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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중단' 아라시, 팬클럽 회원 급증
이틀만에 팬클럽 회원 15만 명 증가, 255만 명 돌파
 
JPNews

내년말을 끝으로 활동 중단을 선언한 일본 국민남성 그룹 '아라시'의 팬클럽 회원수가 급증하고 있다. 발표 직전 240만 명이었던 팬클럽 회원 수가 29일까지 15만 명 증가해 255만 명을 넘어섰다.

 

팬클럽에 가입할 경우, 전국투어 티켓이나 팬클럽 대상 이벤트 참가권을 우선적으로 구할 수 있다. 활동 중단 전에 직접 아라시를 보고싶어하는 팬들이 대거 몰린 것으로 보인다.

 

다만, 팬클럽 운영 측은 28일, 홈페이지에 팬클럽 회원 가입자 급증과 관련해 "티켓 추첨은 기존 회원을 우선하겠다"는 방침을 공고했다.

 

아라시 팬클럽의 입회비는 1000엔으로, 연회비는 4000엔이다. 활동 중단 소식만으로 불과 이틀만에 7억 엔 이상의 수입을 올린 셈이다. 아라시의 저력을 다시금 확인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고 일본 언론은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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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30 [14:50]  최종편집: 1999/11/30 [00:00] ⓒ jpnews_co_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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