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어난 미모로 유명한 전직 프로 쇼기(일본판 장기) 기사 다케마타 베니가 24일, 신작 사진집 발매 이벤트에 등장했다.
그녀는 이날 크리스마스 이브에 어울리는 빨간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 竹俣紅 写真集 2020年12月20日 撮影 ©J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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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사진집 제의가 왔을 때는 "(내 사진집을) 살 사람 있을까? 왜 지금?"이라는 마음이었다고 한다. 하지만 "지금까지 응원해주신 팬들에 대한 선물"이라는 의미에서 찍게됐다고.
사진집에 얼마나 만족하는지 묻는 질문에는 "888점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숫자에요"라며 미소를 지었다.
그녀는 "사회인이 되는 저의 처음이자 마지막 사진집이에요. 여러분께서 이 사진집을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언급하며 책을 선전했다.
▲ 竹俣紅 写真集 2020年12月20日 撮影 ©J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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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竹俣紅 写真集 2020年12月20日 撮影 ©J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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