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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민당, 총선에서 과반수 차지 전망"
아사히 신문 여론조사, 자민당의 과반 의석 획득 전망
 
온라인 뉴스팀

일본 집권여당 자민당이 이달 31일 치러지는 중의원 선거에서 과반수가 넘는 의석을 차지할 것이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일본 유력 일간지 아사히 신문은 23일, 24일 전국 약 38만 명의 유권자를 대상으로 전화, 인터넷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자민당이 현 276석보다 의석이 줄어들 가능성이 높지만, 단독 과반수인 233명을 크게 웃돌 기세라고 한다. 반면, 제1야당인 입헌민주당은 비례구에서 기세가 저조해 기존 109석과 큰 차이가 없는 의석을 획득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선거구에서 40%, 비례구에서 30% 가량이 어디에 투표할지 명확히 밝히지 않아 이 같은 정세가 변할 수도 있다고 이 신문은 전하고 있다.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자민당은 선거구에서는 기존 210석에 못 미치는 의석을 차지할 것으로 보이나 161 선거구에서 우위를 차지하고 있어 190석에 육박할 기세다. 비례대표는 기존 66석을 웃돌아 70석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이 조사 결과대로라면, 자민당은향후에도 과반수 의석을 차지해 자신들의 뜻대로 국정 운영이 가능하게 된다. 

 

연립여당인 공명당은 기존 29석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입헌민주당은 선거구에서는 기존 48석을 웃돌 공산이 크다고 한다. 경합하고 있는 65곳의 선거구에서 의석을 얼마나 차지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비례구는 기세가 저조해 기존 61석에서 10석 이상 밑돌 전망이다.

 

보수계 야당인 일본 유신회는 기존 11석에서 3배 가까이 늘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핵심 지지기반인 오사카 지역을 중심으로 선거구 10곳에서 우위를 차지하고 잇다. 

 

공산당은 기존 12석을 웃돌 것으로 보인다. 국민민주당은 기존 8석을 유지하는 정도가 될 전망이다. 레이와신센구미는 비례구에서 1석, 사민당은 2석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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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0/26 [01:24]  최종편집: ⓒ jpnews_co_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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