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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문 대통령, 日직접 비판 피했다"
일본 언론 "문 대통령 유엔연설, 일본 직접 비판 삼갔다"
 
이동구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24일, 미국 뉴욕 유엔총회 연설에 나서 "동아시아는 과거를 반성하고 자유롭고 공정한 무역의 가치를 지킬 때 더욱 발전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이는 일본을 의식한 발언으로 보인다. 

 

이날 문대통령은 대북 관계에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올해 6월, 미국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조선노동당 위원장이 판문점에서 회담한 데 대해 "새로운 평화 시대의 본격적인 시작을 선언한 것"이라면서 양국 정상이 한발 더 크게 나아가길 바란다고 언급했다. 

 

또한 한반도에 평화를 정착시키기 위해서는 남북이 함께 번영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고 한국과 북한 사이의 비무장지대를 국제적인 평화지대로 만들 것을 제안했다. 세계유산 등록을 목표로 한다고 한다.

 

이날 문대통령은 "동아시아는 침략과 식민지지배의 아픔을 딛고 상호 긴밀히 교류하며, 경제적인 분업과 협업을 통해 세계사에 유례없는 발전을 이뤄왔다"면서 "과거에 대한 진지한 성찰 위에 자유롭고 공정한 무역의 가치를 지키고 협력할 때 우리는 더욱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더불어 "한국은 이웃국가들을 동반자라 생각하며 함께 협력하며 한반도, 동아시아, 나아가 아시아 전체로 '사람 중심, 상생번영의 공동체'를 확장하려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NHK 등 일본 매체는 "문 대통령이 일본에 대한 직접적인 비판을 삼가고 협력을 요청했다", "국제회의에서 항상 반복하던 일본 비판을 피했다"고 보도했다. 또한 문 대통령이 연설의 상당한 시간을 대북관계에 할애했다고 전했다.


 

ⓒ 일본이 보인다! 일본전문뉴스 JPNews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입력: 2019/09/25 [10:08]  최종편집: ⓒ jpnews_co_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국가간에 맺은 협정 조약은 지키자 답답하다문재인 19/09/26 [06:54]
청구권 협정 제3조에 나와있는대로 중재위원회 가서 징용문제 해결하면 되지않나? 국제조약 국제법 위반 무시하고 중재위원회 참여를 끝까지 거부하고 버티는 이유가 뭔지 문재인한테 묻고싶다 수정 삭제
중재위원회가서 대법원 징용판결문제 해결하자 답답하다문재인 19/09/26 [07:48]
문재인이랑 강경화는 입만열면 헌법을 들먹이며 삼권분립 삼권분립 운운하면서 삼권분립이라는 헌법을 지켜야 되기 때문에 일본기업에 배상을 명령한 사법부의 판단과 결정에 대해서 행정부가 개입할 수 없다?

이거 정말 웃기는 개소리다 우리나라 헌법에 국가간에 맺은 협정이나 조약은 지켜야될 하나의 법률로 인정하고 있다는건 모르고 삼권분립을 운운하나?

개다가 국가간에 맺은 협정 조약을 무시하면서 삼권분립을 지키라는 헌법은 없다 청구권 협정 제3조에는 외교적으로 해결이 안되면 무조건 의무적으로 제3국 중재위원회 가서 분쟁을 해결하라고 명시되어있다

문재인이랑 강경화가 뭔가 착각을 해도 단단히 착각을 하고 있다 제3국 중재위원회 참여를 끝까지 거부하면서 버티는게 국제조약을 한국의 법률로 인정하고 있는 헌법을 오히려 위반하고 있는거다


수정 삭제
혹시라도 황대갈 19/09/27 [07:44]
중재위원회무새의 댓글을 읽는 일본인들이 있다면 착각하지 마세요. 쟤는 그냥 문재인 대통령을 욕하고 싶어서 저러는 거에요.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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