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보기
일본6대일간지 ㅣ 정치 ㅣ 경제 ㅣ 사회 ㅣ 문화 ㅣ 연예 ㅣ 그라비아 ㅣ 스포츠 ㅣ 역사 ㅣ 인물 ㅣ 국제 ㅣ 뉴스포토 ㅣ 뉴스포토2 ㅣ 동영상 ㅣ 동영상2 ㅣ 독자 게시판
섹션이미지
일본6대일간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연예
그라비아
스포츠
역사
인물
국제
뉴스포토
뉴스포토2
동영상
동영상2
독자 게시판
회사소개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광고/제휴 안내
사업제휴 안내
소액투자
기사제보
HOME > 뉴스 > 사회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미일, "일본인 2명 달 착륙" 합의방침
아르테미스 계획 통해 2028년 이후 일본인 2명 달 착륙시킨다
 
온라인 뉴스팀

미일 양국 정부는 미국 주도 유인 달 탐사 작전인 '아르테미스 계획'을 통해 일본인 우주 비행사 두 명을 달에 착륙시키기로 합의할 예정이다. 일본인의 월면착륙은 처음으로 실현시기는 2028년 이후로 전망된다. 또한 일본이 개발하는 월면 탐사기를 10년간 운용하기로 합의한다.

 

복수 관계자에 따르면, 4월 10일 예정된 미일 정상회담에서 우주분야 협력을 가속화하기로 한 방침을 재확인한다. 또한 회담 뒤에는 모리야마 문부과학상과 미 항공우주국(NASA)의 빌 넬슨 장관이 합의서에 서명할 예정이라고 한다.

 

미국은 아르테미스 계획을 통해 1972년에 이은 유인 탈 탐사를 실현하려 한다. 2026년에 미국인 우주비행사의 월면 착륙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8년 이후에도 정기적으로 비행사를 달 표면에 보낼 계획으로, 그 중 두번의 달 착륙에 일본인 우주비행사를 참여시킨다. 도요타 자동차가 주축이 되어 제작을 진행하고 있는 월면탐사기 '루나 크루저'를 운용하는 계획도 잡혀있다. 

 

아르테미스 계획에는 미일, 유럽 각국이 참여하며, 일본은 달 상공에 신설되는 유인기지 '게이트웨이'로의 물자보급 및 월면탐사기 개발을 담당하고 있다. 과거 월면착륙은 미국인뿐으로 일본 정부는 일본인 달 착륙에 대해 '2020년후반의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 일본이 보인다! 일본전문뉴스 JPNews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입력: 2024/03/18 [10:22]  최종편집: ⓒ jpnews_co_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관련기사목록
최근 인기기사
일본관련정보 A to Z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 ㅣ 광고/제휴 안내사업제휴 안내소액투자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일본> (株) 文化空間 / (株) ジャポン 〒169-0072 東京都新宿区大久保 3-10-1 B1032号 
Tel: 81-3-6278-9905 Fax: 81-3-5272-0311 Mobile: 070-5519-9904
Copyright ⓒ JPNews. All rights reserved. Contact info@jpnews.k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