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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xy Zone 마츠시마, 연예계 활동 중단
킹앤프린스 멤버에 이어, 자니스 연예인들 잇따른 공황장애
 
이동구 기자

일본 최대 아이돌 연예기획사인 자니즈의 소속 연예인들이 잇따라 공황장애로 활동 중단을 선언하고 있다. 

 

일본 인기 남성 아이돌 그룹 '섹시 존'의 마츠시마 소(22)는 28일, 돌발성 공황장애 치료에 전념하기위해 연예계 활동을 당분간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그는 "1년 전부터 건강이 무너지기 시작해1개월 전부터 더욱 악화되었습니다. 진단 결과, 돌발성 공황장애였습니다"라며 본인의 몸상태를 알렸다. 

 

▲ 자니즈(자니스) 사무소     ©JPNews

 

 

그는 "솔직히 매우 당혹스럽고 놀랍습니다"라며 "지금은 치료와 요양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일단 활동을 중단합니다. 양해 바랍니다"라고 언급했다.

 

그는 이어 "따뜻한 응원 속에서 어려운 선택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이 병을 극복하는 것이 가장 우선이라는 판단이었습니다. 사랑하는 팬여러분, 각 관계자 여러분, 그리고 가족과 같은 멤버들에게 정말 정말 죄송한 마음입니다"라고 언급했다.

 

소속사 자니즈 측도 각 언론사에 보낸 문서를 통해 "지금은 무엇보다 일에서 벗어나 요양하고 몸상태 회복에 노력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의사의 진단을 받았습니다. 여러분께는 심려를 끼쳐 드려 매우 죄송스럽습니다", "관계자 여러분 그리고 응원해주신 여러분께 갑작스럽게 보고 드리게 되었지만 양해 부탁드립니다"라며 사죄와 더불어 양해를 구했다.

 

지난달에는 자니즈 소속 남성 아이돌 그룹 '킹 앤 프린스(King&Prince)'의 멤버 이와바시 겐키(22)가 같은 공황장애로 치료 전념을 위해 연예계 활동 중단을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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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1/29 [11:05]  최종편집: 1999/11/30 [00:00] ⓒ jpnews_co_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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