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민당 니카이 도시히로(만 81세) 간사장의 재직일수가 이달 8일, 1498일을 기록했다. 이는 역대 1위 기록이다.
2016년 8월 간사장 취임 이래 4년 넘게 재직했다.
그 전까지는 다나카 가쿠에이 전 총리가 1위였다. 아베 총리의 후임을 뽑는 자민당 총재선거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어, 당 임원인사로 다시 꼽힐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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