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여배우 겸 모델 미즈하라 키코가 이달 8일, 도쿄 타워 지상특설회장에서 열린 샴페인 하우스 '모엣샹동'의 연말 이벤트에 참석했다.
그녀는 아름다운 샴페인 골드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 미즈하라 키코 モエ・エ・シャンドン “EFFFERVESCENCE―エフェルヴェソンス ©森田/JPNews
|
▲ 미즈하라 키코 モエ・エ・シャンドン “EFFFERVESCENCE―エフェルヴェソンス ©森田/JPNews
|
이날 이벤트에는 일본의 인기 보이그룹 '에그자일(EXILE)'의 멤버 이와타 다카노리 등 총 21명의 유명인사가 참석해 행사를 빛냈다.
▲ 이와타 다카노리 モエ・エ・シャンドン “EFFFERVESCENCE―エフェルヴェソンス ©森田/JPNews
|
▲ モエ・エ・シャンドン “EFFFERVESCENCE―エフェルヴェソンス ©森田/JPNews
|
ⓒ 일본이 보인다! 일본전문뉴스 JPNews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