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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정? 스토커? "좋아서 칼로 찔렀다"
23일 도쿄 신주쿠 맨션에서 지인 남성 살해 미수
 
온라인 뉴스팀

일본 도쿄 한가운데 신주쿠에서 한 젊은 여성이 지인 남성을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한 사건이 발생했다. 그녀는 경찰에 "너무 좋아서 그랬다"고 진술해 세간을 놀라게 하고 있다.

 

다카오카 유카(22) 용의자는 23일 오후 4시 무렵, 신주쿠의 한 아파트 방에서 20~30대 정도로 추정되는 지인 남성의 배를 날카로운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한 혐의를 받고 있다.

 

▲ 다카오카 용의자, ANN뉴스 화면 캡처  



남성은 중태로 24일 현재도 집중치료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한다.

 

용의자는 경찰 조사에서 "(피해) 남성이 좋아서 좋아서 어쩔 수 없었다"면서 "그를 죽이고 나도 죽으려 했다"고 진술했다. 

 

일본 경찰은 치정 문제가 원인이라고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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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25 [01:28]  최종편집: ⓒ jpnews_co_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의 모순. 병맛세상 19/06/09 [00:12]
남성은 중태로 24일 현재도 집중 치료실에 치료를 받고 있다.생명에 지장이 없다고 한다.
-> 23일 입원 24일 현재도 치료중?, 단지 하루 지났을 뿐인데 뉘앙스는 마치 장기 입원한듯한 분위기.
그리고 생명에 지장이 없다고 하는데 중태라는 표현을 쉽게 쓰는군. 복부 창상이라고 하는데, 복부 관통상 입어서 내장에 손상을 입으면 세균감염으로 인한 폐혈증 증상으로 사망확률 높은데 생명에 지장이 없다면 칼이 내장까지 손상을 입히지는 않았을것이고 그러면 중태라는 표현은 부적절한듯.
만약 칼에 의한 관통상이면 생명이 위독하니 중태라는 표현이 맞는것이고, 기사의 문장 표현력 애매모호하고 부족한듯.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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