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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긴급사태선언 해제 뒤 '독자적 제한'
감염상황 확산 우려, 독자적 제한 조치 두는 것을 검토
 
온라인 뉴스팀

일본 전역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산세가 진정될 기미를 보이자, 일본 정부는 긴급사태선언을 해제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에 도쿄도는 긴급사태선언 해제 뒤에도 음식점의 주류 제공이나 영업시간에 제한을 두는 독자적 방안을 검토 중이다. 

 

보도에 따르면, 도쿄도 측은, 선언 해제 뒤 음식점의 주류제공 및 영업시간 제한을 모두 해제해버리면 감염상황이 급격히 악화할 우려가 있다고 보고 있다. 

 

이에 긴급사태선언 해제 뒤에도 기존 '만연 방지 등 중점조치'와 유사한 제한조치를 유지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주된 내용은 영업시간 오후 8시까지, 주류 제공 오후 7시까지다. 

 

기간은, 감염상황을 보면서 검토를 진행한다.

 

다만 나라가 긴급사태선언을 전면해제하고 도쿄도가 독자적인 제한조치를 내리게 되면, 그에 대한 보상도 독자적으로 해줘야 하는데, 도쿄도는 올림픽과 코로나 시국으로 재정이 좋지 못한 상태다. 이에 도쿄도 측은 정부에도 대응을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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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9/28 [01:49]  최종편집: ⓒ jpnews_co_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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