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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사포 쓰던 날, 아내는 웃었다 (최종화)
일본 아내, 한국 며느리로 인정받다 (최종화)
 
박철현 기자
(이 글은 연재글이기 때문에 처음부터 읽지 않으면 무슨 내용인지 모를 수도 있습니다. 처음부터 읽어보실 독자님들은 '일본 여친에게 프로포즈 받다'(전12화)를 먼저 읽으신 후 제2부 '일본 아내, 한국 며느리로 인정받다'를 읽으면 이해하기 쉬울 것입니다. 이 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일본 여친 프로포즈 시리즈
혼인신고 (1부)
삼겹살 (2부)
아버지가 눈치챈 동거 (3부)
번데기 (4부)
유산 (5부)
어머니의 전화 (6부)
손 (7부)
장인에게 한 거짓말 (8부)
 
결혼식 날짜가 정해졌다. 2005년 3월 6일.
 
독실한 불교신자인 어머니가 절에서 받아오신 날짜다. 어머니께 왜 이 날로 했는지 물었다.
 
"자식복이 좋은 날이래. 근데 너거는 많이 낳지 마라. 애들 많이 낳으면 키우기 힘들데이."
 
아버지가 장손이니 어머니는 큰 며느리가 된다. 지금은 그런 세상이 아니라고 그렇게 말했지만, 여전히 어머니는 '큰 며느리는 아들을 낳아야 한다'는 절대적 믿음을 가지고 계신다. 미우와 유나가 태어났을 때도 그랬다. 어머니는 당신의 손주딸들을 누구보다도 귀여워하시면서도 종종 이런 말을 했다.
 
"아이고, 우리 귀여운 손녀들. 고마, 꼬추만 하나 딱 달고 나왔으면 너거 엄마도 고생 안하고 얼마나 좋았겠노."
 
이 말은 결국 아들 낳을 때까지 계속 낳으란 말이다. 이 기대에 아내는 마침내 부응했다. 아니, 내가 열심히 한 건가? 아내는 둘째 유나를 낳고 금세 임신했다. 어머니께 임신사실을 알려드리자 당신은 걱정부터 하셨다.
 
"너거는 돈도 없으면서 애들만 그리 펑펑 낳아서 우짤라카노? 아이고 마, 내는 모르겠데이. 너거 맘대로 해라이."
 
하지만 몇 개월이 지난 후 '아들'임이 밝혀지자 180도 자세가 달라지신다.
 
"아이고! 이제 고마 됐다! 미와코도 이제 한시름 놨다. 진짜 수고했데이. 정말 잘했데이. 미와코한테 아무쪼록 몸조리 잘 하라고 해라. 그리고 내가 미역 좀 보내줄께"
 
그놈의 '아이고'는 도대체 몇 번 나왔는지 모르겠다. 어느 장단에 맞춰야 할지 감이 안 올 정도로 어머니는 왔다갔다 하셨다. 이런 어머니의 초조함과는 상관없이 아내는 셋째이자 장남인 '준'(准)을 낳았다. 2010년 1월 17일 01시에. 몸무게는 2700그램이다. 
 
변명처럼 들리겠지만 시즌2의 최종화가 이틀 늦게 나온 이유도 이 때문이다. 국제결혼의 비애라면 비애라고도 할 수 있다. 처갓집 장인, 장모가 몸이 안 좋으시고 한국에 계신 부모님은 못 오셨다. 큰 애 미우와 작은 애 유나를 돌봐줄 사람이 나밖에 없다.
 
게다가 아이들은 유행성 구토설사증이라는 전염병에 걸린 상태였다. 이틀동안 아이들의 구토 및 설사를 받아내다 보니 새삼 아내들이 존경스러워졌다. 가사일, 이거 보통 일이 아니다. 컴퓨터 앞에 앉으면 새벽에도 귀신처럼 일어나 "아빠, 뭐 해?"라고 말을 걸어오니 도무지 뭘 쓸 엄두가 나지 않았다.
 
아무튼 참 이 스님 용한 분이시다. 결혼식을 올리고 약 5년이 지난 지금 우리 부부는 돈도 집도 차도 없지만 아이만큼은 잘 낳았다. 결혼식 날짜 하나는 정말 기가 막히게 받은 셈이다.
 
결혼식 날 이틀전에 우리는 한국으로 들어왔다. 아내와 나는 정말 정신없이 바쁘게 돌아다녔다. 예행연습이 뭐가 그리 많은지. 드레스, 턱시도를 고르는 것도 번갯불에 콩볶아 먹듯 낼름 해치웠다.
 
"아! 딴 거 더 입어보고 싶었는데...흑."
 
아내는 한국에서의 결혼식 준비가 너무 '빨리빨리'로 진행되는 것에 적응을 못했다. 드레스도 다 한번씩 입어보고 싶었댄다. 식을 올리기로 한 호텔 웨딩부의 아가씨가 추천한 드레스를 입은 아내가 한국말로,
 
"아! 이거 이쁘다."

 
라고 외치는 바람에 엉겁결에 그걸로 정해졌다. 아내는 단순히 아가씨한테 고맙다는 의미로, 그러니까 그냥 다테마에(建前, 예의상 하는 소리)로 예쁘다고 한 것일 뿐인데. 제 딴에는 일본어로 말하면 미안해서 일부러 한국말로 했는데 이 아가씨가,
 
"역시 그렇지예. 이게 제일 이쁩니더. 그라모 이걸로 하지예."
 
라며 자기 안목에 절대적 자신을 가지고 휙 정해버린 것이다. 어머니도 옆에서 "그래 그래, 이게 제일 좋네"라고 거들었다. 아내는 무슨 말들이 오고가는지 몰랐다. 그냥 웃음띤 얼굴을 고개만 끄덕거렸는데 말이다.

하지만 멋대로 정해져버린 웨딩드레스에 울상짓던 아내도 피로연에서 입게 될 한복에는 무척이나 감격스러워했다. 너무 아름답단다. 그도 그럴 것이 일본에선 한복이 치마저고리로 알려져 있다. 그런데 일본인들의 이 치마저고리에 대한 인상은 보통 흑백이다. 아내도 마찬가지였다. 조선학교 아이들이 통학하면서 입고다니는 하얀색 저고리에 검정색 치마라고 줄곧 상상해 왔던 것이다.
 
그러다가 은은한 연분홍색과 연한 빨강색이 조화를 이룬 한복을 직접 보고 또 입어보니 이렇게 아름다운 옷이 없다는 것이다. 진짜 한국 며느리, 한국 아내가 되는구나라는 실감도 이때 처음으로 들었다고 한다. 하지만 아내는 한복이 좋은 이유가 또 있다고 덧붙였다. 
 
그건 바로 실용성이었다.
 
"한복은 아름답기도 하지만 참 편해서 좋은 것 같아. 기모노보다 훨씬 편했어. 기모노는 이쁘긴 하지만 실용적이진 않거든. 어디 앉을때도 불편하고. 근데 비오는 날은 쥐약일거 같아. 끝자락이 다 더럽혀질 것 같아. 호호호."

 
이 얘길 들은 어머니가 포즈를 취하시면서 한마디 하신다.
 
"아가야. 그땐 오른손으로 한번 이렇게 착 감아돌리면 된데이."
 
한복을 차려입은 아내가 어머니의 몸동작을 따라 흉내를 냈다. 허드러지게 휘감기는 치마폭. 그때까지 수수하고 정갈해 보이던 아내가 갑자기 섹시하게 변한다. 이게 바로 한복의 위력인가 보다.
 
추석때 주문했었던 반지를 찾으러 갔다. 어머니는 다이아몬드로 하라고 했지만 나중에 아내가 그냥 보통 반지로 해 달라고 해서 바꾸었다. 평상시에도 하고 싶기 때문이란다. 일본에서는 혼약반지와 결혼반지가 따로 있다. 결혼식 때는 고급반지를 서로 나누지만, 일상생활에서는 보통 혼약반지를 낀다. 
 
한국에서는 교환하는 반지가 하나밖에 없다는 말을 들은 아내가 어머니에게 직접 말해서 바꾸었다.
 
"다이아몬드 반지를 매일 하고 다닐 순 없잖아? 그냥 보통 반지로 해 주세요. 14케이나 그런 것도 좋아요."
 
이 말에 어머니는 "참, 미와코도 별나다. 다이아 싫어하는 여자앤 처음 봤네"라며 혀를 내둘렀다. 하지만 어머니는 그냥 금반지만 해주기 그래던 것인지 돈 들어온다는 금덩이 복돼지 핸드폰 줄을 같이 사 오셨다. 아내는 반지보다 금덩이 복돼지가 더 마음에 들었던 모양이다.
 
"어머니! 돼지가 아주 귀여워요! 고마워요. 잘 쓸께요."
 
어머니가 웃으며 되묻는다.
 
"반지는?"
"아!...네. 죄송해요. 반지도 참 예뻐요."
"엎드려 절받기네."

 
아내가 엎드려 절받기 같은 고난이도의 한국어를 알 리가 없다.

"어머니, 엎드려 절받기가 뭐예요?"
"엉? 엎드려 절받기...음..."

 
어머니가 나를 쳐다본다.
 
"현아, 엎드려 절받기 미와코한테 설명 좀 해줘라."
"에? 그..그거..."

 
말문이 막혔다. 엎드려 절받기를 일본어로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 거의 네이티브 수준에까지 올라온 지금도 이 엎드려 절받기만큼은 '넘사벽'이다. 도무지 뭐라고 번역해야 할 지 감이 안 온다. 어머니가 '쯧쯧' 혀를 차신다. 
 
"니는 일본에 몇 년이나 살았는데 그런 말도 모르나? 공부는 안하고 연애만 해서 안 그렇나."
"그...그게 아니고..."
"근데 뭐, 연애는 잘 한 것 같으니까 내가 봐준다."

 
멀뚱멀뚱거리는 아내. 그런 아내를 귀엽다는 듯 쳐다보는 어머니. 나만 바보됐다. 하긴 어머니 입장에서는 뭐든지 잘해주고 싶었을지 모르겠다. 아무 것도 이룬 것 하나 없는 딴따라 출신의, 게다가 그 때 난 소송까지 걸려있는 입장이었다. '이런 문제아가 어디가 좋다'라고, 어머니는 생각했을지도 모르겠다. 
 
그렇다. 실제로 어머니는, 나중에야 말씀하셨지만 걱정투성이였다. 지금도 걱정투성이다. 무엇보다 스님 영향이 컸다. 다산(多産)을 맞춘 이 용하신 스님은 언젠가 내 인생에 대해 "결혼? 그런 건 안 보이고 방랑벽만 수두룩해"라고 어머니께 말씀하셨다고 한다. 스님 말이라면 팥으로 메주를 빚는다해도 믿고 보는 어머니다. 그의 이 '선언'은, 어머니에게 장손의 핏줄이 여기서 끊긴다는 '좌절'과 동의어로 받아들여졌다.
 
그랬는데 덜컥 결혼할 여자를 데리고 왔으니, 그것도 어머니의 마음에 쏙 드는 여자였으니 얼마나 예뻤을까? 
 
결혼식 전날에는 장인어른과 장모님, 그리고 손윗처남 내외가 마산에 도착했다. 도착한 날 결혼식장인 아리랑호텔 1층 커피숍에서 처음으로 상견례를 가졌다. 3년 4개월만에 처음으로 양가 집안이 한자리에 모인 셈이다.
 
우리 가족(부모님과 누나, 매형)이 먼저 커피숍에 자리를 잡았다. 윗 객실에서 처갓집 식구들과 같이 있던 아내와 나는 장인어른과 손윗처남, 그리고 그가 부축하던 장모님을 인도하면서 커피숍으로 내려 왔다.
 
장인은 긴장한 기색이 역력했다. 장모님도 머리를 매만졌다. '괜찮아요' 라고 말했지만 그래도 떨리시는 모양이다. 커피숍 자동문이 열렸다. 가족이 눈에 안 들어 온다. 한번 휘이 둘러보는데, 오른편 안쪽 구석에 앉아 계시던 어머니와 눈이 마주쳤다.
 
가볍게 손을 들어 모시고 왔다는 신호를 보냈다. 그러자 갑자기 어머니가 벌떡 일어나시더니 이쪽으로 성큼성큼 걸어 온다. 상견례에서 남자쪽 집안이 먼저 일어나고 그러는 거 들어본 적이 별로 없어 어리둥절했다. 그런데 어머니는 선두에 선 나를 본 척도 안 한다. 당신은 곧장 장모님의 한쪽 비어있던 어깨를 부축했다.
 
"아이고, 오시느라 고생이 많았지예. 우리가 가야 하는데 오시라고 해서 죄송합니더."
 
어머니의 눈이 어느새 젖어있다. 원래 눈물이 많은 분이시다. 거동이 불편한 손윗어른만 보면 괜히 눈물이 나온단다. 당신도 손이 좋지 않으시니까 더 그런 것일지도 모르겠다. 어머니의 뒤를 따라 매형도 왔다. 매형은 손윗처남 쪽을 거들었다. 아버지도, 누나도 일어서서 이쪽으로 왔다.
 
결국 다 선 채로 상견례를 하는 모양새가 됐다. 좁은 커피숍에 10명이 동시에 서 있는 형국이다. 말이 안 통하니 서로 머뭇거린다. 누나가 그나마 '곤니치와'(안녕하세요) 라고 말해 보지만 이런 경우엔 '하지메마시테'(처음 뵙겠습니다)가 모범답안이다.
 
이 모든 일이 순식간에 벌어진 일이라 통역도 제대로 못했다. 하지만 장모님은 이 전례없는 상견례에 깊은 인상을 받으신 듯 했다. 원래 조용하신 분이라 일부러 표현을 하시진 않지만, 이후 항상 나를 만나기만 하면 물어 보신다. "어머니는 잘 계시냐"고.
 
상견례는 금세 끝났다. 별다른 말이 오고간 건 아니다. 하지만 어머니의 이 말에 처갓집 식구들은 기뻐했고, 또 안심했다.
 
"따님 정말 잘 키우셨어예. 며느리가 아니라 항상 딸처럼 생각하겠습니더."
 
이 말을 통역해서 들려주자 긴장해 있던 장인어른의 얼굴에 화색이 돌더니 기분좋은 웃음을 보인다. 장모님도 보조개가 들어간다. 하지만 아내는 내내 고개를 숙이고 있다. 상견례가 끝난 후 그런다. 
 
"눈물 나와서 혼났어. 어머니가 딸이라고 말하는 순간 가슴이 울컥해지더라."
 
결혼식 전날 아내는 잠을 못 이뤘다. 말없이 내 손을 꼭 잡아 왔다. 그리고 많이 울었다. 나도 묻지 않았다. 그냥 손을 조용히, 하지만 꼭 잡아줬다. 서로 나란히 누워 천장만 쳐다봤다. 그렇게 손을 맞잡은채 스르륵 잠이 들었다. 단꿈을 꿨다. 둘 다.
 
아침이 밝았다. 
 
"아!..."
 
아내의 탄성에 눈을 떴다.
 
"왜 그래?"
 
창문가에 선 아내는 아무 말도 못한 채 그저 창문밖으로 손짓만 할 뿐이었다. 부시시 일어나 아내 곁으로 갔다. 
 
"아!..."

 
나도 탄성을 지르고 말았다. 너무나도 아름다운 은세계였다. 거의 눈구경을 할 수 없는 마산인데, 그것도 3월 6일이다, 세상에! 새벽에 엄청난 눈이 내린 것이다. 우리가 손을 잡고 잠을 청한 그 때, 그 새벽나절동안 적설량 20센티미터의 기록적인 폭설이 내릴 줄이야.
 
"손을 꼭 잡고 자서 그런가 보다. 호호호."
 
아내가 활짝 웃는다. 나도 정말 이 기적같은 우연이 너무 믿기지 않았다. 그런데 부모님의 표정은 별로 안 좋다. 아내가 눈치를 슬금슬금 살핀다. 나도 잘 이해가 안되서 아침식사시간에 물었다. 그러자 아버지가 그런다.
 
"조금만 오면 좋았는데... 너무 많이 와서 손님이 없겠다야."
 
'에이 뭐 별로 안와도 상관없지' 라고 생각했는데, 아버지가 식후 담배를 한 대 물고 눈이 가득싸인 창문너머를 쳐다보며 결정타를 날린다.
 
"본전은 뽑아야 하는데...(먼산)"
 
하객은 곧 축의금이다. 그간 꾸준히 경조사에 발품을 팔았던 아버지가 단단히 한몫 잡을 걸로 생각했던 날에 이런 폭설이 내릴 줄은 몰랐다, 뭐 그런 스토리였다. 전후사정을 파악한 나도 상당히 가슴이 아려왔다. 어머니도 '너거는 복도 없다'라며 애잔한 눈빛을 보내신다. 이런 전후사정도 모른채 아내는 마냥 즐거워한다.
 
눈 때문에 모든 것들이 빨라졌다. 안 그래도 정신없는 결혼식인데 더 정신없어졌다. 한복을 받고 미용실에 들러 번개처럼 신부화장을 끝냈다. 결혼식 촬영해 줄 친구도 늦게 온단다. 사진기사도 차가 막혔다. 식장에서는 부모님, 누나, 친척들의 핸드폰이 불이 났다. 대부분이 조금 늦겠다는 전화였다. 개중에는 '결혼식을 늦춰라', '일주일 후에 하면 안되냐?'는 전화도 있었다. 이거 100% 실화다.
 
모든 사람들의 신경이 곤두서 있었다. 그러나 오직 한 명, 아내만큼은 진심으로 '눈'에 감사했다. 하늘이 내린 축복이란다. 주인공이 만면에 웃음꽃을 띠고 있으니 사람들의 초조함도 조금씩 사라져갔다. 무엇보다 마산시청의 발빠른 제설작업으로 인해 결혼식을 한 시간 앞두고는 교통체증이 거의 사라졌다. 고맙다. 마산시청.
 
제시간에 결혼식은 거행됐다. 하객은, 그래봤자 4명을 빼곤 전부 우리쪽이지만, 다행스럽게도 꽉 찼다. 별거 아니라고 생각한 결혼식인데 역시 직접 당사자가 되고 보니 떨린다. 가슴이 두근반 세근반이다.
 
'신랑입장'에 맞춰 걷기는 걷는데 정말 단상이 까마득하다. 겨우 도착했다. 사명을 완수했다. 하지만 이내 또다른 시련이 왔다. 주례선생님께 인사하고 뒤로 도는데 모든 하객의 눈빛이 나를 향하는 것이다. 게다가 왁자지껄하다.
 
"철현아! 쫄지 마라. 임마!"
"니 지금 다리가 후들후들거리제? 껄껄"

 
아! 짖굿은 어른들, 삼촌들. 이거 웬만한 강심장 아니면 버텨내기 힘들다. 결혼식 두번, 세번씩 올리는 분들, 정말 대단하신 양반들이다. 
 
그러면서 웬지 걱정이 됐다. 아내가 과연 이런 일본의 결혼식과는 전혀 다른, 마치 시골장터에 온 것 같은 이질적 분위기를 잘 견뎌낼 수 있을지 말이다. 사회를 보기 위해 일부러 마산까지 내려온 절친한 영화친구가 일본어로 '신부입장'을 외쳤다.
 
문이 열리고 아내가 들어왔다. 다소곳한 표정으로 장인의 팔짱을 끼고 조심스럽게 한발 두발 이쪽을 향해 걸어온다. 내가 걸어왔을 때보다 한 서너배는 느린 것 같다. 아주 조심스럽다. 표정도 약간은 굳은 듯 했다. 그런데 중간쯤 왔을때 누가 외쳤다.
 
"가와이이!"(귀엽다, 예쁘다는 뜻의 일본어)
 
아내는 소리난 곳을 힐끗 쳐다봤다. 그리고는 웃었다. 한번 터진 웃음은 멈추지 않았다. 그것 뿐만이 아니다. 단상에서는 장인어른이 팔짱을 풀기도 전에 자기가 먼저 손을 빼더니만 내 쪽에 건넨다. 장인어른과 나는 황당해서 서로의 얼굴을 보았다. 장인은 겸연쩍어했다. 장인의 그 표정을 보는 순간 나도 웃음이 터져 나왔다. 나도 웃고 아내도 웃으니 하객들은 박장대소한다.
 
"신부가 적극적이데이!"
"이야, 결혼식에서 저렇게 잘 웃는 신부 별로 없다 아이가!"
"딸부자 되겄다! 하하하"

 
결혼식에 걸린 시간이 한 30분 정도 되는 것 같은데, 신랑입장만 제외하고 한 28분정도는 시종일관 이런 분위기였다. 사회 본 친구녀석이 도중에 순서를 까먹을 정도였으니 말 다했다.
 
아내는 한복으로 갈아입고 갈비탕 드시는 하객분들을 일일이 찾아다니며 인사했을 때도, 나름대로 엄숙하다는 폐백 때도 뭐가 그리 좋은지 내내 웃었다. 물론 아내는 잘 웃는다. 하지만 이 날처럼 많은 웃은 날은 그 이전에도 이후에도 없었다. 
 
결혼식 다음날 처갓집 식구들은 먼저 일본으로 떠났다. 우리는 신혼여행을 가지 않았던지라 김해공항까지 같이 나갔다. 금세 볼 거니까 석별의 정이 어쩌고 그런 건 전혀 없었다. 식구들이 입국심사대를 통과하는 것까지 보고 아내와 나는 다시 마산으로 돌아오는 공항 리무진 버스를 기다렸다.
 
아내가 잠시 일어서더니만 자판기 커피를 두 개 뽑아 온다. 자판기 커피의 광적인 팬인 아내는 뜨겁지도 않은지 훌훌 잘도 마신다. 그 모습을 보고 있으려니 문득 묻고 싶어졌다.
 
"아참, 근데 어제 왜 그리 웃은거야?"
"응? 오빠, 무슨 말이야?"
 
"아니 어제 결혼식... 많이 웃었잖아."
"누가? 내가?"
 
"자기 웃은 거 몰라?"
"어, 글쎄. 난 모르겠는데. 그렇게 많이 웃었나?"
 
"이런..."
"기분이 좋았던 모양이지 뭐. 억/수/로!"

 
아내와 내가 자판기 커피를 비우자 버스가 왔다. 아내는 빈 종이컵을 항아리 휴지통 안에 멋지게 골인시킨다. 내 종이컵도 뺏더니만 연속골에 성공한다. 한국사람 다 됐다. 
 
버스에 올라타 한참 달리고 있자니 아내가 물어온다
 
"오빠! 궁금한 게 있어."
"응? 뭐?"
 
"프로포즈 말야."
"아. 프로포즈..."
 
"오빤 도대체 프로포즈 언제 할 생각이야?"
"아...!"

 
그러고 보니 나는 아내에게 프로포즈 한 적이 없다. 무심한 녀석. 당황해 하는 나를, 아내는 물끄러미 쳐다봤다. 그 시선을 견딜 수 없어 고개를 숙였다. 아내의 손에 끼워진 반짝거리는 반지가 눈에 들어 온다. 아내의 목소리가 들려 온다.
 
"안 해도 돼."
 
고개를 들었다. 아내는 어느새 결혼식장에서 보인, 웃음띤 얼굴로 변해 있었다.
 
"내가 했으니까 괜찮아. 한국에 와서 좋은 분들을 많이 만났어. 앞으로도 많이 만나겠지? 오빤 그냥 변하지만 않으면 돼. 많이 고마워."
 
아내는 손을 다시 한번 꼭 잡고, 창밖으로 시선을 돌렸다. 창문너머에는 아직도 녹지 않은 눈이 하얗게 빛나고 있었다.
 
아내는 이날 밤새 어머니께 편지를 썼다. 이 편지가 어머니한테 건네졌는지 아닌지 확실하진 않다. 하지만 그 편지의 겉봉에는 분명히 '딸 미와코' 라는 한글이 적혀져 있었다. 
 
아내는 어떻게 보면 '한국 며느리'로 인정받은게 아니라 스스로 '어머니의 딸'이 되고 싶었던 게 아닐까?
 
그리고 우리 부부는 정확하게 10개월 후인 2006년 1월 7일, 큰 딸 미우를 낳았다.
 
(시즌 2 끝, 시즌 3로 이어짐)
 
■ 기자주
그간 애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본문에서도 밝혔지만 가족이 한 명 더 늘어났습니다. 그래서 1개월간 이 연재는 쉬려고 합니다. 아내의 몸이 추스려지는 대로 다시 연재하겠습니다. 시즌 3는 아이들에 대한 이야기가 주로 나올 것입니다. 그럼 앞으로도 변함없는 성원과 기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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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0/01/19 [07:24]  최종편집: ⓒ jpnews_co_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축하드려요^^ 메이 10/01/19 [08:05]
연재 기다리다 오늘 일어나자마자 본 주부예요. 오늘도 재미있게 봤네요.
셋째 축하드려요. 알콩달콩 이쁘게 사세요^^ 수정 삭제
득남 축하드립니다. 최강피리 10/01/19 [08:12]
일요일에 안올라와서 무슨일이 있으신가 걱정했는데...
좋은 일이 있었네요^^
오늘이 마지막인게 아쉽네요. 1개월후. 시즌3 기대하겠습니다. 수정 삭제
너무 너무 축하드려요^^ 곰네마리 10/01/19 [08:14]
역시나 좋은 소식이 있으셨군요. 정말 축하드립니다. 저도 셋째에 대한 도전의식이 문득 생기는데요..ㅎㅎ 수정 삭제
축하드립니다. ^^ 지리멸렬 10/01/19 [08:15]
정말 오랜만에 해보는 기분 좋은 기다림이었습니다. 득남 축하드립니다. 행복하세요 ^^ 수정 삭제
축하드립니다.. 검무 10/01/19 [08:19]
셋째 축하드립니다...
북마크하고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한달 뒤 3부 열심히 기다리겠습니다....... 수정 삭제
오우 득남!!! 애랄랄라 10/01/19 [08:29]
득남 축하드려요 나도 월요일에 출근하자마자 확인했는데 안올라와서 실망했는데 다 사정이 있으셨군요 딸둘에 아들이라니 완전 300점짜리 아빠네요
^^ 수정 삭제
정말 축하드립니다^^ 마냥 10/01/19 [08:55]
언제 올라오나 기다리고 있었는데 이런 경사가 있었네요^^ 정말 축하드립니다 수정 삭제
좀 늦게 올리셔도 되는데요. 시현아빠^^ 10/01/19 [09:02]
혹시나 하는 맘에 와봤더니, 고생하셨네요.
애들 아프면 더 정신 없지요. 미우가 제딸보다 한살 어리네요^^
그때쯤이 가장 아픈것 같습니다. 수정 삭제
축하드려요^^ 미소 10/01/19 [09:04]
득남하시고 연재도 끝내고 여러가지로 축하드려요~
글속에 언제나 행복이 넘쳐서 보는 내내 저도 행복했어요.
한달후를 기약하면서 가족보두 건강하시기를 바래요~~ 수정 삭제
축하드려요~ 추카추카 10/01/19 [09:06]
항상 잘 읽고 있습니다. 득남 축하드리고 쭉 행복하세요~ 수정 삭제
축하드립니다. 지노 10/01/19 [09:15]
부럽습니다. 한동안 주말의 즐거움하나가 없어지는군요.
미와코님 잘 챙겨주세요. 수정 삭제
이런 시기에 아이를 3분이나.. 대단.. 10/01/19 [09:18]
흠.. 대단하신.. 한편으로는 부럽기도 하고,.. 말이죠..

그리고 프로포즈는 꼭 하셔야 할듯 싶은.. 기억하고 아쉬워한다는 말을 어디선가 들은.. 듯.. 하네요.
아마도 제 선배들한테 들은것 같은데..

여튼, 무척 즐겁게 잘 읽고 갑니다. 읽는 내내 기분 좋은 글에 아침이 즐거워졌네요. 부럽기도 했고요.. ^^ 수정 삭제
축하합니다...좋은 글 감사합니다. 욱진아빠 10/01/19 [09:28]
득남 축하드리고, 항상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폭설 내린날, 아리랑 호텔 옆에 육일약국 옆 건물에 근무 했었는 데, 걸어서 출근 하던 기억이 나네요... 수정 삭제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MIgnon 10/01/19 [09:29]
글을 보면서 다시 일본어 공부를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이 자꾸 드는군요
득남 축하드립니다! 좋은 글로 얼른 다시 뵙길 기대합니다:D 수정 삭제
축하드려요~!! 부럽습니다 10/01/19 [09:32]
세아이의 아빠가 되신거 축하드려요. 하나님의 축복입니다. 부럽습니다.^^ 수정 삭제
축하합니다. 일반김 10/01/19 [09:38]
일요일에 왜 안올라오나하고 기다렸는데, 좋을 일이 있었네요. 축하합니다. 수정 삭제
순산 축하드립니다 bedouinr 10/01/19 [09:42]
여자 셋, 남자 둘, 대단히 이상적인 가족구성원이라고 생각합니다. 충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행복하십시오. 수정 삭제
축하드립니다.....좋으시겠어요...글은첨써보네요... 호호호 10/01/19 [09:49]
매주 새글나오기를 기다리는 사람이구요...예쁘게 사시는것같아요.

이번주 글이 안올라오기에 무슨일있나? 했었는데 좋은일이있었네요...
정신없으실텐데 결말올려주셔서 감사함다..ㅎㅎ 당분간 푹쉬시고요..

행복하길 바랍니다....

글구 소송건도 잘해결되길빕니다..피해보상,민사도 걸어서

돈이문제가 아니라 저런수준의사람이 국회의원이라는 대한민국의 현실을 모두알게해야합니다..우리나라국민중에서 정치인수준이 젤로 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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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호 윗글은 글올라온것 보고 기쁜마음에 읽지도 않고 쓴 글이었구요..

글추가.....저번에 바둑에대한 에피소드 말씀하시다가...

결혼전날 장인어른이 삼촌과 바둑두시곤 영영 접으신 사건 ....올리시겠다고

하셨는데요....아마 정신없으셔서 빠진것같아요....ㅎㅎ 담 두 딸에대한 얘기

연재하실때 과연어떻게된 사건인지 올려주세요..궁금해서 미치겠습니다..ㅎㅎ

아기가 규칙적으로 밤을 지낼려면 3달은 필요할듯한데 푹쉬시고 다시연재할때

까지 기다리겠습니다...ㅎㅎ 다시한번 행복하시길 빕니다...ㅎㅎ 수정 삭제
축하 드립니다. 아드님이 저랑 생일이 같은 날이네요 허허.. gma 10/01/19 [09:52]
전 11시쯤 태어났고.. 수정 삭제
축하드려요 ^^ 솜누스 10/01/19 [09:57]
지금 정신 없으시겠네요.... ㅎㅎ
축하드립니다.. 부럽네요,, 수정 삭제
축하드려요오 _ 10/01/19 [10:06]
득남 축하드립니다! 미와코상도 미역국 많이 먹고 힘내라고 해주세요 :)
1개월 후에 뵐께요~ 수정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10/01/19 [10:23]
딴에는 오크때문에 바빠서 기사가 늦나싶었는데

득남소식이라. 축하드립니다. ㅋㅋㅋ 수정 삭제
필름을 돌려라. 프로포즈 10/01/19 [10:25]
영화학도이니 아시겠지만, 과거와 현재를 뒤섞는겁니다.시간여행자처럼...
지금이라도 프로포즈를 하심이 좋을듯합니다. 아니 지금이 최적기가 아닌가 합니다.
'선녀와 나뭇꾼' 이야기인가요? 애기 셋 낳을 동안 선녀 날개 옷을 돌려주면 안된다고 하죠.만약 주면 날아가 버린다고.
그래서 제가 한번 프로포즈 문구를 적어봤습니다.

먼저 바람을 잡습니다.(이런 게 중요함 ㅋ) 할 얘기가 있다고 하면서 뜬금없이 선녀와 나뭇꾼 얘기를 각색해서 들려줍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꽃이나 반지 뭐 그런거를 꺼내고서 들고는 무릎을 꿇습니다.

" 여보 왜 내가 이제사 프로포즈를 하는지 알어? 그건 바로 당신이 선녀이기때문이야."
" 선녀한테는 아이 셋 낳기 전에는 안심할 수가 없어. 저 아이 셋이 나에게는 날개거든"
"결혼하여 아이 셋을 낳은 날, 내가 당신에게 백년해로 하자고 프로포즈해도 되겠습니까?"


뭐, 참고하세요...ㅋ
수정 삭제
득남 축하드립니다.~ 미에현 10/01/19 [10:27]
언제 읽어도 참 맛깔나는 글재주를 가지셨어요~ 테크닉이라기보다 본인의 실제 경험을 토대로 쓰셔서 이런 글이 나오는 것이겠지요... 다시한번 득남 축하드립니다~ 수정 삭제
축하합니다. 나누리 10/01/19 [10:28]
득남을 축하드립니다.
한참 정신없으실듯^^ 수정 삭제
축하드립니다. 아이제스 10/01/19 [10:28]
득남 축하드려요 최고의 새해 선물을 받으셨네요 ㅎㅎ
늦었지만 복많이 받으세요 수정 삭제
감사 추담 10/01/19 [10:31]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일요일을 기다렸으니까요. 글 쓰는 재주가 놀랍군요. 저도 위로 딸 둘에 아들 하나인데.. 득남을 축하드립니다. 수정 삭제
대기만성이시네요!^^ ya4mo 10/01/19 [10:31]
축하드립니다.
댓글은 처음이지만,지금쯤은 한 번 축하 인사를 드려야...
장인,장모님은 물론이지만 고향 부모님과 친지분들이 더 기쁘시겠군요.
'준'엄마와 아기 '준' 그리고 두 누나들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물론 테츠님이 건강하셔야 하구요.

아이들 이야기도 기대 많이 합니다. 수정 삭제
득남 축하드립니다. 30대남자 10/01/19 [10:35]
산후조리 잘하시고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다음 시즌 글도 기대가 됩니다. 글 연재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힘내세요! 수정 삭제
어떻게 한 달이나 기다리라는 건가요? 너무하시네요 10/01/19 [10:42]
전 못 기다립니다...당장 올려주세요....^^

잘 보고 있습니다....두 분 행복하게 잘 사세요....그리고 득남 축하하고...부인분 건강도 빨리 회복하시길.....잘 사세요 수정 삭제
축하합니다 sanman 10/01/19 [10:58]
득남 축하드리고 행복하게 사세요.시즌 3도 기대됩니다.
아무쪼록 돈도 많이 벌기를 기대합니다. 수정 삭제
결혼식 사진이라도 올리시오!!! 순이생각 10/01/19 [11:05]
득남 축하합니다. 산모도 아이도 건강하다니 다행이고요. 그란디 한달이나 기다리라니 쪼께 거시기 합니다. 얼렁 일싱으로 돌아왔으면 좋겠네요. 수정 삭제
나도 못 기다린다 목빼남 10/01/19 [11:25]
한달은 기다리기에 너무 길다. 그래도... 부인 몸 추스리면 올려 주세요.. 수정 삭제
아~ 이슈마르 10/01/19 [11:33]
기다리라니~~~~ 기다려야한다니~~~~ ㅡㅡa
수정 삭제
음 맞다 애들 건강하게 빨리 나았으면 좋겠어요.. 이슈마르 10/01/19 [11:35]
전염병 이름 참 무섭네요..ㅡㅡ 애들도 힘들고 어른들도 힘들겠다,,,
수정 삭제
오메데또 고자이마스!! 다이짱 10/01/19 [11:36]
득남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사모님 산후조리 잘하시기를 바람니다.
마지막으로 전씨하고의 소송도 꼭 이기셔서 진실을 밝혀주세요^^ 수정 삭제
축하드립니다 토마토쥬스 10/01/19 [11:42]
ㅎㅎ 뒤로 갈수록 재미있네요. 3아이의 아빠라.앞으로 많이 버셔야겟어요^^
결혼식 사진도 궁금해집니다 한달간 수고하시고 나중에 또 글로 보고싶네요 수정 삭제
딸 둘에 아들하나 원했는데... a29 10/01/19 [11:45]
부럽습니다, 그리고 축하드립니다.
항상 이상적으로 생각하던 딸둘에 아들하나 가족을 완성하셨네요. ^^
행복하시고 좋은 글 많이 올려주세요. 멀리 토론토에서~~~ 수정 삭제
감사합니다 terry 10/01/19 [11:49]
요즘 삭막한 가슴에 한줄기 단비를 내려주는 님의 글을 감사히 읽고 있네요.
매일매일 새글 올라오나 체크하면서 외울 정도로 자주 읽고 또 읽습니다. 3째 아이 무탈하게 잘 크길 기도하면서 미와코씨도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수정 삭제
축하드립니다. 김범기 10/01/19 [11:49]
하늘이 내린 축복의 눈에서 눈시울이 붉어지네요. ㅠㅠㅠ
역시 시즌3 !! 기다리겠습니다 >_ 수정 삭제
행복 하세요 해달별 10/01/19 [11:53]
아주 재미있는 글 잘 읽었습니다.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 하세요...
다음 시즌도 기대 합니다. 수정 삭제
아...완전 재밌어요..ㅠ.ㅠ 포츈쿠키 10/01/19 [12:06]
읽고있으면 37살 노총각인 제가 연애하는 기분이들어요..ㅋㅋㅋ 수정 삭제
축하드립니다!! kh 10/01/19 [12:18]
득남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오래오래 행복하시길... ^^ 수정 삭제
득남을 다시한번 축하드리며~~ 동방호룡 10/01/19 [12:20]
너무 잘읽었습니다~ 그리고 아직까지 프로포즈 안하셔나요?~~그럼 그대신 나와함께 지금까지 해온순간도 고맙다고하시고 앞으로 더욱 사랑해줄께라고 하세요 ㅋㅋㅋ아마 ~평생 님 사랑하면 살거에요 수정 삭제
정말 축하드리고 시즌3 기대할께요 영주 10/01/19 [12:32]
매주 일요일 아침마다 기다리고 또 기대하며 봤었는데 끝나니 아쉽네요. 그래도 한달 후에 또 시즌3이 나오니까 기쁩니다. 득남 축하드려요. 수정 삭제
축하드립니다. km 10/01/19 [12:34]
그렇지 않아도 일요일날 아침부터 저녁까지 왜 글이 안 올라오나 많이 기다렸습니다만, 득남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건필하시길 바랍니다. 수정 삭제
으악! 한달을 어떻게 기다려.... 산들바람 10/01/19 [12:46]
득남 축하드립니다!!
근데 사정은 알겠지만 연재를 한달 쉬신다니 어쩐다?
회사에서 산후 조리 도우미 좀 지원해주시고 한 보름만 쉬시면 안되시나요?ㅋㅋ
당분간 일요일 아침이 많이 심심해질 것같은 예감...
산모는 산후조리 잘하시고 박기자님은 수고 많이 하세요!! 아자!!
수정 삭제
글 기다리다가.... 오월사랑 10/01/19 [12:46]
깜빡 졸았는뎀 ㅠ.ㅠ 글 올리셨네요^^ 에고... 한달을 어떻게 또 기다릴지 하지만 득남하셨다니 제 입모양도 스마일이네요 ㅎㅎ; 올 해 박기자님 항상 좋은 일만 생길려나 봄니다^^ 수정 삭제
득남.....축하드립니다~!!!!!! 웅거 10/01/19 [12:51]
경사로군요.^^

박기자님,미와코씨....그리고 세 아이들,
모두들 행복하세요~!!!!! 수정 삭제
감사합니다. 솔바람 10/01/19 [12:56]
가슴이 따뜻해지는 글 너무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득남축하드립니다!!! 수정 삭제
축하합니다. 하얀아지매 10/01/19 [13:05]
축하합니다. 글 기다리다가 지쳤어요. 넘 재미있어요. 어떠한 미사려구도 없는데, 그냥 솔직 담백한 우리의 일상이어서 그런 것 같아요. 다시 한 번 축하드리고 좋은 남편 좋은 아빠 되시리라 믿으며, 다음 연재를 기다릴께요. 수정 삭제
축하합니다....^^ 빛사냥 10/01/19 [13:20]
득남하시거 축하드립니다......
하시는 모든 일에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수정 삭제
축하 합니다. 자유인 10/01/19 [13:21]
득남을 축하드리며 아내 와 함께 5식구가 내내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한달은 길지만 기다리겠습니다. 1 부에서 2부까지 잘 읽었습니다. 수정 삭제
정말 축하드립니다! 아리랑 10/01/19 [13:29]
득남 하신거 축하드려요~
산후조리 잘하셔서 늘 행복한 가정되길 기원할게요!

한달뒤에 꼭!! 뵈요.ㅎㅎ 수정 삭제
축하드립니다... 들꽃 10/01/19 [13:37]
아이들과 함께 항상 행복하세요... 그리고 연재는 늦어져도 좋으니까,,,,, 프로포즈 꼭! 해주세요....! 위에 어느분 말씀처럼 아이 셋 낳으면 선녀도 날아가지 못하니까, 지금이 프로포즈 적기입니다. 산후조리 잘 도우시면서 시기를 봐서,,,, 결혼기념일 직전 쯤에,,, 마음에 포근히 남을 프로포즈 꼭 해주세요. 잘 하실 듯. 수정 삭제
축하할 일이 많아서 좋네요 재밌어요 10/01/19 [13:39]
득남도 축하드리고 전여옥이랑 소송에서 승소한 것도 축하드리고
이것저것 축하드릴 일이 많네요.

3부 열심히 기다리겠습니다. 수정 삭제
아하 소송이 그 소송이었군요... 들꽃 10/01/19 [13:45]
헐.... 정말 축하드려요... 철현 님이 관련된 줄 모르고, 소송 결과 전해듣고 속이 시원했었는데.... 정의가 승리하고 사랑이 꽃피어나는 봄날(?)이네요... 이래저래 축하드립니다... 수정 삭제
득남 축하드립니다~! 솜사탕 10/01/19 [14:31]
득남 축하드립니다~! 식구가 많아서 부럽습니다. 저희부부는 이제 하나인데 저희도 박기자님처럼 셋까지 낳을려고 합니다 ^^
항상 좋은일만 함께하시길 빌께요! 행복하세요~! 수정 삭제
그 스님... 들꽃 10/01/19 [14:31]
주소 좀... 운명은 잘 못 맞추셔도, 날 잡는 데는 진짜 용하신듯...^^ 수정 삭제
축하합니다.! 부산댁 10/01/19 [14:31]
재미있었습니다.. 한달이나 쉬시다니 아쉽지만 다음편도 기대합니다 ㅎ 수정 삭제
축하드립니다. 유니사랑 10/01/19 [14:43]
진심으로 셋째의 순산을 축하드리며...

정말로 재밌게 읽고 있었는데요... 한달을 기다려야 한다는게 거의 "고문"이 될듯 합니다...

수정 삭제
추카~추카. 냅둬유 10/01/19 [15:32]
셋째 아들 준의 탄생을 축하 합니다. 결혼식 장면들이 생생히 재연되는듯. 상상 할수 있었습니다. 두분과 세 자녀에게도 올한해 행복이 충만 하시길... 제3탄을 기다리며. 수정 삭제
득남,승소 모두축하드려요. sprite 10/01/19 [15:35]
시즌3 억수로 기대하고있겠슴니더~ 수정 삭제
겹경사를 축하합니다. 장터 10/01/19 [15:49]
아! 오늘도 감동 먹었음다.
겹경사를 축하합니다.(그래요 승소는 당연한 것이 맞습니다. 맞고요)

그렇지만 다음 감동을 한 달씩이나 기다려야 한다는 건
엄청나고 긴 고통입니다. (1주일도 감당하기 어려웠는데....)

그래도 우짜겠습니까. 기다리는 동안 상상도 기대도 늘어나겠지요
알콩달콩 육아일기를 기대하겠습니다. 수정 삭제
마산에 20센치 눈온날 권철현, 미와코와 결혼했다! 아침에쥬스 10/01/19 [15:58]
마산에 20센치 눈이 그것도 3월에.....!
이건 이때까지의 글 내용과 맞먹는 일이 생긴거네요!
아마 하늘도 이날을 기록하고 싶었는가 보네요!
사람들도 기억하라고....이날이 무슨날인지!
"권철현, 미와코와 결혼한 날"

아마도 마창진 사람들은 이날이 무슨날인지는 몰라도 날자는 잊지않겠네!
20센치 눈온날! 수정 삭제
정말 감동적입니다. 토노트 10/01/19 [16:07]
정망 감동적입니다. 하루에 일도 못하고 전체글을 전부 읽어버렸네요.
글속에 문체속에서 아름다운 마음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도 결혼하는데 많은 일들이 있었기 때문에 공감가는 부분도 많았고요.....감동.. 수정 삭제
축하드립니다. 두부탕수육 10/01/19 [16:10]
좋은 글 감사합니다. 빨리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 수정 삭제
축하 드려요 민돌라이더 10/01/19 [16:14]
기자님 가정에 항상 평화만이 함께하길 수정 삭제
축하합니다. 미카엘고 10/01/19 [16:21]
축하합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책으로 엮어 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
감동의 연속입니다. 수정 삭제
축하해요~ leesue 10/01/19 [16:32]
어제 전여옥 패소기사땜에 찾아왔다, 우연히 님의 기사읽게 되었습니다. 시즌2를 한꺼번에 읽고 오늘 다시 들어와 마지막회 보았습니다. 여전히 눈물 찔끔거리며. 마음씨 곱고 현명한 아내와 사는 모습이 감동을 주네요 아기들과 늘 행복하세요. 수정 삭제
축하드려요 레비니 10/01/19 [16:38]
3째가 세상에 나왔군요!!
축하드립니다. 부인 몸 잘 추스리도록 많이 도와주시고, 다음글 기쁜 마음으로 기다릴게요. 미와코씨도 파이팅하라고 전해주세용~~~ 수정 삭제
급 찔리네요. 보라색구름 10/01/19 [16:39]
어제 TV에서 법률 상담소 신스케 나오는 프로에서 프로포즈에 관련한 에피소드가 나왔었어요. 안그래도 어제 그 프로그램 보면서 마눌님이 언제 프로프즈 할 생각이냐고 물어 보던데요...-_-; 전 마누라가 한 것도 아니고 저도 안 했고........ 결혼식 올리기 전에는 꼭 해야겠습니다.. 수정 삭제
득남 축하 드려요~ 삼식이 10/01/19 [16:54]
ㅎㅎ 권기자님~ 셋째, 너무너무 축하 드리고요~
앞으로도 네가족 행복하고 예쁘게 사시는 모습 계속 보고 싶네요.
미와코상 몸조리 잘 해드리고요~ 행복하세요~ 수정 삭제
오우 축하드립니다~ 로리버드 10/01/19 [17:00]
득남 정말 축하드립니다. 아내분께도 더 잘해주시고요 ^^/ 그럼 1개월 후 연재도 기대하겠습니다~ //ㅅ// 수정 삭제
난 못 기다립니다...시즌2 하노마그 10/01/19 [17:16]
이제 무슨 낙으로 제이피 들어오나.... 수정 삭제
축하드립니다~~~ Nykino 10/01/19 [17:19]
식구가 한명 더 늘었던 거군요...
아이, 산모 모두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수정 삭제
축하드립니다 저녁너울 10/01/19 [17:22]
정말 축하드려요 좋은글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미와코님 철현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 수정 삭제
여러가지로 반갑네요^^ 백설 10/01/19 [17:26]
셋째, 그리고 득남 축하드려요~
도쿄 살고 있는 당그니 까페^^; 사람인데요, 성함은 알고 있었지만 글을 읽은 적은 없다가 오늘에야 읽게 됐는데..어라, 마산 분이시네요. 반갑습니다~
전 창원이 집이고 고등학교를 마산서 나왔어요. 지금도 친정은 창원. ㅎㅎ
그저 혼자 반가워서요^^ 다음에 언제 또 까페 모임 있을 때 뵐 수 있으면 뵈어요. 건강하세요~ 수정 삭제
득남 축하합니다. 대한민국 10/01/19 [17:27]
축하합니다. 어머님이 무척 기뻐하시겠습니다.
부인 몸조리 잘하게 옆에서 수발 잘 해주십시오. 산후조리 잘못하면 평생 고생합니다. 수정 삭제
감사해요! 우왕 10/01/19 [17:28]
박기자님이 너무나 큰 웃음과 즐거움을 주었네요^^

득남 축하드리고, 항상 행복하세요^^ 덕분에 저도 연애세포가 살아나고 있습니다ㅎㅎ 수정 삭제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늦깎이 10/01/19 [17:28]
세 아이의 아버지가 되신것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아내분 잘 챙겨주세요~^^

그리고 시리즈 2부까지 완결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너무 재밌게 잘 읽고 있습니다.

3부도 기대하겠습니다.
다시 게시판에서 뵐 날을 기다리며 이만 줄입니다~ 박 기자님 화이팅~!! 수정 삭제
정말 축하드립니다. 내일이 오면 10/01/19 [17:46]
그리고 지금까지의 연재들...읽으면서 제게도 행복이 전해지는 거 같습니다. 님과 부인되시는 분은 행복 바이러스를 주변에 전염시키는 분들이네요 ^^ 수정 삭제
축하드립니다, 연재 잘 보고 있습니다. 똘똘 아빠 10/01/19 [17:49]
주재원으로 가족과 떨어져 일본에서 생활하는 사람입니다.
일본와서 일본 관련 사이트를 찾다가 박기자님 글을 보고 하루 저녁에 다 읽고 매주 월요일 연재를 기다리는 팬이 되었습니다.
가족과 떨어져 있어 그런지 박기자님의 행복한 가족이야기가 마치 제 이야기인 것 처럼 몰입해서 봤더랬습니다.
2부 연재가 끝난게 아쉽기도 하고 고마운 글을 공짜로 본 것 같아 처음으로 글을 남겨 봅니다. 세째 출산 축하드리고요, 또 옳은 일을 위해 귀찮고 번거로움을 무릅쓴 기자정신에도 존경을 표합니다.
앞으로 3부 연재 기다리구요.
부인과 세 아이들과 행복하게 사시는 모습 계속 기대하겠습니다. 수정 삭제
프로포즈는 10/01/19 [17:57]
나중에 친구들 모아놓고 이벤트 형식으로 해도 되겠네요
요즘 그런식으로 많이들 하니까.. 수정 삭제
저기..권철현이 아니고 박철현인데요. 당그니 10/01/19 [18:13]
권철현 씨는 현재 주일 대사입니다. 이 글 쓴 사람은..박철현;;; 입니다만; 수정 삭제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불종거리 10/01/19 [19:05]
연재가 많이 기다려지겠지만
선생님 가족의 건강과 평화가 우선 아니겠습니까^^
유재순 대표님 관련 글도 잘 보았습니다
항상 건강한 글에 감사합니다
수정 삭제
축하드려요~ -_- 10/01/19 [19:20]
건강하고 착하게 잘 자라길 빕니다! 수정 삭제
축하합니다 357 10/01/19 [19:25]
그동안 잘 읽었습니다.감사의 표시로 댓글 한줄 씁니다.
부디 가족 모두 행복하세요 수정 삭제
글 잘 읽었어요. ㄴㄹ 10/01/19 [19:39]
득남 축하드려요. 앞으로 좋은 일만 가득 하시길 바랄께요. 수정 삭제
ㅊㅋㅊㅋ = 아시죠? ㅎㅎ 오잉이 10/01/19 [20:11]
ㅊㅋㅊㅋ 는 득남하심을....,,
대단하신 미와코님...
조금 덜 대단한 철현님... ㅋ
두분의 미래에, 믿음과 부부애만 가득하시기를 바람니다.
사랑? 거건 시효소멸이 있거든요~ ㅎㅎ

..().. 수정 삭제
두분 행복한 모습 보기 좋습니다. 곤냥이 10/01/19 [20:20]
어머님이 딸이라고 한 말씀에..제가 괜히 눈물이 날 것 같네요..행복하신 모습 정말 보기 좋습니다.. 수정 삭제
득남 축하드립니다. 나비앙 10/01/19 [20:26]
어머니가 바라던 아들이네요,ㅋㅋㅋ
오늘 글 너무 재밌게 보고갑니다.
산후조리 잘하시고 산모와 준이 건강하길 빕니다.
1개월동안 잠잠히 기다려야겠네요,

아무튼 너무 축하드립니다! 수정 삭제
그동안 잘 읽었습니다.^^ byula 10/01/19 [20:35]
우연히 들어왔다가 팬이 되어 글 연재되기만을 기다리며 지냈어요~~
이제 당분간 못 뵙는건 아쉽지만 득남 축하드리고 늘 행복하시기를 바랄게요~~^^
일본은 많이 춥다는데 건강 조심하셔요^-^ 수정 삭제
잘 읽었습니다. 조로 10/01/19 [21:09]
득남 축하드립니다. 수정 삭제
잘 보았습니다.. 마산출생자 10/01/19 [21:11]

박 기자님 글 솜씨가 정말 훌륭합니다..
부인과 가족들 모두 행복하시고
다음 글 기다립니다..
수정 삭제
감사합니다. 산천초목 10/01/19 [21:21]
"본전은 뽑아야 되는데...먼산" 이'멘트가,너무 솔직함에 너무많은 웃슴이나오네요.그래요 일상의 이야기를 정감있는 사실작문으로 즐거움을 만땅 주신 박철현 기자님에게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가정에도 행운이 가득 하시길... 수정 삭제
축하합니다. 가로수 10/01/19 [21:33]
행복하세요... 수정 삭제
너무 행복해 보여 부럽네여 ^^ 박얼 10/01/19 [21:36]
아들님 낳으신것 축하드려여..
수정 삭제
득남을 축하 합니다!!! 서생 10/01/19 [21:46]
득남을 측하드립니다.
산모,아기 건강을 기원 합니다. 수정 삭제
경축! westside 10/01/19 [21:59]
축하드립니다. 가족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그동안 인사도 없이 살그머니 들어와서 연재글 읽으면서 무척 재미있었는데
한동안 심심해서 어찌살지..흑흑.. 수정 삭제
아기의 탄생을 축하합니다. 조영진 10/01/19 [22:12]
아기의 탄생을 축하합니다. 총명하게 커 나가길 기원해드리겠습니다. 수정 삭제
축하드립니다. 산너머산 10/01/19 [22:35]
득남 하신거 축하 드립니다. 저하고 똑같은 스코어네요. 2녀 1남. 행복하십시요. 수정 삭제
준이! 너 멋진 부모님 밑에 태어났구나. 맛깔 10/01/19 [22:58]
축하드립니다. 결혼도 축하하고 화목한 가정도 축하하고 양가로부터 축복받는 진짜 좋은 아들, 사위, 며느리, 딸임을 축하드립니다. 만년 행복하세요. 수정 삭제
득남 축하드리구요 전여옥씨한테 승소하신것도 축하드려요 아이즈와카마츠 10/01/19 [23:10]
겹경사네요 아들 출산도 하시고 소송도 이기시고...
2004년부터 지금까지... 전여옥씨도 잘못을 인정했으면 좋으련만...
대법원가서도 힘내시구요.. 앞으로도 좋은 기사 부탁해요... 수정 삭제
축하드려요 변한건없니 10/01/19 [23:30]
가족 모두의 건강과 행복 빕니다. ^^ 수정 삭제
득남축하드리며 감사합니다 무릉도원 10/01/19 [23:31]
득남을 축하드립니다. 박기자님의 글은 참으로 많은 것을 생각케 합니다. 요즘처럼 각박하고 진실과 알맹이 없는 뉴스로 가득한 세상에 가정의 소중함과 행복 그리고 진솔한 삶의 이야기가 우리 사회에 희망을 주기에 읽는 내내 기분이 더 없이 좋고 감동적입니다. 그런데 한 달을 어떻게.... 수정 삭제
득남 축하드립니다. 행복하세요 10/01/19 [23:46]
글 잘 읽고 있습니다.
정말 보기 좋습니다. 세아이의 아빠가 되신걸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다음글이 또 기다려집니다.ㅠㅠ 수정 삭제
정주행을 마치면서... 구름처럼 10/01/20 [00:14]
전여옥의 기사따라 들어왔다가, 님의 글을 보게되었습니다. 거의 2시간에 걸쳐 전체 스토리를 따라가면서, 참 즐겁네요. 비록 눈은 좀 침침하지만(누진렌즈를 쓰는 나이인지라...) 감사하게 보았습니다. 건필하시기를...
ps 전여옥의 패소를 보면서 세상일이 가끔은 공평할 때도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수정 삭제
큰일이내요.. 타이 10/01/20 [00:26]
중독되겠는걸요... 잼있어요..

그리고 득남을 축하드립니다.. 수정 삭제
계속 행복한 소식 들려주세요. 잠탱이형 10/01/20 [01:16]
정말 즐겁게 글 잘 읽고 있습니다. 보는 내내 미소가 떠나질 않아요.
앞으로도 계속 좋은 아름다운 얘기를 해 주세요.
세 아이의 아버지가 되신걸 축하드립니다. 수정 삭제
정말 행복하게 읽었습니다 시간나무 10/01/20 [01:20]
정말 잘 읽었습니다
다음편도 정말 기대하고 기다릴께요
기회가 된다면 아내분 글도 읽고 싶은대 ㅋ
아내분은 글 아써 주시려나 수정 삭제
감사합니다 troia 10/01/20 [02:41]
글읽는 내내 가슴이 두근거리기도 하고 코끝이 찡해오기도 하고 웃음 짓게하기도 하고 또 행복했읍니다 좋은글 읽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가족과 함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득남 축하드립니다 수정 삭제
정주행완료ㅋㅋ 류아 10/01/20 [02:45]
시즌 1부터 여기까지 안쉬고 다봤네요 이새벽에ㅋㅋㅋ
정말 재밌게 사시네요ㅋㅋㅋ다음 시즌도 기대할게요ㅋㅋ 수정 삭제
정말 축하드려요~~ cinnamon316 10/01/20 [08:28]
읽고 있으면 저까지 저절로 행복해지는 글입니다~
당분간 못보게 된다니 아쉽지만..ㅋㅋ
그래도 다음시즌 기대할게요~ㅎㅎ
아 글구,,
컴퓨터 앞에 앉으면 새벽에도 귀신처럼 일어나 "아빠, 뭐 해?"라고 말을 걸어오니 도무지 뭘 쓸 염두가 나지 않았다.
염두가 아니라 "엄두"인듯..ㅎㅎ지적질하고 갑니당..ㅋㅋㅋ 수정 삭제
매번 감동입니다 길손 10/01/20 [09:45]
감동과 웃음이 있네요...행복해야 합니다... 수정 삭제
득남 축하드립니다 아이시데루 10/01/20 [09:53]
먼저 득남하신것 축하드립니다. 글을 읽으면서 넘 잼나게 읽었습니다. 일주일을 눈꼽아 기다렸는데 글이 실리지 않아서 무슨일 있나 했는데 득남하셨다고 하니 기쁘네요. 아무튼 시즌 3에서도 좋을글 올려주세요. 글고 전여옥에게 원고 승리한것 축하드립니다. 수정 삭제
매번 감동~ 긍정이 10/01/20 [10:42]
가족의 이야기를 이렇게 생생히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매번 읽고 또 읽지만, 글을 통해 언젠가 박기자님네 가족들을 꼭 뵙고 싶을 정도로 친근하게 느껴집니다. 득남 축하드리고, 미우, 유나도 얼른 낫길 바랍니다. 수정 삭제
득남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아케인 10/01/20 [10:42]
매번 글 잘읽었네요.. 소송도 잘 해결되신걸로 아는데 축하드리구요.. 득남도 축하드리고 늘 좋은일 있으시길 바랍니다..
아울러 JP 뉴스에서 좋은글 많이 올려주세요.. 열독할께요.. ^^ 수정 삭제
축하드려요~ 즐겨찾기 추가 10/01/20 [11:37]
매주 아주 재밌게 읽었습니다~~
시즌3도 있다니~~기대 만땅입니다~!!!
셋째 축하드리고 언제나 행복하세요~^^ 수정 삭제
득남을 축하드립니다.. 중년고양이 10/01/20 [11:37]
기다리고 있었는데 득남 때문이라니.. 축하드립니다..
사모님 몸은 괜찮으신가요.. 그리고 언제나 좋은 글 읽고 있습니다.. 수정 삭제
득남 축하드립니다 강희제 10/01/20 [12:26]
박기자님 시리즈를 한 2-3번 애독한 사람입니다.
저도 장손인데 저는 딸만 둘이고 아들 낳을 생각을 못했는 데
정말 대단하십니다.
하여튼 3부 시리즈 많이 기대해 봅니다. 수정 삭제
잘 읽었어요. 득남 축하드리구요 축하축하 10/01/20 [12:50]
한 달이나 못보겠지만... 좋은 일 있어서 못 보는 거니까 열심히 참을게요~ 이번 이야기도 너무 재밌었습니다~~~~ 수정 삭제
결혼식날 눈오면... 서어니 10/01/20 [12:53]
백년해로하며 행복하게 잘산다는 속설이 있어요. ^^
엄청 잘 사시겠다~ㅎ
득남도 축하드립니다.
최종화라니 너무 아쉽습니다.ㅠ,ㅠ
아내분께 느끼는게 많습니다. 지나가는 객이지만 안부 전해 주세요.^^
수정 삭제
3남매 잘했읍니다 bumcho 10/01/20 [13:59]
연재를 재미있게 읽다가 놓쳤는데 "전여옥관련기사"에서 박기자 이름을 보고 마지막 3회 연재분을 지금 봤읍니다...
3남매(본인과 같음)!! 정말 잘했읍니다.
인생 본연의 의의는 "국가 사회에 기여하고 자기보다 나은 후손을 남기는데있다"라는 말씀을 믿는 본인은 요즈음 두 사위와 재미있게 지내며 며느리로 어떤 아가씨를 데려올까 기대하면서 지나지만 이나이(63세)에 뒤돌아보면 3남매가 내인생에 최고의 의의였다는걸 늘 느낌니다.
잘 키우시고 화이팅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전여옥관련기사"("일본은 없다"란 책 집에 있음)도 아주 좋았고
위건 3부완료되면 정리해서 책 출판하세요... 수정 삭제
득남축하드립니다*^^* 사랑이야 10/01/20 [14:45]
애독자로써 득남을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수정 삭제
셋째 축하드립니다. 흰여울 10/01/20 [15:20]
무사히 셋째가 태어났군요.
축하드립니다~
정신없으신게 글에서 묻어나네요.
오타도 있고 ^^
모쪼록 아내를 잘 챙겨주세요.
어머니는 위대하니까요.
미와코상 몸조리 잘하시길 바래요.


그간 재밌게 잘봤습니다.
1달후에 뵙겠습니다. 수정 삭제
아 가족이 하나 늘어 났군요 일단 축하드려요^^ 콩알사탕 10/01/20 [15:23]
근데 정말 한달은 넘 기신거 아니신가요 ?!~ ㅠ.ㅠ;;;; 아 정말 잼있게 읽고 있어요 ㅎㅎ 영화로 나오면 더 잼있을듯 ㅎ 수정 삭제
득남을 축하드립니다!.. 엄인 10/01/20 [15:44]
딸,딸,아들.... 120점 짜리네요..
행복하세요! 수정 삭제
축하 드립니다.. 중앙아시아의꽃 10/01/20 [15:46]
일요일날 글이 올라왔을 것이라고 들어 왔다가.. 글이 없어서 많이 섭섭했었는데.. 누군가가 글이 올라오지 않은 이유를 짐작하는 글을 보고서..축하할 일이 있을 것이라 짐작은 했습니다.
축하 할 일이 생겼군요.. 더구나.. 건강하고 머리작은 꼬추를 달고 나온 ... 금줄에 고추를 꽂아야 할텐데... 그림이 그려 집니다.. 많이 축하 드립니다..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 하십시요 수정 삭제
축하 드립니다 신현철 10/01/20 [17:49]
미와코상 득남을 축하드립니다 대한에 청년 철현기자님을 아껴주시고 사랑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디 건강한 가정으로 백년해로하심을 기원합니다 아름답고 평화를 사랑하는 아이님 결혼식날 눈은 하늘에 축복입니다 수정 삭제
잘 읽었어요^^ 이우 10/01/20 [18:00]
천천히 올리시라고 댓글 달았는데,
벌써 올려주셨네요^^
득남 다시한번 축하드리구요~
다복한 철현님 가족의 다음 이야기도 기대하겠습니다.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수정 삭제
감사합니다 푸른나라 10/01/20 [18:22]
좋은 글 읽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드님 탄생도 축하드립니다. 영원히 행복한 가정 되시기 바랍니다. 수정 삭제
이야~ 축하합니다^^ 하얀이리 10/01/20 [19:14]
득남하셨다니 정말 축하드립니다^^ 집안에 항상 화목함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미와코님도 너무너무 고생하셨어요^^ 항상 힘내고 애기들도 건강하기를 바래요^^ 수정 삭제
경사네요 경사~~ babutin9 10/01/20 [21:23]
천근만근 몸이 무거워 지도록 일하고
가족들에게 한 성질 내고
이 글을 읽고 나니

제가 한 행동이 미안하고 무안하고..

좋은 일
정말 축하드립니다.^^ 수정 삭제
내내 행복하세요. 무지개 10/01/20 [21:35]
오늘 우연히 맨 마지막 편을 만나게 되어 읽다가 첫회부터 다 보게 되었네요. 우선 세자녀의 부모가 되신 것을 축하드리고,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빌어요. 즐거운 글, 행복을 주는 글 감사합니다. 수정 삭제
오자가 보이네요...ㅡ.ㅡ 꽥꾹꽝딱 10/01/21 [00:29]
허드러지게 => 흐드러지게
글 잘읽었어요~~ ㅎㅎ 수정 삭제
축하드려요... Spero 10/01/21 [00:57]
축하드려요..ㅎㅎ 수정 삭제
정말 잘 읽었고 득남 축하드립니다.^0^~ 희망샘 10/01/21 [01:11]
그새 많은 일이 있었군요. 아픈 아이들 간호하시고 또 아내분은 몸도 푸시고 바로 눈앞에서 보는 듯 느껴집니다. 아무쪼록 아내분 몸조리 잘 하셔서 어서 회복하시길 바라고 미우,유나,그리도 이번에 태어난 장남까지 모두 무럭무럭 건강히 잘 자라나고 화목한 가정이 되시길 바라봅니다. 다음편 기다리겠습니다.~~~~~~~ 수정 삭제
결혼사진 보고 싶어요 진실이 10/01/21 [01:44]
세 아이를 둔 엄마인데요 애 키우는 것 장난 아닙니다. 지금 중2학년 막내가 사춘기 최고조기입니다. 아이 임신기간과 영유아 양육기간 6년, 1학년도 3년, 사춘기도 6년, 고등학교 입시지옥 기간이 지나면 엄청나게 돈이 들어가는 대학이 시작됩니다. 애 아빠가 가사일을 많이 함께 해도 힘들어 죽겠어요. 세 아이 예쁘게 잘 키우시길 바랍니다. 양육과 가사일 꼭 함께 하세요, 수정 삭제
잘 봤습니다 키릴렌코 10/01/21 [02:44]
다음에도 기대 하겠습니다^^ 수정 삭제
득남 축하드립니다~ 모모곰 10/01/21 [04:35]
1,2부 모두 읽은 애독자입니다. 먼저 득남 축하드립니다~ 몸조리 잘하시고 3부가 기대되네요 수정 삭제
득남 축하!! 굿바 10/01/21 [09:59]
득남을 축하드리며 재밌는 글 감사합니다...시즌3도 많이 기대되네요..그동안 몸건강하시고 화목한 가정이 되길 기원합니다!! ^ 수정 삭제
득남 축하 !!!! 하^^하 10/01/21 [10:40]
재미 있게 읽었습니다.오크 사냥두 축하드려요. 행복 하세요 ^^/ 수정 삭제
축하드려요~~~~!!! 레인보우 10/01/21 [11:34]
그간 너무 잘 읽고 갑니다.꼬리는 두번밖에 달지못했지만 지난일욜에는 왜??하고 오늘 왔더니 글 올려져있더군요.세째보신다고 늦어셨군요.축하 무진장 드려요.저희 엄니가 항상 아이는 딸 2에 아들 하나는 낳아야한다던데 저 역시 그렇게 생각하구요.정말 잘 낳았고 다복한 가정 될겁니다.부디 가족 모두 건강하셔서 또 글 읽게 해 주세요.담에는 세아이의 사진도 보고싶습니다.감사드립니다 행복을 전해주셔서요~~^^* 수정 삭제
득남 추카~ 부럽 10/01/21 [11:43]
시즌2 엮시 눈을 뗄수 없을정도로 재미있네요.
아~ 부러우면 지는건데. 수정 삭제
이거 정말 우연인데.. 혼또니! 10/01/21 [12:52]
저도 일본인 여자 친구와 2년째 교제중이고 올 6월쯤 결혼할 예정인데
아기이름을 뭘로 할까 가끔 이야기 했거든요..
그래서 미우 하고 유나(여자친구가 김연아 팬입니다)둘중에 하나로 하기로 했는데 이거 보면서 정말 깜놀!!했네요 ㅎㅎㅎ 두분 행복하세요 진심으로 말씀드립니다 우리 아가씨는 치바에 에...칸도리?그쯤 사는거 같은데 도쿄쪽 사신다면 한번 뵙고 싶네요 항상 건승하세요!!!우리 아가씨는 지금 어학당 공부에 정신없는데 꼭 읽어보라고 할께요 ^^ 수정 삭제
좋은 글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호미 10/01/21 [13:49]
축하합니다.
셋째를 가지셨군요. 며칠 전에 말이에요.
셋을 키운다는 것은 힘든 일이지만,
그보다 더 큰 행복이 있을 거라고 믿습니다.
글을 쓰는 일은 대단한 어려움이 따릅니다.(국어교사로서)
자기 삶을 적는 것은 개성이지만
다른 사람에게 보여준다는 것은 좀더 냉정하고 날카로운 점검이 필요하지요.
여기 블로그 하나 소개할게요.
한국에서 르포라이터를 하다가 독일에서
글을 쓰는 분이에요. 이 분이 쓴 글을 보면
글에서 배울 것이 많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물론 이 저팬뉴스 유재순님이 더 고수이시겠지만요...^^ 수정 삭제
축하드립니다 아들자랑 10/01/21 [14:50]
일요일 사무실 출근하자마자 컴키고 암만 뒤져봐도 글이 안올라왔더군요~
실망,허전함,... 꼭해야한는 것을 못한듯 한동안 안절부절 했었는데...
포기한듯 혹시나 하는 맘으로 오늘 찾아보니 헉!
단숨에 읽었네요...^^
득남 축하 드립니다 요즘 제아들 은 군에 입대해서 나름 뿌듯함을 느끼고 있는중.... 기지님도 담에 함 느껴 보세요 요거 기분 괜찬하요...^^
담글 빠른시간내에 올려주세요 기대하고 있을께요...
참 아내 분에게 몸조리 잘해드리구요 고생하셧다고도 전해주세요...꾸뻑 수정 삭제
항상 즐겁게 읽고있습니다. 득남 정말 축하드립니다. 캐나다토론토댁 10/01/21 [15:05]
기분이 거시기할때, 즐겨찾기로 저장해노은 글쓴이님 일 읽고있습니다. 아 축하드립니다. 드디어 득남하셨군요. 저도 너무 기뻐요 득남하셔서. 너무 화목해보이는가정이라 시즌3도기대됩니다. 모든일 잘되세요!화이팅! 수정 삭제
행복하세요 행복한 하루 10/01/21 [16:16]
글 재미 있게 읽고 있읍니다. 두분 아무 쪼록 행복하시고 앞으로도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득남 축하드리고요 ^^* 수정 삭제
득남축하 그리고 글 재미있게 있었습니다 구르미 10/01/21 [16:44]
단숨에 지난글 모두 읽었습니다
후일 책으로 엮어 보시는것도 좋을듯 하네요
두분 그리고 아이들 다섯가족 영원히 행복 하세요 ^^ 수정 삭제
득남 축하드립니다~^ ^ 클로버민 10/01/21 [18:13]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남의 연애일기 훔쳐보는 즐거운 기분으로 단숨에 다 읽었습니다~ 잔잔한듯 하면서도 우여곡절이 있는 사랑이었네요^ ^ 그 사랑의 결실이 3명의 아이라니~ 대단하세요^ ^ 미와코님 산후조리 잘 하시고~ 다음 연재 기대하겠습니다^ ^ 수정 삭제
득남 축하~! ^^ 여름하늘 10/01/21 [20:23]
일요일부터 기다렸는데, 좋은 소식이 있었군요!
득남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마산에서 고등학교를 나오다 보니 더 정(情)이 많이 가는 것 같고,
경상도 사람의 특징을 잘 느낄 수 있는 듯 합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늘 행복한 가정 되시기를 바랍니다.
한 참을 기다려야 겠군요~! ㅎㅎ 수정 삭제
축하합니다!!! 좁은문 10/01/21 [20:58]
저도 마지막편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그간 좋은 소식이 있었군요. 정말 축하드립니다. 행복하세요~~~ ^^;; 수정 삭제
당분간은 섭섭하지만 정말로 축하드려요^^ 쩐나이 10/01/21 [23:14]
산후조리 잘해드리세요...그래야 나중에 안아프데요...^^
이때 잘 못해드리면 두고두고 구박받으실지도 몰라용~~~ㅋ
3부에선 아가들 3명 얼굴도 보고싶어지네요...힘내시고 수고하세요!! 수정 삭제
정말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kjhmr 10/01/22 [00:16]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앞으로 더 재미있게 오손도손 살아가는 모습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축복합니다. ^^ 수정 삭제
정주행으로 사과나무 10/01/22 [00:22]
정주행으로 모두 읽었습니다.
셋째 축하 드리고 소송 건도 축하드립니다.
의인이 시련받는 시절입니다. 건강하시고 건필하십시오.
우스개 소린데 JPNEWS, 어감이 김종필 뉴스 같아서 URL 입력하기가.... ㅎㅎㅎㅎ 수정 삭제
잘 읽었고 득남 축하드려요! 꿈의세공사 10/01/22 [01:16]
바로 엊그제네요 ㅎㅎ 딸 둘에 아들 하나 이상적이십니다 ㅎㅎ
마산은 지금 바람도 많이 불고 22일부터 날씨가 다시 추워지네요
아무쪼록 푹 쉬시고 다시 재밌는 연재 해 주세요 :D 수정 삭제
아들 낳으신거 축하합니다. mundison 10/01/22 [02:06]
초기에 목적(?)을 달성했기 때문에 저희는 하나만 키우고 있지요.
음... 제 한달전에 결혼을 하셨네요. 전 종교적인 이유로 4월 9일에 했지요.
암튼 정신 없으실텐데 연재 마무리까지... 사모님 수발 잘 드시고...
다음 연재 또 기대 할게요. ^^ 수정 삭제
축하드려요.. 푸른도시 10/01/22 [05:12]
모두가 축하 일색이네요.. 글쓴이도 기분이 넘 좋으시겠어요.. 저도 더불어
득남하신거 축하드립니다.. 님의 글 너무 재밌게 읽었습니다.. 다음 편도 항상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수정 삭제
정말 감동적인 글입니다. 글로리 10/01/22 [06:55]
지금까지 1부와 2부 전편을 쉬지 않고 쭈우욱 읽었습니다.
정말 감동적인 러브 수정 삭제
득남축하한다 김실장 10/01/22 [07:01]
테츠,마산오면 연락해라,그리고,한일검찰을비교한 기사한번취재해올려줘,,,, 수정 삭제
순산 축하드립니다. 줄라이 10/01/22 [08:42]
왜 이렇게 연재가 느리나 했다가 까먹었다 오늘 번뜩 찾아오니 딱 올려주셨네요>ㅁ< 드디어 준이 태어났군요. 제가 다 기뻐요. 지금 이 순간 어디선가 아기가 또 태어났구나 하고. 감동입니다! 다음달에 아이들 이야기 기대할께요. 아이들 이야기가 사실 더 잼있을듯^^헤헤;; 여태껏 감사했습니다. 일본인 친구들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어요. 수정 삭제
정말 재밌게 읽었습니다.ㅎㅎ ZeroLock 10/01/22 [10:20]
회사와서 일안하고 젤먼저 이거 보네요.. ㅎㅎ

득남 축하드려요..^^ 수정 삭제
테츠대장 축하~~ 딴사네로 10/01/22 [13:32]
득남 축하
여사님을 뵈올 영광의 날이 올런지... 수정 삭제
셋째 출산 축하드립니다. 저도 세아이 아빠... 여의도세아이아빠 10/01/22 [13:48]
축하드립니다. 셋째는 정말 복덩어리입니다.
눈치 빠르고 귀여움을 받는 요령(?)을 정확히 알아서
항상 윗 누나 언니 형한테 미움도 받지만
슬기롭게 넘길수있는 지혜도 있고요.
모든 가족 건강하세요 수정 삭제
혼네로 축하드립니다. 블루 10/01/22 [14:06]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셋째아이이자 장남인 '준'의 탄생을 축하드려요...
앞으로도 좋은 아빠, 좋은 글로 항상 계시길 바랍니다.
와이프님께도 축하드린다고 전해주세요~~^^ 수정 삭제
정말 축하축하드려요 ^^ 외발이 10/01/22 [14:45]
댓글을 남겨본적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
항상 글만 재미나게 보고 갔는데 오늘은 꼭 축하의 메세지를 남겨드려야
할듯해서 ^^
정말 정말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행복하게 다섯분의 사랑 키워나가세요 ^^
수정 삭제
축하드려요!! 축하 10/01/22 [15:03]
글 잘 읽었습니다.
득남 축하드리구요, 항상 행복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수정 삭제
정말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nin187 10/01/22 [15:15]
우선 득템 아니, 득남 축하드립니다~ 한달간 연재를 쉰다고 하시니 시즌 3까지 어떻게 기다릴지... 美和子씨의 빠른 회복 바랄게요! 수정 삭제
득남을 축하해요 ^_^ 1004 10/01/22 [17:03]
연재글 재미있게 읽었네요.또 부인께서 60년만에 온다는 백호해에 득남하신 것도 축하드려요..올해에는 가정내 행복한 일이 가득하기를 바래요.
ps.다음 연재글이 기다려지네요 ^^ 수정 삭제
축하합니다~~ 매너짱 10/01/22 [17:30]
환상적인 2녀 1남의 다복한 가정을 이루셨군요~~내년 1월 아들 돌잔치 전에 미와코님에게 정중한 프로포즈를 하시는 이벤트를 생각하세요~~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수정 삭제
득남 축하드려요~ 에효 10/01/22 [20:34]
행복하게 사세요~ 수정 삭제
축하드립니다!!!!!!!!!! 깨끗한 10/01/22 [23:16]
너무너무 축하드립니다~
그나저나 1개월을 어찌 기다릴지..ㅋㅋ 아무튼 너무 축하드리구요!
행복하세요~:) 수정 삭제
첫번째글부터 우와 10/01/23 [04:27]
첫번째글부터 지금까지 쉬지도 않고 정주행했네요^^
축하드려요 수정 삭제
잘보았습니다 gggss 10/01/23 [14:23]
오랜만에 웃어봅니다 수정 삭제
축하드려요~ 지애 10/01/23 [23:45]
필자님, 미와코님 정말 축하드립니다^^
3부 기쁜 마음으로 기다리겠습니다!! 수정 삭제
감동의 스토리네요~~ 쌩주니~ 10/01/24 [03:11]
1부에서도.. 이 스토리를 발견하고는.. 하루만에 다 읽었는데..
2부도 우연히.. 발견하고는 순식간에 다 봐버렸네요....
정말.. 감동적입니다~~ 저도 일본여자와 결혼하고싶은 생각이 있었는데..머 여튼 행복해보여서 좋네요~~ 아내분 잘 보살펴드리고나서 3부 부탁드려요~~ 행복하세요~~아차!! 3부에선 주인공 두분의 사진도 볼수있을까요?? ^^ 수정 삭제
아 너무 재밋어요 ㅎ 켜엉 10/01/24 [06:22]
첨부터 다봤어요 ㅎ 네이버소개글아니었다면 이 좋은 글들 못봤을꺼에요 ㅎ
축하합니다 빨리 3부나왔으면합니다 그동안 까먹을까봐요 ㅎ 수정 삭제
와 진짜 잘 읽었어요~~ 랴이비 10/01/24 [07:02]
정말 눈물도 찔끔 흘리면서 잘 읽었어요`~ 감동의 스토리 ㅎㅎㅎㅎ
준이 태어난것도 축하드리구요~~ 계속 행복하세요~~ 수정 삭제
축하드리구요. 세자녀 모두 건강하게 잘 자라길 기원합니다.^^ 알통맨 10/01/24 [08:18]
득남 축하드리구요. 부인이랑 기자님 부인 자녀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_________^ 수정 삭제
축하드려요^^ 탄빵 10/01/24 [11:27]
연재가 안올라와서 무슨 일 있나 걱정했는데 애기가 태어났군요^^ 부인께서 고생 많으셨겠어요. 축하드려요~ 수정 삭제
ㅠㅠㅠㅠㅠㅠ 벌써 오우 10/01/24 [12:40]
시즌2가 끝나다니 ㅠㅠ 빨라요 ㅠㅠㅠ
시즌3는 뭐가나올가나 ㅎㅎ 기대하면서 기다립니다 ㅎㅎ 수정 삭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쟈스민 10/01/24 [14:10]
정말 깔깔대고 웃으면서 읽었어요. 미와코상 몸조리 잘 하시고요, 박철현님 미역국은 오래오래 끓일 수록 맛있어요. 소고기도 좋지만 홍합을 넣어도 맛있어요. 수정 삭제
정말 축하드려요 ^^ 10/01/24 [16:23]
저도 일본유학 생활을 꿈꾸는 고3인데 정말 재미있게 봤어요!
아내분이 정말 착하고 현명하신 분이네요! ㅜㅜ 부러워요!! 수정 삭제
득남 축하드립니다.^^ 루키 10/01/24 [18:49]
좋은 글 감사히 읽고 있습니다.^^ 덧붙여 불량품 국회의원과의 진실공방, 상고심에서도 꼭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수정 삭제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와라 10/01/24 [22:45]
처음부터 끝까지 글 다 읽었습니다~ 양가의 축하로 결혼하셔서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수정 삭제
정말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읽었습니다. 축하합니다 10/01/25 [02:10]
그 다음 글이 기다려집니다. 득남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수정 삭제
읽는 동안 몇번씩 눈시울이.. reverser7 10/01/25 [04:58]
이 글 읽는 동안 몇번씩이나 눈시울이 붉어졌네요..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늦게나마 결혼 축하드리고 득남하신거 정말 축하드립니다!!
시즌 3 기다릴께요~!! 수정 삭제
책으로 엮으심이 어떨까요? 바람구름별 10/01/25 [11:36]
좀 더 이야기에 살을 붙이고, 디테일하게 이야기를 정리한다면
책으로 내도 손색이 없을것 같습니다.
평범하지만 약간은 이지질적인 결혼이야기가
마음에 감동이 됩니다.
꼭 한번 책으로 내셨으면 합니다. 수정 삭제
끝까지 다 읽으니 눈물이 나네요. 하라프 10/01/25 [13:38]
정말 감동적이에요.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어요.
출산 축하드립니다. 수정 삭제
연재 글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대한사랑 10/01/25 [20:22]
득남 축하드려요~ 수정 삭제
연재 잘 읽고 있습니다. bandi 10/01/25 [21:39]
세째 아이 축하드려요. 앞으로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기를 바랍니다. 수정 삭제
기자님 덕분에 기자님 10/01/26 [13:34]
기자님 덕분에 다음 블로그를 통해 들어와서 멀고도 가까운 일본이란 나라를 제이피뉴스를 통해 하나둘씩 알게되네요. 재밌게 잘읽었습니다. 소설로 묶어내셔도 대박나실거 같아요! 수정 삭제
3기 기다릴께요~~ 라부라카타부라 10/01/26 [16:30]
처음엔 호기심으로 읽었는데 읽으면 읽을수록 단편소설같아 재밌고 현실적이라 매우 감동적이고 너무 감사합니다. 시즌3 기대되네요. 사랑엔 정답이 없지만 박철현 기자님 덕분에 사람 사는게 머고 사랑하는게 먼지 어느 정도 답이 된거 같아요. 그만큼 노력을 해야 좋은 사람을 만날수 있겠죠? 그리고 사랑에 있어 제일 중요한 타이밍 이 타이밍과 노력으로 일구어 온 인생살이를 저도 꼭 경험하고 싶습니다. 솔직히 부럽습니다. ㅠㅠ 부러우면 지는건데 다들 부러워 하실듯 다 졌으니깐 괜찮아요 ㅎㅎ 수정 삭제
시즌2 이렇게 끝났네요. 천사의알 10/01/26 [17:09]
시즌2도 이렇게 끝났고..시즌3 아이들 이야기 기대되네요~중간중간 사진으로 봤을때도 엄청 귀여웠는데~준야는 못 봤는데 어서 보고 싶은~시즌2 잘봤고 시즌3 기대할께요~~한달정도 쉬신다니..기다리기힘드니 잊고있어야 마음 편할듯...ㅎㅎ 그리고 득남 ㅊㅋ드려요~~아 부럽다...ㅠ..ㅠ 수정 삭제
멋진 인생입니다. 라쇼몽 10/01/26 [21:07]
무사히 득남하신 거 축하드리고, 재판 껀도 축하드립니다. 가족 모두들 건강하세요. 시즌 3 기다리겠습니다. 수정 삭제
득남 축하드립니다! 썬메리 10/01/27 [00:19]
앞으로도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라겠습니다^^ 수정 삭제
테츠님. 미와코님 정말 축하드립니다!!! 10/01/27 [01:38]
오늘 다시금 테츠님의 이 글을 읽게 되네요.

셋째 준 군의 탄생 정말 마음 깊이 축하드립니다.

미와코님과 테츠님, 미우, 유나, 준 (그리고 앞으로 더 있을지도 모르는 넷째 이하 포함) 모두 행복하고 건강하고, 사람이 생각할 수 있는 모든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수정 삭제
잘봤습니다. 붉은돼지 10/01/27 [18:51]
오늘 시즌1을 처음 알게되고 연거푸 시즌2까지 다봤네요. 잘봤습니다. 셋 수정 삭제
재미있다. 학생 10/01/27 [21:44]
처음에는 일본생활이나 사람들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까 해서 봤는데,
일본이나 한국이나 사람이 사람 좋아하는 것은 피차일반인 것 같다.
마음이 훈훈해지는 이야기....
계속 기대할게요~ ㅎㅎ 수정 삭제
잘 읽었습니다~ ^^b 탠나 10/01/27 [22:12]
너무 재미있게 읽었네요.. 한시도 눈을 떼지 못하고 한번에 쭈~욱 읽게되네요 ㅎㅎ 시즌3 너무 기다려지네요 수정 삭제
4시간 걸렸네요 ㅎ 이웃동생 10/01/28 [01:52]
어찌 어찌 알게 되어 처음 부터 읽었는데 시간 오래 걸리네요
시간이 아깝지 않습니다. 수정 삭제
보는 내내 기분이 좋았습니다. 낯선사람 10/01/28 [02:57]
앞 시리즈부터 한방에 다 읽게 만드는 글씸(力)은 정말 대단하시네요. 가족과 함께 내내 행복하시기바랍니다. 그리고, 세째 출산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수정 삭제
득남 축하드립니다. ishmael 10/01/28 [06:16]
새벽녁에 처음 글을 읽고 빠져서 정신없이 다 읽어버렸네요...

득남 축하드리고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기를 기원합니다. 수정 삭제
축하드립니다. 수이 10/01/28 [15:52]
축하드려요^^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길 기원합니다. 수정 삭제
정말 진심으로 축합니다 김군아 10/01/29 [01:05]
업무를 보며 3시간에 걸쳐 다읽었습니다
저와 동갑이신데 정말로 부럽습니다
다음편 기대할께요 -76년생 독신남- 수정 삭제
축하드려요.^^ 토순맘 10/01/29 [21:28]
장남 준의 탄생을 축하드립니다.
사모님도 고생 많이 하셨네요.
늘 재미있고 감동적인 글 잘 읽고 있습니다.
글 읽을 적마다 웃다가 울다가 하네요. ^^;
사실, 딴지일보 때부터 알고 있던 분이었는데..
그 때에도 글을 참 맛깔스럽게 잘 쓰시는 분이구나 생각했었어요.
아무쪼록 사모님은 산후조리 잘 끝내시고, 모두모두 건강하시길~^^ 수정 삭제
>>ㅑ~~ 나미다토마라나이와 10/01/29 [22:32]
드뎌드뎌 다 - 읽었네요 ㅋㅋㅋ
먼저 순산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당.....또다시 1달을 기다려야 하지만..
암요...또 기다리지요 ^^ 그럼 모두모두 건강하시길~ 다들 담시즌에 뵈요// 수정 삭제
축하드려요, 북마산에서 산 사람으로써 너무 반갑네요. 정호아빠 10/01/29 [22:39]
유재순대표님의 재판 후기 기사를 읽다 링크된 최신글을 보고 정주행을 결심하고 결국 한나절을 다 보내버린 창원에 사는 43살된 직장인입니다.
결혼식 전 추석에 마산 본가를 다니러 가면서 택시를 내렸던 삼학사 옆에 본가가 있었어요(2002년에 이사). 아내와 본가에 가면 어머니가 구워주셨던 생선은 아마 박기자님 모친 가게에서 사온 것이었겠죠?
박기자님의 글을 읽으면서 중간중간 눈시울이 젖었었는데,
얼굴도 이름도 몰랐었지만 고향 이웃사람의 글이어서 더욱 정이 갔던 것 같습니다.
준이의 탄생을 축하드리고, 부인과 두 따님과 함께 앞으로도 계속 행복하시고 쭈욱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수정 삭제
너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나미 10/01/29 [22:54]
읽는 내내 큰 즐거움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수정 삭제
정말 재밌게 읽었습니다. 루스 10/01/29 [23:28]
진실된 분 만나서 행복하게 사시는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물론 그걸 맛갈스런 문장으로 옮기는 기자님의 필력에도 감탄하는 중입니다. 3부도 기대하겠습니다.
그리고 전반부에 '염두'가 아니라 '엄두'가 맞는 말입니다.^^ 수정 삭제
즐겁게 읽었습니다. 미카엘 10/01/30 [01:47]
득남하심을 먼저 감축드립니다. 행복의 길에 잠시나마 무임승차 할수 있었던 것 감사드립니다..^^ 올 한해도 행복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수정 삭제
다음호는 언제 나오나요 권혁래 10/01/30 [07:19]
박철현 님, 님의 글을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혹시나 해서 들어와 봤는지, 역시 아직 휴간 중이네요. 작가정신은 시도 때도 안 가리고 쓰고 싶은 필이 생길 때 글을 쓰는 정신입니다. 독자들의 반응을 헤아리시면서 하루빨리 글을 올려주시기를 바랍니다. 님의 글을 읽으면서 사랑한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산다는 게 무엇인지를 구체적으로, 또 아름다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행복한 삶이란 현재를 충실하게 산다는 게 아닌가 합니다. 오늘도 행복하게 사세요. 수정 삭제
잘 읽고 있어요!! yoshi~ 10/01/30 [11:16]
우선 득남 축하드려요!!! 1개월간 글을 만날수 없지만ㅜㅜ 아내분 몸조리 잘하시고 더 좋은 글로 만나길 기다할게요^^ 행복하세요~ 수정 삭제
아... 웃다가 울다가... 멤피스벨 10/01/30 [12:40]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읽는동안 가슴이 콩닥콩닥 뛰는 느낌이랄까요?
시즌 3부가 정말 기대 됩니다.
다시한번 득남 축하드려요~ ^^ 수정 삭제
추카드려요^^ 라즈 10/01/31 [11:41]
내내 잼나고 읽고 있습니다. 두딸에 득남까지,,,와우!! 최고에요,,마니 행복하셔요~~~ 수정 삭제
잘 읽었습니다. 지중해 10/01/31 [12:26]
지난번 1부도 우연히 발견해서 잘 읽었는데 이번에 2부도 잘 읽었습니다. 그때는 늦게 발견해서 중앙선 여행을 못한게 조금 아쉬웠었는데 이번에 약 1년간의 교토생활을 마치고 귀국하기 전에 도쿄에 들렀다가 돌아가려고해서 꼭 중앙선 여행을 해보고자 합니다. 그냥 언젠가 들었던 고마신사나 고엔지등을 가보면 길에서라도 우연히 지나칠수도 있을거라 생각이 드네요.. 행복하게 잘 사시길 바랍니다. 아이들도 모두들 건강하게,, 잘 자라기 바랍니다. 수정 삭제
행복하세요 ^^* 겨울생 10/01/31 [22:13]
잘읽었습니다.
오늘 기분이않좋았는데...
우연찬게 본 이 글이 입가에 미소를 띄우네요
행복이란 단어를 머리속에 입력이 되어서 그런가...봅니다.
하루하루 행복하세요

p.s 가족 모두 건강하시기를 ..... 수정 삭제
축하합니다 빙하기 10/02/01 [12:06]
득남도 하시고 소송도 이기고...마음 고생도 많으셨을텐데 수정 삭제
넘무 재미있네요 sunny 10/02/01 [13:41]
너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읽는내내 얼굴에 미소를 짓게 하네요.
해피앤딩이라 더욱더 좋습니다. 행복하세요~ 수정 삭제
늘 행복한 ... 두렁 10/02/01 [13:51]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건강하시고, 좋은 글 다시 뵙기를 바랍니다.... 수정 삭제
언제나 신혼처럼 사세요~ 초심 10/02/01 [15:54]
글을 잘쓰신건지? 아님 극적인 순간의 재치있는 순발력은 전형적인 한국의 男兒이여서 그러신건지? 부인과 아이들에게 계속적으로 많은 애정 투자하세요. 수정 삭제
정말 잘 읽었습니다... 메하 10/02/02 [06:26]
저도 장래에 미와코씨같은 좋은 분을 만나고 싶군요...상상만 해도 매일매일이 행복할듯싶습니다... 수정 삭제
정말 감사히 읽었습니다 하하 10/02/02 [15:46]
가슴 찡~한 이야기 정말 감사히 읽었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수정 삭제
한달치 몰아봤습니다. 너무좋아 10/02/02 [18:49]
너무 재미있어서 매주 기다리기가 힘들어서..
눈딱 감고 한달 기다렸다가 한번에 4편 모조리 읽었습니다~
너무 재미있네요^^
이거 정말 소설로 써도 대박날것 같아요~ 표현력이 너무 좋으세요~
아~ 이제 또 한달을 어찌 기다리나.....ㅠㅠ 수정 삭제
글 재미있게 참 잘쓰시네요 승이엄마 10/02/02 [23:41]
너무재미있어서 저도 어제오늘 몰아서 싹 다 봤습니다. 시즌3 기대되네요. 가족모두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길 빕니다. ^^ 수정 삭제
정말 잘보고 있습니다...!! ^ ^ 박재민 10/02/03 [00:57]
시즌2까지 정말 잘 봤습니다!
셋째까지 가지셨다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재미있기도 하지만 배울점도 정말 많은 것 같습니다~
항상 행복하게 사세요~!! ^ ^ 수정 삭제
글이 맛갈납니다. 아기공룡 10/02/03 [16:50]
읽다가 나도 모르게 부모님이 생각나는군요. 왜그런지... 행복하게 건강하게 잘 사세요~~ 수정 삭제
너무 재밋네요 적야 10/02/03 [22:49]
시즌2까지 정주행했습니다~!!
시즌 3 기대하고 있을게요~ 수정 삭제
정말 잘읽었습니다. 행복하세요. 10/02/04 [13:37]
너무 재미있어서 1화부터 단숨에 읽게되었어요. 진심으로 행복한 나날들이 계속되길 기원하겠습니다.저 까지 행복해져서 좋군요. 너무 행복하신것 같아 부럽습니다. >_ 수정 삭제
득남 추카요... 갸르송 10/02/05 [11:16]
우연하게 한 에피를 보다가 며칠동안 다 본 불란서 사는 사람이 첨으로 흔적 남기고 갑니다. 오크녀 두눈에 지발 지발 피눈물 쏟아지는 날을 기다리며 아울러, 그들 일당들의 몰락도... 수정 삭제
아! 드뎌 다 읽었다 june 10/02/05 [16:46]
연재를 다 읽는 순간 떠오른 단어가 있네요.
'인연' . 두 분은 전생의 인연이 있다고 확신합니다.
행복한 가정 이루신 걸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수정 삭제
와.. 넘 잼나요!!! 먹는샘물 10/02/07 [03:20]
한번에 완주했습니다! 너무 재미있고, 궁금해서 기대되고, 읽는 순간 순간이 행복해 지는군요! 예쁜사랑 끝까지 변치 마시구요!!! 득남 축하드립니다~! 독신으로 살까보다 했는데, 어여 짝꿍을 마련해야겠어요;; 수정 삭제
득남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재판에서 승소하신것도 정말 축하드립니다. 김정수 10/02/08 [13:06]
지금껏 정말 감동적으로(때로는 킥킥거리고, 푸하하 웃고, 코끝이 찡하고)읽었던 이 연재가 전여옥표절재판에 관련된 박철현기자님이신줄 몰랐습니다. 이토록 읽는 사람들에게 진실된 이야기를 해주시는 박철현님께서 많이 힘든시간을 보낸 줄 꿈에도 몰랐네요. 이제라도 진실이 밝혀지고 승소하셔서 정말 축하드리며 성원을 보내드립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 앞으로도 행복한 시간과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수정 삭제
울랄라 10/02/14 [11:58]
졸라 부럽삼 수정 삭제
득남 축하드립니다. 05년3월6일 10/02/25 [01:39]
리플 다는 건 글을 재밌게 읽어서도 그렇지만...
실은 저도 05년3월6일에 결혼한 사람입니다.
저도 본전 못 뽑았지요. 먼산 ^^
친동생도 고속도로에 갇혀 못오고....ㅎㅎ
저는 아들 하나 두고 와이프랑 알콩달콩 살고 있는데요 ^^
진심으로 행복하시기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글 읽다보니 와이프에게 기억이 될 만한 일들을
더 해주고 싶단 생각이 드네요. ^^
글 잘 읽었습니다. 수정 삭제
득남 축하드립니다. 서니 10/03/11 [09:46]
글 참 재미있게 읽고있습니다.
재미만이 아니라 찐한 감동까지...
수정 삭제
이나이에.. 삼팔광땡 10/03/19 [12:52]
주책맞게 눈물이 핑돌지...험험..
수정 삭제
영원한 행복이 .. 푸르뫼 10/04/04 [15:07]
지금까지 스트레이트로 끝까지 읽어보았습니다.
글쓴이님의 영원한 행복과 평안이 깃들길.. 수정 삭제
재미 있었습니다. 정우진 10/04/04 [20:31]
동생도 일본 사람과 결혼해서 한국에서 잘 살고 있는데 너무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수정 삭제
울다가 웃다가.. 하얀쪽배 10/04/05 [02:56]
울다가 웃다가 밤을 꼬박 새웠네요.
참으로 아름다우신 분들.... 두분.. 그리고 그 사람들..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신 가정입니다. 축하드립니다. 수정 삭제
밤새도록~~ ㅎㅎㅎ 10/04/05 [05:05]
밤새도록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었네요 ㅎㅎ
즐거운 마음을 주셔서 감사하네요 ㅎㅎ
늦었지만 득남 축하드리고, 건강히 잘 사세요 ㅎㅎ 수정 삭제
감동입니다. 소액임대차 10/04/14 [12:19]
감동입니다. 정말 드라마로 만들어도 좋겠습니다.방송국에서 전화가 갈 것 같습니다. 애기들 잘 키우시고 오래오래 행복하게^^ 수정 삭제
마산 시청 고맙다! 고맙다 10/04/25 [17:31]
고맙다~ 수정 삭제
행복하십시오,, 사자 10/04/30 [18:38]
가정에 항상 평화가 깃들길 기원합니다. 수정 삭제
우와멋지네요! ^*^ 10/05/02 [22:48]
우연히 클릭하게된글을 1부부터쭉다읽엇네요 네시간........걸린듯
정말정말행복하시길빌어요! 수정 삭제
저도 아리잠 10/05/09 [19:58]
이벤트프로포즈 한번 꼭 부탁드립니다. ㅎㅎㅎㅎㅎ 수정 삭제
잘 보았습니다. - 10/05/25 [23:33]
독신주의 였는데 박기자님 글 보니 결혼 하고 싶어 지고 그렇습니다. ^^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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