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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게 일본은 형님같은 존재"
일본 전 국회 부의장 한국 관련 발언 파문
 
온라인 뉴스팀

일본 전 국희 부의장의 한국 관련 발언이 일본에서 파문을 낳고 있다.

 

자민당 에토 세이시로 전 중원의원 부의장은 4일 당 회합에서 한일관계에 대해 "한국은 어떤 의미에서 형제국이다. 분명히 말해서 일본이 형님"이라고 언급했다. 이어서 "한국과 제대로 연계해 협조하고 한국을 제대로 지켜보며 지도해야 한다는 도량을 가지고 한일관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고토 전 중원의원 부의장은 이 발언의 진의에 대해 "우리나라가 일찍이 한국을 식민지로 삼았던 적이 있다. 이를 생각했을 때 일본은 한국에게 있어서 어떤 의미에서 형님 같은 존재"라고 설명했다. 한국과 일본은 대등하지 않냐는 질문에 "일본국민은 미일관계를 대등하다고 생각하는가.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언급했다. 

 

이어서 "일본은 항상 지도적인 입장에 서야 한다"는 지론을 전개했다. 이유에 대해 "경제력이나 전후 일본의 국제적 지위를 보더라도 국제관계에 있어서의 지위를 보더라도 어떤 면에서도 한국보다 일본이 우위에 있다고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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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8/05 [17:55]  최종편집: ⓒ jpnews_co_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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