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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먼저 한국에 손내밀 필요없다"
일본 외무차관 "한일관계 개선, 일본이 나설 필요 없어"
 
JPNews

일본 외무차관이 악화하는 한일관계에 대해 일본이 굳이 관계개선을 요구할 필요가 없다고 언급했다.

 

14일 밤 방송된 일본 지상파 방송 니혼TV의 심층뉴스에서는, 문희상 국회의장이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천황의 사죄가 필요하다"고 발언한 데 대해 다뤘다.

 

이날 방송에 나온 사토 마사히사 외무성 부대신(차관급)은 "우리가 초조해할 필요없다. 우리쪽에서 나설 그런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레이더 조준 문제도, 구 조선반도 출신 노동자(강제징용자) 문제도 일본이 문제를 만든 게 아니라 한국 측이 만들었다. 일본이 관계개선에 나서야 하는 문제는 아니다"라고 언급했다.

 

이어서 사토 부대신은 "국제적인 약속을 어기는 건 한국 측"이라면서, "한국 측이 강한 태도로 나온다고 해서 일본이 굽히고 나오는 '악습'은 이제 하지 않는 편이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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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2/15 [14:00]  최종편집: 1999/11/30 [00:00] ⓒ jpnews_co_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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