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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된 이웃집 토토로, 中서 흥행몰이 중
30살 '이웃집 토토로' 3일간 중국에서 150억 원 벌어들여
 
JPNews

12월 14일 '이웃집 토토로'가 중국에서 개봉해 3일간 흥행수입 1300만 달러(우리돈 약 150억 원 가량)을 벌어들였다. 

 

영화 첫 개봉 30년이 지난 애니메이션 작품의 이같은 흥행성과는 이례적이다.

 

스튜디오 지브리의 작품이 중국에 배급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중국에는 불법 다운로드 등으로 미야자키 감독의 영화를 시청한 이들이 많아 이미 팬덤층이 형성되어있다고 한다. 그럼에도 그간 상영이 되지 못했던 것은 중국의 해외영화 상영 수 제한 때문이었다. 

 

▲ 애니메이션 '이웃집 토토로'     ©지브리

 

'이웃집 토토로'의 중국 개봉명은 '龍猫'. 중국인들은 이번 개봉과 관련해 "드디어 지브리 영화를 영화관에서 볼 수 있게 되었다"며 반색했다고 한다. 향후 '이웃집 토토로' 외에도 다양한 작품들이 중국에서 선보여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일본 애니메이션 가운데 가장 큰 흥행을 기록한 것은 '너의 이름은'이다. 2016년 개봉해 중국 상영 일본 영화 애니메이션의 첫날 흥행 기록을 경신했다. 첫 주말에만 약 47억 엔, 우리돈 470억 원 가량의 흥행수입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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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2/18 [11:12]  최종편집: ⓒ jpnews_co_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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