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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세무서 여직원 3명, 성매매업소 근무 '충격'
성매매 업소 근무, 조건만남...번 돈으로 사치품 구입, 호스트 클럽 드나들어
 
온라인 뉴스팀

도쿄 세무서 여직원 3명이 성매매업소에서 일하고, 나이든 남성과의 조건만남, 이른바 '파파카츠'를 했던 것으로 드러나 세간에 충격을 주고 있다.

 

도쿄 국세국은 26일, 세 명의 여직원에게 정직 징계처분을 내렸다. 해당 직원들은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상사의 허가를 받지 않고 '소프랜드' 등 성매매 업소에서 일하는가 하면, 나이든 남성과 조건만남을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직원들의 정보 제공을 바탕으로 조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이같은 사실이 밝혀졌다. 도쿄 국세국은 해당 직원들이 무허가 겸업 등을 금지하는 국가 공무원법을 위반해 공무원직의 위신을 실추시켰다면서, 26일부로 세 명에게 정직 3개월 또는 정직 1개월의 징계 처분을 내렸다.

 

 

성매매 업소에서 일한 이유에 대해 해당 직원들은 '호스트 클럽 요금을 지불하기 위해', '고가 브랜드 제품을 사기 위해'라고 설명했다. 세 명은 모두 사직서를 내고 이미 퇴직했다고 한다.

 

도쿄 국세국 측은 '공무원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해치게 되어 정말 죄송하다'고 사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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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12/27 [00:50]  최종편집: ⓒ jpnews_co_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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