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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베 미나미 열애설, 일본서 화제
남녀듀오 '마루리토류가' 멤버 류가와 열애 보도
 
김미진 기자

'카케구루이', '너의 췌장을 먹고싶어' 등의 작품으로 한국에도 잘 알려진 일본 인기 여배우 하마베 미나미(만 21세)의 열애가 보도돼 일본에서 큰 화제다. 

 

일본 유명 주간지 '주간문춘'은 9월 30일호를 통해 하마베의 열애를 보도했다. 그녀의 상대는 인기남녀듀오 '마루리토류가(마루리와 류가)'의 남성 멤버 '류가(Ryuga)'다. 

 

▲ 하마베 미나미    ©JPNews

 

보도에 따르면, 올해 6월 6일 밤, 하마베의 애견을 백팩에 넣고 하마베의 집에 방문하는 류가의 모습이 주간문춘의 카메라에 포착됐다고 한다. 류가는 가지고 있던 열쇠를 가지고 하마베의 집에 자연스럽게 들어갔다. 그리고 곧 나온 류가의 등에는 백팩이 없었다고 한다. 데려온 하마베의 애견을 하마베의 집에 놓고 온 것. 

 

보도에 따르면, 하마베와 류가는 1년반 전에 처음 만났다고 한다. 하마베의 친구인 일본의 인기 유튜버 '진진'의 소개로 두 사람이 만나게 됐다. 이를 계기로 하마베는 종종 '마무리토류가'의 콘서트를 보러가기도 했다.

 

그러다 친해진 두 사람은 교제를 시작했고, 서로의 집에 드나드는 사이가 됐다고 한다.

   

주간문춘이 류가를 직격 취재해 두 사람의 관계를 물었는데, 류가는 "자세한 이야기는 내가 말할 수 없으니, 하마베 쪽에 물어봐달라"라고 언급, 두 사람의 사이가 보통이 아님을 짐작케 했다. 

 

이번 열애 보도는 일본에서 크게 화제가 되고 있다. 하마베가 현재 일본에서 다섯 손가락에 꼽히는 인기 여배우이기 때문이다. 연기력도 뛰어나 영화감독이나 드라마 프로듀서들이 가장 선호하는 여배우 중 한 명이기도 하다. 이미 촬영 스케줄은 내년 상반기까지 꽉찬 상태. 

 

대중적인 인기도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올 상반기 'TV CF 방송횟수 랭킹'에서 여성부문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하마베의 소속사에서는 열애설을 적극 부인하고 있다. 이에 대해 일본의 한 방송 관계자는 일본 언론의 취재에 "사실이 어떻든 다수의 CF에 출연하고 있다. 교제하고 있더라도 인정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언급했다.

 

하마베의 소속사는 '토호 예능'으로 소속 연예인의 사생활관리에 엄격하기로 유명하다. 하마베는 소속사에서 가장 매출이 높은 연예인 중 한 명. 이 때문에 소속사가 두 사람을 앞으로 헤어지게 하는 것 아니냐는 억측도 나오고 있다.

 

유튜브 영상 - <마루리토류가 - 행복해지길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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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9/22 [19:27]  최종편집: ⓒ jpnews_co_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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