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졸자가 대졸자보다 사망률이 1.4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28일 교도통신은 보도했다.
일본 국립암연구센터는 28일, 일본인의 학력별 사망률 추계를 국제전문지에 발표했다.
최종학력으로 비교할 때, 대학 이상 졸업자보다 중학교 졸업자가 1.4배, 고등학교 졸업자가 1.2배 사망률이 높았다.
저학력자의 높은 흡연율이나 낮은 암 검진·진찰률이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일본 전체에서 가장 길게 교육받은 그룹과 가장 짧은 그룹의 사망률 격차를 나타내는 '격차 지표'는 약 1.5배였다. 2배 전후인 미유럽 등지와 비교해 건강 격차는 작았다.
국립암연구센터의 카타노다 코타 데이터 사이언스 연구부장은 "학력이 사망률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니"라고 강조하면서 "환경에 관계없이 건강한 생활을 보낼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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