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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선수들, 우리 때보다 수준 높아"
은퇴 이후에도 피겨 즐겨보는 아사다, 러시아 트루소바 선수 칭찬도
 
김미진 기자

일본의 인기 스케이터 아사다 마오가 이달 23일, 도쿄에 위치한 사토제약 본사를 찾았다. 사토 제약의 전속 CF모델인 아사다는 이날 이 업체의 홍보대사로서 취재진 앞에 섰다.

 

아사다는 이날 특별히 바지 정장을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신작 CF 속에서도 컨셉상 남장에 가까운 모습으로 등장하는 아사다는 남성으로 다시 태어난다면 무엇을 하고 싶은지 묻자, "여성분과 데이트를 해보고 싶어요. 한 번 남성의 마음이 되어 여성을 에스코트하고 싶습니다"라고 답변했다. 또한 "오전 중에는 관광명소를 돌고 밤에는 야경이 보이는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고 싶어요"라고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 아사다 마오 201910     © JPNews



 

이는 본인의 희망이기도 하다. 그녀는 "저는 리드해주는 남성이 좋아요"라며 자신의 남성관을 밝히기도 했다.

 

현역에 은퇴한 이후에도 시간이 날 때마다 피겨 스케이트 경기를 본다고 한다. 10월 5일 열린 재팬 오픈 경기도 관전했다고. 3종류 총 4번의 4회전 점프를 성공시킨 만 15세의 러시아 선수 알렉산드라 트루소바에 대해 "대단했어요"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 ストナ"カゼ薬改革"プロジェクトリーダー就任式     ©JPNews

 

여자 부문에서도 4회전 점프가 나오고 있는 데 대해 "제 선수시절보다 레벨이 더 높아요. 다치지 않게, 자신의 최고의 상태로 도전하길 바랍니다"라며 응원했다.

 

아사다 마오는 최근 자신이 프로듀스한 아이스쇼 '아사다 마오 상크스 투어'를 일본 전역에서 개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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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26 [09:29]  최종편집: 1999/11/30 [00:00] ⓒ jpnews_co_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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