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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한신 타이거즈, 선수 스태프 코로나 감염
주전 대거 빠진 25일 야쿠르트 전에서 역전패 당해
 
온라인 뉴스팀

일본 유명 프로야구 구단 한신 타이거즈의 선수 5명, 스태프 2명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2군 하마치 야스미 선수(만 22세)의 감염이 24일 밤 확인돼 1, 2군 수뇌부와 선수, 스태프 전원 147명이 PCR검사를 받았다. 25일에 이토하라 겐토, 요카와 나오마사, 이와사다 유타, 바바 코스케 등 1군 선수 4명, 스태프 2명의 감염이 최종 확인됐다. 

 

또한 이들과 긴밀히 접촉한 자들을 포함해 총 19명이 경기에 뛸 수 없는 상황이 됐고, 한신은 25일 야쿠르트 스왈로즈와의 경기를 주축멤버가 대거 빠진 상태에서 진행했다. 결국 팀은 3대 6으로 역전패했다.

 

일본 언론에 따르면, 첫 감염이 확인됐던 하마치 선수는 21일부터 가벼운 두통 증세가 있었고, 24일에는 코막힘과 가벼운 두통, 나른함을 느껴 병원에서 진단을 받았다. 검사 결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이 확인됐다.

 

하마치 선수는 이달 19일에 동료 선수, 스태프 등 8명과 모여 회식을 가졌다고 한다. 구단 측은 검사 결과 상관없이 회식 참가자를 농후 접촉자로서 확진자 취급을 하기로 하고, 경기 출전 명단에서 제외시켰다. 

 

구단 측은 4명 이상의 회식을 금하였으나 이는 지켜지지 않았다.

 

한신 구단에서는 지난 3월에도 선수 3명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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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9/26 [14:52]  최종편집: ⓒ jpnews_co_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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