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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들은 어떻게 살것인가' 북미 흥행
하야오 감독 신작, 지브리 시리즈 사상 美최고흥행수입 경신
 
온라인 뉴스팀

일본 스튜디오 지브리의 판타지 애니메이션 영화 '그대들은 어떻게 살것인가'가 북미에서 지브리 시리즈 사상 최고 흥행 수입을 경신했다.

 

이영화는 이달 8일, 북미 전역에서 'The Boy and the Heron'라는 제목으로 개봉했다. '바람이 분다' 이후 처음으로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이 각본까지 직접 쓴 장편 작품이다. 

 

영화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더 넘버즈'에 의하면, 이 작품의 북미 흥행 수입은 우리시간으로 22일 시점에 2650만 8799달러를 기록했고, '마루 밑 아리에티'가 기록한 지브리 최고기록인 1919만 2510달러를 웃돌았다. 

 

미국 영화매체 '버라이어티'지는 이 작품에 대해 "북미 개봉 첫 주말 흥행 수입은 무려 1280만 달러에 이른다.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작품으로는 처음이며, 이같은 인기에 힘입어 흥행성적 1위를 달성했다"고 전했다.

 

북미 개봉작에서는, 로버트 패틴슨, 플로렌스 퓨, 크리스찬 베일 등 내로라하는 헐리우드 스타들이 성우를 맡았고, 이또한 흥행에 큰 기여를 했다.

 

현지매체는 이 작품이 앞으로도 북미에서 새로운 기록을 세우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

 

 

스튜디오 지브리의 스즈키 토시오 프로듀서가 말하길, 미야자키 감독은 벌써 새로운 프로젝트에 임하고 있다고 한다. 

 

"감독은 항상 다음 프로젝트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감독을 멈출 수 없습니다"

"감독에게는 일만이 인생의 즐거움입니다."

"감독이 일하는 한, 나도 은퇴할 수 없습니다. 감독은 82세입니다만, 90세까지는 계속하리라 봅니다. 저도,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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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12/23 [22:06]  최종편집: ⓒ jpnews_co_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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