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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노동생산성, OECD 38국 중 30위
일본 계속 하향세 '사상 최저 순위', 한국은 더 낮은 33위
 
온라인 뉴스팀

일본의 노동생산성이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가입 38개국 중 30위로 사상최하위를 기록했다.

 

노동생산성은 노동자가 시간당 올리는 이익을 나타내는 지표다. 시간당 올리는 이익이 높을수록 노동효율이 좋다는 의미를 나타낸다. 

 

싱크 탱크 '일본 생산성 본부'의 조사에 따르면, 2022년 일본의 노동 생산성은 시간당 52.3달러로, OECD 회원 38개국 중 불과 30위였다.

 

이는 포르투갈과 거의 비슷한 수준이다. 일본은 지난해보다 순위가 2단계 낮아졌고, 같은 방식의 통계가 시작된 1970년 이래 최하위를 기록했다.

 

상위 3개국은 아일랜드, 노르웨이, 룩셈부르크였다.

 

일본의 노동 생산성은 오랫동안 OECD국가 가운데 20위 전후를 유지하고 있었으나, 2019년부터 단번에 순위가 낮아지고 있다. 일본 생산성 본부는 "선진국으로부터의 탈락이라고 불리는 일면이 생산성에서도 나타나고 있다"고 논평했다.

 

한편, 같은 조사에서 한국은 무려 33위로 일본보다 낮은 순위를 기록했다. 한국의 노동생산성은 시간당 48.8달러였다. 한국보다 낮은 국가는 그리스, 칠레, 코스타리카, 멕시코, 콜롬비아뿐이었다.

 

 

 

ⓒ 일본이 보인다! 일본전문뉴스 JPNews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입력: 2023/12/22 [21:41]  최종편집: ⓒ jpnews_co_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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