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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언급? 日'진땀'
美블룸버그 통신 "트럼프, 사석에서 미일안보조약 파기 언급" 보도
 
이지호 기자

미국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근 사석에서 미일 안보조약의 파기에 대해 언급했다는 미국발 보도와 관련해 일본정부는 "잘못된 뉴스"라며 급히 진화에 나섰다.

 

미국 블룸버그 통신 24일자 기사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가까운 인물과의 사적인 대화 중 미일 안전보장조약에 대해 불공평하며, 파기를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복수관계자의 말이라고 한다.

 

▲ 20190426 미일 정상회담     © 총리관저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일본 방위의 의무를 지고 있지만, 일본은 미국을 방위할 필요가 없다면서 "일방적"이라고 언급했다고 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2016년 선거에서도 같은 취지의 발언을 한 적이 있다.

 

1960년에 개정된 미일안보조약에 따르면, 일본을 향한 무력공격에 대해 미국이 함께 위협에 대처해야 한다. 대신 일본은 미국에 기지 제공 의무를 지닌다. 이는 일본의 전후 안보정책의 핵심이며, 이러한 최강국 미국의 보호 아래 일본은 국방비에 돌려야 할 예산을 아껴 경제발전에 투입할 수 있었다.

 

미일안보조약의 파기는 그야말로 일본의 안보 환경을 뒤흔들 수도 있는 사안인 것. 물론 이번 보도와 관련해 복수의 일본 정부 당국자들은 일본 언론에 "비현실적"이라며 고개를 가로 저었다고 한다. 실제 파기를 위한 움직임은 조금도 보이지 않는다는 것.

 

그럼에도 일본 정부는 재빠르게 진화에 나섰다.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은 25일 기자회견에서 미국의 보도에 대해 "보도와 같은 얘기는 전혀 없다"며 사실무근의 기사라고 잘라 말했다. 더불어 외무성 간부도 백악관으로부터 보도를 부인하는 설명이 있었다고 강조했다. '페이크 뉴스'라는 것.

 

그동안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들에 무반응으로 일관했던 일본정부인 만큼 이같은 발빠른 대처는 이례적이다. 이에 대해 일본 지지통신은 "이대로 보도를 방치하게 되면 동맹에 대한 신뢰에 금이 가 일본의 안보환경에 악영향을 끼칠 뿐만 아니라 미일동맹을 외교정책의 핵심축으로 여기는 아베 정권에게도 타격이 될 것이라 우려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실제 미일안보조약이 파기될 가능성은 제로에 가깝다고 전문가들을 보고 있다. 미일 안보조약은 미국의 동아시아 외교정책의 축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트럼프의 발언이 실제라 하더라도 이는 방위비 분담금에 대한 불만이 표영된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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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25 [21:36]  최종편집: ⓒ jpnews_co_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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