다. <지금 이대로~>는 한국에서도 작은 영화였는데 일본까지 와서 개봉하게 되어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다.
▲ 슈퍼 각선미, 신민아 ©jpnews/ 幸田匠 | | "지금까지 연기했던 것과는 다른 역할이었기 때문에 감독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연기를 했다. 주변에서는 나랑 잘 어울렸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 '내가 까칠한 편인가'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웃었다.일본의 인상에 대해서는 "한국과 비슷하다고 많이 말씀하시는데, 나에게는 아직 외국인 것 같다. 쇼핑하기 좋은 것 같고.. 몇 년 전에 교토에 온 적이 있었는데, 일본 분위기가 물씬 나서 멋졌다. 다시 한번 가보고 싶다"는 추억을 이야기하기도 했다.한편, 신민아는 배우로서 인정받고 있는 것 외에, 한국에서 다수의 cf에 출연하고 있는 젊은이들의 패션 아이콘이라고 소개되었다. 이에 대해 신민아는 "데뷔 한지 좀 되었는데, 요즘 많이 알아봐주시는 것 같아서 기분 좋게 일하고 있다. 연기에 대한 욕심이 생겼다"고 밝혔다. 신민아는 심플한 미니 원피스에 독특한 구두로 등장. 일본 한 영화 신문은 신민아를 "슈퍼 각선미(スーパー美脚), 관객과 취재진을 매료시켰다"고 전했다. <진! 한국영화제(真!韓国映画祭)>는 2월 27일부터 보레보레 히가시 나카노에서 시작하여 일본 전국을 돌며 개봉될 예정이다. (기사번역, 수정 안민정 기자)
韓国映画祭『今、このままがいい』シン・ミナが来日!
映画『今、このままがいい』プレミア上映舞台挨拶が行われ、シン・ミナが登場した。
舞台挨拶当日に来日したシン・ミナは、登場し、「こんいちは、シン・ミナです。」と日本語で喋り、舞台挨拶は始った。
私が今日、この映画で日本に来れたことがとても喜ばしいと話した。出演したキッカケっは、予算が大きい映画ではなく、少ない予算でも良いシナリオで頑張っている作品を探していた所で、噂で女性監督が撮っているというのを聞いて参加したとの経緯。 (今、このままがいいが)初めてだったが、コレをキッカケに女性監督の作品の出演依頼が増えたとの事。役柄、最終的には監督と一番話し、自分の性格を一番知った監督が「良い所」を引き出してくれたと思っていたが、周りには、「自分と同じじゃない」と言われて、「私って、細かいのかな?」と感じ、そういう意味で、監督が良い演出をしてくれて感謝している。
今までは、男性の俳優さん仕事することが多く、女性がいてもあまり話しが出来なかった。今回は監督も共演者も女性が多かったのでコミュニケーションが無くても「女性同士」という意味で良い画が撮れたと思う。
「家族の秘密」がストーリーのクライマックスになっていると質問に司会者に「言っちゃイケないんですよね?」と聞かれ、苦笑いする一面もあった。
『真!韓国映画祭』は2月27日(土)よりボレボレ東中野ほか、全国順次公開予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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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0/02/22 [11:20] 최종편집: ⓒ jpnews_co_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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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요 민아씨 |
너굴 |
10/03/13 [02: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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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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