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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일본에서 납세하기로
2017-18년 2년간의 법인세 약 3000억 원 납부
 
온라인 뉴스팀

미국의 거대 인터넷 기업 아마존이 일본내 판매액을 일본법인의 매출로 계상하기로 방침을 바꾸고 2017-18년 2년간의 법인세 약 300억 엔(우리돈)을 납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본래 일본 거래처와의 계약은 미국 법인이 맺었고, 매출도 미국에 계상되는 형식이었다. 

 

일본 법인인 '아마존 재팬'은 그동안 미국의 모회사로부터 업무 위탁보수를 받는 형태로 사업을 운영해 수익을 창출해왔다.

 

일본에서 아마존은 매출 1조 엔, 10조 원을 넘어서는 등 승승장구하고 있지만, 정작 세는 미국에 낸다는 비판이 있었다. 외국법인이 계약 주체가 되었던 만큼, 일본내 사업전개에도 제약이 많았다. 

 

아마존 측은 일본에서의 사업 확대 및 지속을 위해서는 제대로 납세를 하는 편이 유리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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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2/23 [11:23]  최종편집: ⓒ jpnews_co_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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