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보기
일본6대일간지 ㅣ 정치 ㅣ 경제 ㅣ 사회 ㅣ 문화 ㅣ 연예 ㅣ 그라비아 ㅣ 스포츠 ㅣ 역사 ㅣ 인물 ㅣ 국제 ㅣ 뉴스포토 ㅣ 뉴스포토2 ㅣ 동영상 ㅣ 동영상2 ㅣ 독자 게시판
섹션이미지
일본6대일간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연예
그라비아
스포츠
역사
인물
국제
뉴스포토
뉴스포토2
동영상
동영상2
독자 게시판
회사소개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광고/제휴 안내
사업제휴 안내
소액투자
기사제보
HOME > 뉴스 > 정치
글자 크게 글자 작게


日관방장관, "韓영상, 사실과 달라"
전파기록 증거 보여야한다는 의견에 "그것도 하나의 방법"
 
JPNews

일본 정부 대변인 격인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이 7일, 후지TV 위성채널 프로그램 '프라임 뉴스'에 출연해 사격통제 레이더 조준 논란에 대한 한국 측 반박 영상에 대해 "사실과 다른 부분이 많다"고 언급했다.

 

한국 해군 광개토대왕함이 일본 초계기 P-1에 사격통제 레이더를 조준했다는 일본 정부 측 주장에 대해 한국 정부는 반박 동영상을 8개 언어로 유튜브에 올렸다.

 

이에 대해 스가 장관은 "한국 측이 동영상을 공개했지만, 사실과 다른 부분이 많다. 그런 점을 한국 측에 재대로 이야기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 0107 TV출연     © 후지TV 캡처



스가 장관은 집권여당인 자민당내에서 당시 전파기록을 증거로서 제시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는 데 대해 "하나의 방법 중 하나다"라고 언급했다. 

 

그는 "사실관계는 하나뿐"이라면서, 앞으로 방위당국간 협의를 통해 일본 측의 일관된 입장을 호소해나갈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일제 치하 강제노동자 원고단이 대법원에 일본 기업의 자산 압류를 신청한 데 대해 스가 장관은 "관계 각료들과 연계해 한국의 대응을 보면서 구체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 일본이 보인다! 일본전문뉴스 JPNews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입력: 2019/01/08 [14:01]  최종편집: ⓒ jpnews_co_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관련기사목록
최근 인기기사
일본관련정보 A to Z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 ㅣ 광고/제휴 안내사업제휴 안내소액투자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한국> 주식회사 올제팬 서울 송파구 오금로 87 잠실 리시온 오피스텔 1424호 Tel: 070-8829-9907 Fax: 02-735-9905
<일본> (株) 文化空間 / (株) ジャポン 〒169-0072 東京都新宿区大久保 3-10-1 B1032号 
Tel: 81-3-6278-9905 Fax: 81-3-5272-0311 Mobile: 070-5519-9904
Copyright ⓒ JPNews. All rights reserved. Contact info@jpnews.k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