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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작년 경상수지, 무려 20조 엔 흑자
전년보다 무려 2배 가까이 늘어, 무역수지 큰 폭 개선돼
 
온라인 뉴스팀

일본의 지난해 경상수지가 20조 엔의 흑자를 기록했다. 

 

 

일본 재무부가 발표한 국제수지 통계에 의하면, 작년 1년간 일본의 경상수지는 20조6295억 엔의 흑자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대비 9조 9151억 엔 증가한 수치로 거의 두 배가까이 늘어났다.

 

무역수지는 6조 6290억 엔의 적자였지만, 적자폭은 전년보다 9조 엔 정도 줄었다. 원유 등 에너지 가격 상승세가 주춤하고 수입액이 감소했다. 또한 반도체 공급 부족이 완화되어 자동차 수출이 늘어난 점도 수지개선에 도움을 줬다. .

 

한편, 일본 기업이 해외 자회사로부터 받은 배당이나 이자 등의 수입을 보여주는 '제1차 소득수지'는 34조 5573억 엔을 기록, 해외채권 금리 상승을 배경으로 전년보다 952억엔 증가해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또한 함께 발표된 작년 12월 경상수지는 7443억 엔의 흑자로 11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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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2/09 [07:16]  최종편집: ⓒ jpnews_co_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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