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보기
일본6대일간지 ㅣ 정치 ㅣ 경제 ㅣ 사회 ㅣ 문화 ㅣ 연예 ㅣ 그라비아 ㅣ 스포츠 ㅣ 역사 ㅣ 인물 ㅣ 국제 ㅣ 뉴스포토 ㅣ 뉴스포토2 ㅣ 동영상 ㅣ 동영상2 ㅣ 독자 게시판
섹션이미지
일본6대일간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연예
그라비아
스포츠
역사
인물
국제
뉴스포토
뉴스포토2
동영상
동영상2
독자 게시판
회사소개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광고/제휴 안내
사업제휴 안내
소액투자
기사제보
HOME > 뉴스 > 연예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영화배우로 변신한 '카고아이' 무대인사
뻔뻔한 무라이 료타에게 강펀치 날리는 카고 아이
 
코우다 타쿠미
5일, 마루노우치 toei2에서 영화 <하나오니 3부작~히비키×모모코편> 이 공개되어 무라이 료타, 카고 아이, 타키 유카리, 미우라 리키, 토치하라 라쿠토, 주제가를 노래하는+plus가 등단했다.
 
3부작의 최종회를 장식하는 <하나오니 3부작~히비키×모모코편>는 작품 그 자체 다크 사이드라고 할 수 있는 등장 인물들이 그려져 있다. 그 때문인지, 살의를 품고 있는 주역을 연기한 무라이에 대해 동료배우들은 "역할에 대한 몰입이라고 생각하지만, 솔직히 보기 힘들었다"라고 폭로.

무라이는 폭로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사회자도 무시한채 "촬영이 끝나고 내가 좋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았다"등  뻔뻔한 멘트를 날렸고, 이에 카고 아이가 "아니, 좋은 사람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아!"라며 무안을 주었다.
 
▲ 카고 아이     ©jpnews

그럼에도 불구하고 변하지 않는 태도를 계속 유지하는 무라이에 진절머리가 났는지 카고는 "바보아냐~"라며 작품속 대사를 그대로 하자 관객석에서 폭소가 터져나왔다. 그러나 무라이는 미남배우답지않게 "바보다~ㅋㅋ" 라고 답해 주연 다크 캐릭터를 감췄다.
 
또한, 작품의 원작자인 리사를 만났다고 한 카고는 "작품 이미지에 가까웠다라는 말을 들을 수 있어 정말로 기뻤다"라고 말해, 연기하는데 자신을 가질 수 있었던 것으로 보였다.
 
<하나오니 3부작~히비키×모모코편>은 원작 25만부가 팔린 인기소설. 젊은 꽃미남 상태로 평균수명 600세를 사는 귀신들에게  억지로 시집가는 신부들의 갈등, 질투로 가득 찬 싸움 등을 그리는 학원 러브환타지이다.
  
▲ 카고 아이     ©jpnews
▲ 카고 아이     ©jpnews

<원문>
5日、丸の内toei2にて映画『華鬼三部作~響×桃子編』が公開され、村井良大、加護亜依、滝裕可里、ㅊ、栩原楽人、主題歌を歌う+plus(プラス)が登壇した。
 
3部作からなるシリーズの最終章を飾る今作は、作品そのもののダークサイドともいえる登場人物たちがフィーチャーされている。そのせいか、殺意を抱き続けている主役を演じた村井へ対し、キャスト陣は「役作りだとは思うけど、正直からみづらかった」と次々に告白。

しかし当の村井はそんな暴露をものともせず司会を差し置いて仕切りまくり、「撮影が終わって僕がいい人だとわかってよかった~」とご満悦な表情をみせると加護が「いや、いい人とは思ってない!」とバッサリ。
 
それでも変わらないテンションを保ち続ける芸人ノリの村井にうんざりしたのか、加護が「バッカじゃないの!」と本作の名セリフを叫ぶと観客は大盛り上がり。しかし村井は「バカでぇ~す(笑)」とイケメン俳優とは思えないまさかの返答を繰り出し、完全に主演のダークキャラを封印していた。
 
また、原作者の梨沙氏と会ったという加護は「『理想と近かった』と言ってもらえて本当にうれしかったです」と語り、演じる上での自信が持てたようだ。
 
『華鬼三部作~響×桃子編』は、25万部を売り上げた大人気小説の映画化。平均寿命600歳、イケメンのまま生き続ける鬼たちの元へ、無理矢理嫁がされるヒロインたちをめぐる葛藤(かっとう)や嫉妬に満ちた戦いと愛を描く学園ラブ・ファンタジー。



 

ⓒ 일본이 보인다! 일본전문뉴스 JPNews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입력: 2009/12/07 [11:36]  최종편집: ⓒ jpnews_co_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일본 연예 카고 아이 관련기사목록
최근 인기기사
일본관련정보 A to Z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 ㅣ 광고/제휴 안내사업제휴 안내소액투자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한국> 주식회사 올제팬 서울 송파구 오금로 87 잠실 리시온 오피스텔 1424호 Tel: 070-8829-9907 Fax: 02-735-9905
<일본> (株) 文化空間 / (株) ジャポン 〒169-0072 東京都新宿区大久保 3-10-1 B1032号 
Tel: 81-3-6278-9905 Fax: 81-3-5272-0311 Mobile: 070-5519-9904
Copyright ⓒ JPNews. All rights reserved. Contact info@jpnews.k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