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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정권 발족 6년 "장기 집권 비결은..."
아베 총리, 집권 만 6년 맞이한 소감 밝혀
 
JPNews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25일 밤, 총리관저에서 집권 만 6년이 된 소감을 밝혔다.

 

제2차 아베 내각이 발족한 지 26일로 6년째를 맞이했다. 이에 대해 아베 총리는 "6년전에 정권을 탈환해 '희망 넘치는 일본을 만들어간다'는 마음으로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하루하루 전력을 다해왔다. 그러한 나날이 지나 6년이 흘렀다. 매우 감개무량하다"고 언급했다. 

 

▲ 아베신조 일본총리     © 총리관저



아베 총리는 "올해는 재해가 많은 해였지만 내정에 있어서 일하는 방식 개혁, 외교에 있어서는 일러 정상회담으로 큰 전기를 마련하는 해이기도 했다"고 돌아봤다.

 

그는 덧붙여 "7년째를 맞이하는 내년에는 황위계승이 예정돼 있다. 일본의 내일을 여는 1년, 일본이 밝게 빛나는 1년으로 만들고 싶다. 몇년째를 맞이하든, 매일 국가와 국민을 위해 전력을 다해 긴장감을 가지고 나아가고 싶다"고 언급했다.

 

이날 아베 총리는 장기 집권의 비결을 묻는 일본 취재진의 취재에 "비결은 따로 없다. 하루하루의 축적이다. 12년 전 제1차 아베 정권이 만들어졌을 때, 매우 어깨에 힘주어 열심히 했지만, 1년만에 정권이 끝나버렸다. 그 좌절과 경험이 큰 밑바탕이 되었다. 감사하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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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2/26 [11:30]  최종편집: ⓒ jpnews_co_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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