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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내각 각료 전원, 야스쿠니 참배 안 해
아베 총리와 각료 전원 참배 미뤄, 일본 언론 "중국 의식"
 
이동구 기자

일본의 종전기념일이었던 15일, 아베 총리를 비롯해 아베 내각의 모든 각료가 야스쿠니 신사 참배를 하지 않았다. 3년 연속이다. 

 

아베 총리는 참배를 하지 않고 7년 연속으로 공물비를 사비로 봉납했다. 아베 총리는 2013년 이래 7년 연속으로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하지 않았다.

 

▲ 야스쿠니 신사    ©JPNews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이 내년 봄 국빈대우로 일본을 방문할 예정으로, 아베 정권이 관계개선 중인 중국을 자극하지 않기 위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일본 언론은 전하고 있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아베 총리가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하지 않은 배경으로 한국과 중국이 함께 언급됐으나, 올해는 한국을 언급한 언론은 없었다.

 

한편, 초당파 '다함께 야스쿠니신사에 참배하는 국회의원 모임' 소속 의원 50여 명은 이날 오전 11시 쯤 야스쿠니 신사를 집단 참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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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16 [09:19]  최종편집: ⓒ jpnews_co_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일본언론들 저거... 황대갈 19/08/18 [08:43]
저쯤되면 우리나라를 무시하는게 아니라 필사적으로 무시하는척 하는거 아닌가? 자연스럽게 좀 해라 이놈들아. 일본정부 말도 좀 그만 듣고. 창피하지도 않냐.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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