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보기
일본6대일간지 ㅣ 정치 ㅣ 경제 ㅣ 사회 ㅣ 문화 ㅣ 연예 ㅣ 그라비아 ㅣ 스포츠 ㅣ 역사 ㅣ 인물 ㅣ 국제 ㅣ 뉴스포토 ㅣ 뉴스포토2 ㅣ 동영상 ㅣ 동영상2 ㅣ 독자 게시판
섹션이미지
일본6대일간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연예
그라비아
스포츠
역사
인물
국제
뉴스포토
뉴스포토2
동영상
동영상2
독자 게시판
회사소개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광고/제휴 안내
사업제휴 안내
소액투자
기사제보
HOME > 뉴스 > 정치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제2의 박근혜 정권? 조국 바라보는 日시선
조국 후보자에 대한 검찰 수사, 일본에서 초미의 관심사인 이유
 
이지호 기자

한국 검찰은 27일, 문재인 정권에서 민정수석을 지낸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와 그의 가족에 제기된 의혹 등에 대한 일제 수사에 나섰다.

 

특히 딸의 명문대학 부정입학 및 장학금 부정수령 의혹 등이 가장 큰 의혹으로 부각되고 있어, 검찰은 서울대,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등을 압수수색하는 등 전방위적인 압박수사를 펼치고 있다.검찰 수사 결과에 따라서는 조국 후보자가 법무부장관에 오르지 못할 가능성도 나오고 있다.

 

조국 후보자는 문 정권의 '아이콘'이자 핵심 인물이다. 때문에 법무부장관에 취임하지 못하고 낙마할 경우, 문 정권에도 큰 타격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제2의 박근혜 정권", 정권 전복 바라는 일본?

 

한국에서 일어나는 조국 후보자 논란은, 일본에게 있어서 초미의 관심사가 되고 있다. 

 

일본 또한 조국 후보자를 둘러싼 논란이 사실로 드러날 경우 문재인 정권에 큰 타격이 될 것이라는 점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더구나 조국 후보자는 일본에게 있어서 '반일의 기수'(산케이 신문)였다.

 

일본의 수출 규제 이후 일본의 논리를 편드는 보수계 정치인이나 언론을 '친일', '매국'이라고 온라인상으로 비판한 사실이 알려져서, 이제는 일본에서도 유명 (반일)인사다. 

 

문재인 정권에서 손꼽히는 '대일 강경파'이기도 한 만큼, 그의 낙마 여부가 일본으로서는 궁금할 수밖에 없다. 

 

또한 일본 언론은 조국 후보자를 둘러싼 의혹이 사실로 드러날 경우, 정권이 위태로워지는 것은 물론, 대통령 탄핵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고 보고 있다. 

 

일본 지상파 니혼TV의 낮시간대 인기 정보예능프로그램 '미야네야'에서, 진행자인 미야네 세이지는 조국 후보자의 의혹을 다루면서 "한국인이 제일 용납못하는 아들의 병역 의혹, 딸의 부정입학 의혹이 함께 터졌다. 사실로 드러나면 정권이 치명상을 입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실이라면 박근혜 정부 때와 상황이 똑같다'고 말했다. 구체적인 내용을 알기 어려운 바깥나라에서 보기에는, 조국 후보자 의혹이나 최순실 의혹이 마찬가지로 느껴지고 있는 것이다.

 

조국 후보자 의혹에 대한 시선은 다른 일본 매체도 크게 다르지 않다. 특히 일본 보수매체들의 관련 기사를 보면, 그 행간에 대일강경파인 조국 후보자가 낙마하고, 정권도 탄핵되길 바라는 마음이 새삼 엿보인다.

 

특히, 일본 정계와 언론계에서는 작금의 한일관계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한국의 정권이 바뀌는 것 이외에는 방법이 없다는 말을 공공연히 하고 있다. 

 

그들의 이러한 바람이, 일본언론의 조국 의혹 관련 기사에 녹아들어있다는 말이다. 내심 그들의 바람대로 되지 않으면 좋겠지만, 과연 검찰 수사의 향방은 어찌 될 것인가?


 

ⓒ 일본이 보인다! 일본전문뉴스 JPNews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입력: 2019/08/27 [19:27]  최종편집: 1999/11/30 [00:00] ⓒ jpnews_co_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최근 인기기사
일본관련정보 A to Z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 ㅣ 광고/제휴 안내사업제휴 안내소액투자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한국> 주식회사 올제팬 서울시 마포구 만리재옛길 18 3층 Tel: 070-8829-9907 Fax: 02-735-9905
<일본> (株) ジャポン 〒169-0075 東京都新宿区大久保 3-10-1 ニュータウン大久保 B棟 1032号
Tel: 81-3-6278-9905 Fax: 81-3-5272-0311 Mobile: 070-5519-9904
Copyright ⓒ JPNews. All rights reserved. Contact info@jpnews.k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